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도 2만700명 다녀가 名所 대열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 여름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 등 영암지역 물놀이시설들이 밀려든 피서객들로 초만원을 이뤘다. 그 어느 해보다 길고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 때문이기도 했지만, 올 여름 이들 시설의 활용도는 영암군이 관광·레저도시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또 앞으로는 흔한 물놀이시설로만 피서객을 유인할 일이 아니라 기찬묏길을 따라 오토캠핑장을 조성하거나 삼림욕장, 팜스테이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관광&...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1호2012. 08.09벌써 두 주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살다 살다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는 하소연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온다. 더욱 걱정은 무더위가 해마다 그 강도가 심해진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는다.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최근 들어서는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는 폭염 뿐 아니라 서유럽은 산불, 북아메리카는 허리케인, 아시아는 대홍수 등 기상이변이 잇따르고 있다.폭염 역시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기상이변은 아니다. 미국 시카고에서는 1995년7월12일부터 16일까지 한낮기온이 33.9℃에서 40.0℃에 달하는 무더위로 465명이 사망했다. 이에 앞서 1994년 일본에서도 무려 75일간 연속 30℃를 넘는 고온을 기록했고, 2003년 유럽에서는 40℃를 웃도는 무더위가 강타해 프랑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영암의 관문인 영암읍버스터미널에 대해 관광객들이나 피서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여전하다고 한다. 지난겨울 한 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엄동설한인데도 연탄난로조차도 없는 곳이었다. 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는 어디 한구석에 앉아 TV라도 보며 흐르는 땀을 식힐만한 공간조차도 없다니 그도 그럴 일이다. 더욱 답답한 것은 환경개선이 시급한 터미널에 대해 건물주는 물론 군도 속수무책인 상황인 점이다. 특히 건물주는 군에 지원을 해달라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군은 다른 터미널과의 형평성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양이다. 이래저래 속수무책으로 방치되면서 영암 이미지만 깎아내리고 있는 것이다.영암읍 남풍리 4-1에 자리한 버스터미널은 1997년12월1일 현 위치로 옮겨지어져 문을 열었다. 부지면적 6천777㎡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 버스터미널은 연면적이 3천400.6...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영암읍 회문리 35-1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가야금테마공원조성사업은 영암이 낳은 악성(樂聖)이자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이다. 또 영암이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기도 하다. 총사업비만 해도 2007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광역특별회계예산 92억9천200만원 등 모두 190억원이 투입된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가야금산조를 주제로 건립되는 국내 몇 안 되는 문화의 전당이 영암에 건립되는 것이다.이런 중요한 시설이 지금 큰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 김창조 선생의 손녀인 죽파 김난초의 제자이자 인간문화재인 양승희 선생이 김창조 선생의 유품 등 자료 일체를 영암의 가야금테마공원이 아니라 전주에 건립중인 국립무형유산원에 기증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차례 방문 또는 서면을 통해 기증 요청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닫고 적을 잡으라는 계책은 약소한 적은 포위해서 섬멸하라는 것으로 16계와 모순되나 상황에 따라서 작전을 선택하라는 것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시도된 작전이다.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손을 잡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는 책략은 예로부터 가장 효율적인 계책이자 오늘날의 외교정책으로도 매우 유용한 전략이다.제24계 가도벌괵(假道伐괵), 거짓으로 길을 빌려 괵 나라를 치는 것으로 작은 나라를 병합하는 책략으로 종종 사용되었는데, 임진왜란 시 왜군의 가도정명은 이 계략의 일례이다. 병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엊그제 서울 영등포구청 광장에 다녀왔다. 이날도 어김없이 열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기 위해서다.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거래장터는 열기로 가득했다. 달마지쌀, 여러 잡곡들, 영암의 명물 메론, 양파와 단호박 등 영암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이어졌다. 이들은 이구동성 “영암의 농·특산물이면 품질이나 가격 모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제 서울 영등포구청 광장의 직거래장터에서는 영암 농·...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름이란 어떤 사물이나 단체를 다른 것과 구별하여 부르는 일정한 칭호,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부르는 명칭이다.사람과 사람이 서로 불러 주며 교감할 수 있으며 상대가 본인의 인격과 품위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요즘 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들이 공기업 브랜드 아파트 이름을 바꾼다고 한다. 이유인즉, 임대아파트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브랜드 교체에는 집값을 끌어 올려 보겠다는 집주인들의 속내가 담겨 있기 때문에 공기업 선호도가 낮다는 점을 알고 민간 대기업 브랜드를 빌려 쓰는 경우도 있다. 소비자에게 낯익은 브랜드를 쓰는게 분양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이와같이 이름이 가치이자 힘이기도 하다. 이름 속에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과 힘이 담겨있다. 이름은 자기만을 드러내고 구별하는 커다란 의미 및 상징성을 띠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름에는 소망이 담겨있다. 그래서 기독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군은 지난 8월1일 군청 왕인실에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2012 을지연습의 완벽한 준비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근 국가안보 정세, 우리의 안보정책, 국가비상대비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보는 최상의 복지’ 동영상을 시청했다.이번 훈련에는 영암경찰서를 비롯한 총 15개의 기관이 함께하며, 20일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국지도발훈련과 전시직제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을지연습은 지난 1968년부터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실시된 민·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군은 지난 7월31일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 여행바우처사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의 약자로 인식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삶의 활력을 북돋아 주고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획바우처사업이란 여행바우처사업의 한 종류로, 문화적 혜택에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활력소를 배양해 주는 사업이다.다문화가정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여행에서는 강진 청자도요지박물관과 보성 녹차밭,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한옥건축박람회가 명칭을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로 바꾸고 한옥 열풍을 주도하는 새로운 장으로 선보이게 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월31일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위원장 조용준 조선대 교수)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기획 및 운영분과를 비롯한 총 3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위원회는 박람회 명칭 변경에 따라 행사의 격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주제를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안재경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7월26일 영암경찰서 시종파출소를 방문, 류정현 경위와 문석주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류 경위 등은 지난 7월20일 밤 8시15쯤 시종면 만수리 일대에서 순찰하던 중 농로 옆 2m 아래 하천에서 시종면 박모(76)씨가 자전거와 함께 굴러 떨어져 신음하는 것을 발견,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귀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로다.안 청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는 경찰상을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전남도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저비용 유기농법을 5년 이상 해온 농부 5명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기농 명인은 순천 해룡면에서 유기농 벼를 5년째 재배하고 있는 박승호씨, 담양 고서면에서 고서포도축제를 창안하고 유기농업을 5년째 실천해온 박일주씨, 영암 신북면에서 7년째 유기농 감을 재배해 감식초를 상표 출원한 고효숙씨, 신안 지도읍에서 유기농 벼를 5년째 재배해온 김용현씨, 강진 칠량면에서 유기농 벼를 10년째 재배해온 김길남씨다.도는 그동안 자신만의 창의적 농법을 개발해 저비용 유기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0까지 두달여간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와 2차 현장심사,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명인들에게는 오는 8월 2일 지정서를 수여하고 앞으로 자신이 개발한 유기농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F1대회 관련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해 온 ‘패키징 차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됐다. 경제적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당초 도가 추진한 내용보다 규모는 축소됐지만, 이번 사업은 F1대회 개최와 관련된 첫 산업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도는 7월31일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영암 F1경주장을 연계한 패키징 차부품의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이 8개월 간의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등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또 도가 신청한 내년도 130억원의 국비지원예산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 사업은 모터스포츠 차량과 BMW, 벤츠 등...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자치단체 운영의 중요한 화두로 거론되는 가운데 2012년 제2차 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파크골프장조성사업 등 5개 주요 투자사업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등 지방재정운영의 선진성을 부각 시키고 있다. 지난 7월28일 열린 심사는 총사업비 20억원 이상부터 50억원 미만의 신규투자사업 또는 장소 변경 등 재심사 대상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과의 연계성,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주민 숙원 및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결과 영암 파크골프장조성사업, 시종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0호2012. 08.03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