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서구림리 상대포 역사공원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취석루가 지난 7월17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왕인박사현창협회 전석홍 회장 등이 참석했다.취석루는 왕인박사가 일본에 문물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했던 상대포가 복원되었으나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군과 전석홍 회장이 적극 나서 신축하게 됐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군의회, 기획감사실 등 변경 반대 난항 예상군이 당초 계획을 대폭 수정한 행정기구 개편안을 확정, 의회에 보고하는 한편 행정기구 및 정원 관련 조례개정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행정기구 개편안은 하미술관 준공에 따른 관리담당 신설과 부읍·면장제 도입 정도만 눈에 띌 뿐 주민생활지원과를 종전대로 서기관 직제로 격상하고 기획감사실을 사무관 직제로 격하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때문에 벌써부터 의회가 반대의견을 내는 등 내주 열리는 임시회 조례개정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군이 지난 7월17일 오전 의원간담회를 통해 설명한 ‘2012년 영암군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주민생활지원과 기능 강화, ▲삼호읍 및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산단) 역량강화를 위한 관련 담당 신설 및 기능 강화, ▲하미술관 준공에 따른 관리...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8호2012. 07.20’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연일 의장이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목포에 거주해온 사실을 확인하면서 주민등록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김 의장은 인터뷰에서 의장단 선거를 전후해 급속히 퍼졌고, 군청과 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등에 잇따라 올려 졌던 의혹인 ‘군의원이면서 주소는 영암에 두고 실제 거주는 목포에서 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 “사실이다”고 확인했다. 김 의장은 또 “자식(중3) 학교문제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여러 의혹 가운데 유일하게 의장으로서 부끄럽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본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영암군의회 홈페이지 ‘의원소개’에는 김연일 의장의 주소가 ‘영암군 학산면 독천로 167’로 되어있다. 하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군농특산물판촉단(이하 판촉단)이 직접 수확하고 생산한 ‘빨간 양파즙’이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다. 빨간 양파즙의 원료가 된 양파는 판촉단이 지난해 양파 재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양파로, 무농약 친환경재배를 철저히 실천하고 판촉단 회원들이 풀베기 작업 등 재배과정과 수확까지 직접 참여해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 양파다.판촉단은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생산한 양파를 가공업체인 시종면 친환경氣영농조합법인에 위탁, 빨간 양파생즙으로 가공했다.빨간 양파즙은 순수 양파생즙 100%를 자랑하면서도 맛과 향이 부드럽고 순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는 물론 가공식품분야의 새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한편 빨간 양파즙은 고혈압 예방 및 치료, 당뇨병 예방과 혈액순환 증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다수 의원들 선거과정서 무효·기권 항의 표시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의 후유증이 심각하다특히 지난 7월18일 오전 열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이를 다음 회기 때 실시하자는 의사일정 변경안이 발의되고, 투표과정에서는 다수 의원들이 기권하거나 무효표를 던지며 항의하기도 했다. 또 이미 의장과 부의장을 차지한 ‘승자’들만 투표해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독식’하는 등 당초 우려했던 사태로 이어져 신임 김연일 의장이 당선소감에서 밝혔던 ‘소통하고 화합하는 봉사와 섬김의 의정활동’은 첫 회기부터 공염불이 됐다. 영암군의회는 이날 제20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제6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의사진행을 맡은 김 의장은 이에 앞서 김...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8호2012. 07.20군은 각종 세금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7월1일 기준으로 책정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는 올해 초부터 지난 6월 말까지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천600여필지가 대상이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개별필지별로 토지특성을 조사해 국토부가 제공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된다. 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전문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에게 오는 9월3일부터 28일까지 열람의견제출기간을 거쳐 10월31일 최종 결정공시된다.군 관계자는 “지가의 정확한 조사와 산정으로 공정하게 조세가 부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이라며 “현실적인 지가산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가용재원 사장, 이월예산 관리 미흡 여전군, 201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결과채무현재액은 128억600만원 전년比 18억 줄어군이 세출예산 중 계획변경 등으로 집행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예산을 불용처리 해 가용재원을 사장하는가 하면, 전년도 이월예산의 관리가 아직도 미진하고, 민간융자금 채권관리도 여전히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또 군의 2011 회계연도 채무현재액은 128억600만원으로 전년도 현재액 146억3천300만원보다 18억2천7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사실은 군이 지난 7월10일 개회한 제209회 정례회에 제출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의견서’에 따른 것으로, 의회는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란 의원)를 열어 심의한데 이어 오는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 이를 승인할 ...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37호2012. 07.13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www.daum.net) 검색창에 ‘스토리텔링’을 치면 뜻풀이가 재미있다. ‘이야기하기의 뜻으로, 작가의 이야기 전개를 이르는 말’이라는 설명 외에도 ‘일반적으로 화자(말하는 이)가 청자(듣는 이)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말 하나, 최근에는 쓰임에 따라 청자가 화자의 이야기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하는 보다 넓은 의미를 갖기도 한다.’고 부연 설명해놓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더 나아가 ‘이야기와 담화 및 이야기가 담화로 변하는 과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는 설명도 덧붙인다. 원래 문학에서 나왔다고 여겨지는 이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요즘 참 많이 쓰이는 것 같다. 특히 자주 쓰이는 분야는 상품 마케팅과 관광 분야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소비자들이 상품 그 자체보다 그 속...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월출산 구정봉(九井峯) ‘큰 바위 얼굴’을 영암의 ‘랜드마크(Landmark)’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다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전국 6개 지자체가 신청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을 모두 부결시키면서 군민들을 크게 실망시킨 것이 그 계기인 것 같다. 국립공원 월출산을 활용할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구정봉 ‘큰 바위 얼굴’이 이미 널리 알려져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는 점에서 군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 뉴햄프셔주 프랑코니아주립공원 내 화이트마운틴에 있는 ‘큰 바위 얼굴’(The Great Stone Face)은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였음은 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연일 의원, 부의장에 유효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7월6일 의장단 선거를 위해 개회한 제208회 임시회에서 김연일 의원은 과반수(5표)가 넘는 6표를 얻었고, 유호진 의원 역시 5표를 얻었다. 김 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봉사와 섬김의 의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도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잘해 영암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두 의원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의장과 부의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내길 바란다.후반기 의장선거에는 당초 세 명의 후보가 뜻을 세우고 경합했었다. 어느 후보도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해 결선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가려졌다. 4·11총선 당시 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중국인의 지략의 정수인 삼십육계는 언제 누구에 의해서 정리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단공(檀公)의 기록이 최초인 점으로 보아 아마도 후세에 정리되어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보인다.동양 특히 중국병법의 기본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손자병법이나 육도삼략에는 그런 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삼심육계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인이 자랑하는 삼십육계는 승전(勝戰)의 계, 적전(敵前)의 계, 공전(攻戰)의 계, 혼전(混戰)의 계, 병전(倂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오늘 10시엔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 ‘국회의원 특권 개혁방향’이라는 공청회에 참석했다. 오후 3시부터는 거의 3시간 반 동안 ‘대선후보 경선준비기획단’ 회의가 있었다. 기획단 회의는 저녁 6시 반에 끝났을 만큼 진지하고 격렬한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였다.국회의원 특권 관련 공청회에서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도도했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원답지 못하다, 국회의원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제 노릇도 못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너무 많은 특권을 부여하고 있다, (오늘처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요즈음 대선 정국의 화두는 단연 경제 민주화다. 신문 방송을 비롯한 언론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제 민주화란 단어가 등장하고 있음에도 정작 그 개념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경제 민주화가 무엇인가를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한다.프랑스의 권리장전과 미국 헌법에서는 기본권과 통치구조에 관한 규정에 치중하여 재산권을 천부인권의 하나인 기본권으로 규정하였을 뿐 경제조항은 계약자유의 원칙에 맡기고 헌법에 규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각 국의 헌법은 경제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일정한 경제 원리를 규정하고 있는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일제의 정권이양 회유책 단호하게 거절 건국사업에 열중낭산의 還鄕때는 교동리서 서우내까지 환영 인파로 장관제헌의원, 3∼6대 국회의원 영암서 당선 영암의 얼 상징물욕에 담담하고 초연 조선시대 청백리 황희정승 떠올라서우내의 낭산 생가가 복원된 것을 감명 깊게 바라본다. 67년 전 해방이 되던 해, 어머니가 우리를 데리고 친정살이를 하셨던 나의 외갓집이다. 고개를 들면 월출산의 산성대가 여전히 내려다 보고 있다. 산자락을 쓸고 내려온 솔바람이 외할머니 손길처럼 정겹고, 도랑 건너 수박등에 참솔나무 세 그루는 옛날을 그대로 간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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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