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12회에 걸쳐 학부모 모국 문화교실을 열었다.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모국문화교실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강사 6명이 모국문화를 소개하고, 그 나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교육을 통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초교 등 10개교 360여명의 학생들의 학교로 강사들이 직접 찾아가며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은 가르치는 자긍심을 느끼고, 학생들은 이웃 나라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교육시간이 됐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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