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안일, 직무태만 징계경력자 승진 배제도 절실오수근 기획감사실장이 조기 명예퇴임을 신청함에 따라 군 공직자들의 승진인사가 임박했다. 행정기구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도 때 맞춰 마무리 단계다. 조직개편과 승진인사가 맞물려 있는 만큼 이번 인사야말로 조직쇄신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일대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일태 군수가 이번 인사에서 가장 신경써야할 부문은 공석인 기획감사실장 자리다. 또다시 퇴임을 앞둔 ‘고참’ 공직자를 임명해 대기소로 전락시키느냐, 아니면 젊고 유능한 사무관을 발탁해 국회와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일할 ‘참일꾼’을 기용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김 군수의 의중에 달렸기 때문이다.부군수는 전남도에 인사권이 있다. 따라서 기획감사실장은 군의 사실상 최고위직급이다. 하지만 그동안 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2호2012. 06.08창원국가산단과 대불국가산단의 경영자협의회가 전국 국가산업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대불산단은 국내 최고 수준인 기계 산업단지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최대 현안인 업종다각화의 출구를 모색할 수 있고, 창원산단은 국내 굴지의 조선 산업단지가 가진 대형 구조물 제작기술 습득 및 해양플랜트산업에 진출할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상생협약이 체결되기까지 창원산단경영자협의회의 방효철 회장과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고창회 회장이 보여준 지도력에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양 경협은 이번에 체결한 상상협력 협약서에서 두 산단의 경쟁력 제고와 우호증진을 통해 공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 채널을 만들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 2회 상생협력회의를 상호 교대로 개최하고 ▲양 산단 전용 정보교류를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양 산단 회원사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영암군의회가 군정 질문답변방식을 놓고 군수와 갈등을 빚더니 급기야 12일 간의 회기 중 8일이나 남겨둔 임시회를 폐회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 때문에 상정된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들 모두 심의조차 못한 채 다음 회기로 넘겨지게 됐다. 특히 제1회 추경안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한 것인데다 지역 현안사업과 특별교부금 확보 등에 따른 군비 부담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것인 점에서 상정도 못하고 무산된데 따른 폐해는 심각하다. 더구나 그 부담은 군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는 점에서 파장도 크다.이번 의회 파행사태에 대해 박영배 의장은 “특정사안의 보충질의에 대해 사전에 고지한 것처럼 군수가 직접 답변해달라는 의원들의 정당한 요구에 불응해 군정 질문답변을 파행으로 몰고 간 군수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선언했다. 옳은 지적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제임스 브라이스(James Bryce)가 “지방자치란 민주주의의 최상의 학교이며, 민주주의 성공의 보증서라는 명제를 입증해 준다”고 한 뜻은 지방자치가 주민 개개인에 골고루 영향을 미치는 대중적 민주주의의 전형임을 강조한 것이다. 지방자치를 뜻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원래 정당성의 위기에 직면한 근대민주주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즉 20세기 초 의회제에 의한 간접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시민운동 또는 주민운동을 통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를 뜻하는 용어인 셈이다. 1935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는 1952년부터 실시됐다. 특히 제2공화국 때 전면적으로 실시되었지만 5·16군사쿠데타로 중단됐다. 그 후 1987년 6월 항쟁 이후 성장한 민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제도의 부활에 대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화재출동 접보를 받으면 소방대원들은 조금이라도 화재현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긴급 싸이렌을 켜고 신속히 출동에 임한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곳이 상가밀집지역이거나 아파트 단지라면 출동 지령이 떨어지는 순간 걱정이 먼저 앞선다. 상가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부분 소방통로가 확보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화재가 발생했을 때, 화재를 진압하는데 가장 중요한 초기진압 시간은 5분이다. 골든 타임(Golden Time)이라고 불리는 이 시간 안에 도착해야 화세가 진압할 수 없는 만큼 커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요즘 무질서한 주정차 차량으로 소방통로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가 굉장이 다반사이다. 자기 집이나 이웃집에 소방차가 제때 화재현장에 도착하지 못했을 경우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실로 끔찍한 일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8/000, 10/000, 12/000, 19/000, 20/000 이게 무슨 암호문처럼 보이지요?사실은 암호문이 아니고 영암군민장학회(재)에서 의뢰하여 우리교육지원청으로 해외 탐방을 신청한 관내 모중학교 학생들의 석차입니다. 8/000은 전교 3학년 학생 000명 중 8등을 의미합니다. 학교에서 석차를 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나 행정상 필요하여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목적으로 석차를 매겨 우리 청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1등부터 7등, 9등, 11등, 13등부터 18등까지는 왜 빠져 있는 것일까요? 이는 우리 관내가 아닌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겠다는 학생들의 석차입니다. 대상자 20명 중 5명만 우리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머지 15명은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겠다는 것입니다.영암군민장학회(재)에서는 관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외국...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어린이날 노래 가사처럼 어린이는 꿈과 희망을 품고 푸른 들판을 달려 가면서 자라야 한다. 온 세상이 희망찬 푸름으로 뒤덮이고 철쭉과 연산홍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영암왕인공원에서는 지난 5일에 2012 영암어린이날 큰 잔치가 ‘꿈을 품은 어린이, 해와 달의 정기를 머금고’라는 케치프레즈를 내걸고 행사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장동연)은 지난 5월24일 10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참가한 기관단체들은 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대불대학교, 영암우체국, 육군 제8539부대 5대대, 영암군체육회, 영암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 영암읍조기축구회, 마노예술촌 등으로, 이들 기관단체 관계자 40여명이 함께 했다.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재학습프로그램과 교수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불대학교는 방과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황주홍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은 지난 5월25일 삼호읍 소회의실에서 삼호읍 관내 도의원과 군의원, 중·고등학교장,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교육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군 보건소가 직장인 흡연자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한 직원들에게 효과적인 금연을 도우며 쾌적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삼호중공업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4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또한 이동금연클리닉이 종료된 후에도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향후 1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특히 전문 금연상담사의 금연교육과 1:1 맞춤형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행동요법 지도, 금연을 돕는 운동 및 식단지도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이면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연초에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금연클리닉을 통해 쉽...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군의 한발 앞선 복지프로그램이 타 자치단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여성, 장애인, 다문화 등 유형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등 계층별로 체계화된 맞춤식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타 자치단체 복지수혜자나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과 복지증진에 복지정책의 초점을 맞춘 노력의 결과로 5년 연속 복지 우수 자치단체로 인정받은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은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보편적 복지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는 사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대표적 노인복지 프로그램으로 2005년도에 개설한 왕인대학과 건강 및 교통제약으로 인해 복지관까지 오기 불편한 읍·면 노인들을 위해 2007년도부터 운영하고 ...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31호2012. 06.01김해시 교통량도 하루 1∼2만대에서 4∼5만대로 늘어대전-통영고속도 산청·함양·진주 모두 관광객 폭증호남대 임영길 교수, ‘IC설치 효과 추정에 관한 연구’남해고속도로(고속국도 10호선) 영암∼순천구간이 군민들의 염원인 영암 나들목(IC) 개설은 끝내 무산된 채 개통됐다. 본보가 우려했던 대로(2011년2월18일, 25일 연속보도) 영암∼순천구간 개통은 영암군민들에게는 ‘남의 일’이 되고 말았을 뿐 아니라 ‘영암의 월출산’이 ‘강진 월출산’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고속도로에 나들목(IC)을 설치할 경우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당시 보도내용을 재구성해 소개한다. <편집자註>고속도로에 IC(인터체인지...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31호2012. 06.01도, 농산어촌 도서벽지 교육 황폐화 우려 교과부에 반대 의견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 통학구역 신설, 적정규모 학급수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한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전남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들은 무더기로 문을 닫을 우려가 커졌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지역 전체 학교의 63.9%가 이에 해당된다며 강력 반발했고, 전남도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반대의견을 냈다.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내용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입법예고를 통해 초·중학교는 6학급, 고등학교는 9학급(학급당 20명 기준) 이상 등 학급 최소 규모를 규정했다. 즉 6학급 미만 중학교는 인근 6학급 이상 학교에 포함되도록 하고 초등학교는 학년당 1학급 이상, 중학교는 6학급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