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민 최대현안은 패배의식·절망감 떨치는 일하나로마트는 번영회가 해결할 과제 중 하나일 뿐 “영암읍이 당면한 최대현안은 다름아닌 읍민들의 패배의식과 절망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삼호읍에 밀려 갈수록 인구가 줄고 장사도 안되다보니 영암읍은 더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생각이 팽배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삼호읍이 새로운 산업기지로 발전하고 있다면 영암읍은 국립공원 월출산이 있습니다. 영암읍을 관광기지로 만들어 활성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암읍민들이 빨리 패배주의와 절망...
영암in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의 올 주요업무는 노인들의 평생교육에서부터 장애인들에 대한 재활교육, 여성들의 능력개발,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등 군민들에 대한 거의 모든 복지업무를 총괄한다. 2005년4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관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 때문에 영암군민들의 종합복지공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의 올 주요업무를 소개한다. ■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왕인대학, 찾아가는 노인대학, 시니어교실 등이 있다.지역사회 노인들에 대한 평생교육의 욕구에 부응...
기획특집 김명준 기자221호2012. 03.16군이 지역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실거래가 신고 홍보에 나섰다. 부동산실거래신고제란 지난 2006년 처음 시행되어 토지거래 시 취·등록세 및 양도소득세 등 세금 탈피를 위한 이중계약 등 잘못된 관행을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또 부동산 거래 시에는 실제 거래한 가격으로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군에 신고해야 한다.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21호2012. 03.16군은 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따라 지역 610여명의 한우농가에게 총 3억8천여만원의 보전금을 지급한다.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이란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 평균거래가가 안정기준가보다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전국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4~5개월령 평균 송아지 가격이 당초 정부가 정한 금액보다 낮았기 때문에 지급하게 됐다.송아지 한 마리당 최고 30만원까지 보전해 준다.이번 보전금 지급대상은 송아지 생산안정제에 가입한 어미한우로부터 2011년 7~8월 사이에 태어난 송아지로 총 1천260여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송아지 생산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5월 말일까지 영암축협에서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축산농가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줄 것&rdqu...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21호2012. 03.16김일태 군수는 3월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당면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어 전북 전주의 한옥마을과 강원도 고성의 한옥민박체험시설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김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대봉감 냉해 예방시설 지원과 영암농공단지 조성, 삼호 산호리 정개마을 진입도록 확장 및 영암 율산천 정비공사와 영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21호2012. 03.16군이 지역 기업체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하기 위해 관내 1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후견인제도를 올해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공장을 가동 중인 모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산하 8급 이상 공무원을 지역 330개 기업의 후견인으로 지정해 직접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담기로 했다. 기업후견인으로 지정된 공무원은 후견기업에 대해 현장방문, 전화상담,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애로사항 수렴과 해결을 위해 활동한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1호2012. 03.16군은 2012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확정하고 3월31일까지 납부하도록 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이란 오염원인자 부담원칙에 의거해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비용을 부담하게 해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위한 제도다.군은 2011년12월31일 기준으로 점포나 사무실 등 시설물 중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 650여건에 대해 3천500만원, 경유차량 1만3천700여건에 대해 3억5천여만원 등 3억9천여만원을 부과했다. 부과기간은 2011년7월~12월 사용분이다.건물 중 주택이나 창고, 공장, 축사 등은 제외되며 자동차는 부과대상 기간 내 지역 변동사항이 있으면 자동차 등록원부 변경일을 기준으로 일할계산하여 부과된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1호2012. 03.16영암교육지원청은 3월9일 ‘잘 가르치고 잘 배우게 하자’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영암 관내 3월1일자 신규 및 전입 초·중등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 연찬회를 실시했다.연찬회는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박종섭 교육지원과장 ‘영암교육의 방향’ 설명, 전 대동향교초 홍원표 교장의 ‘좋은 선생님, 선생님, 선생’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홍 교장은 특강을 통해 “열정, 사랑, 자상함, 엄격함, 언행일치가 되는 교사 등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1호2012. 03.16도, 대만 홍콩 베트남 등 AI 발생국가 여행자제 당부 충남에서 발생한 AI가 저병원성으로 판명되기는 했으나 남방철새 이동시기인 3-4월 고병원성 AI 재발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영암군과 전남도가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군과 도에 따르면 3월 11일 AI 의심축이 발생 신고된 충남 계룡시 소재 토종닭 농가에 대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정밀검사결과 저병원성 AI(H9N2형)로 최종 판명됐다.하지만 군과 도는 남방철새가 날아오는 4월까지는 AI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모든 농장 입구에 출입통제 안내판과 출입 통제띠,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해 외부차량과 사람을 철저히 통제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농장 내에 사료를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현장 차단방역을 강력 유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지역의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21호2012. 03.16통합진보당 박형기 후보 주요약력 및 경력-1955년 장흥출생 -1982년 장흥군청 입사-1998년 전남대 행정대학원 졸업-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장(전)-2004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운동으로 구속 후 파면해직-민주노동당 장흥군위원회 위원장(전)-한미FTA폐기 장흥군연석회의 상임대표(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여야의 공천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4·11 총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본보는 이에 따라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에게는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을 유도하...
기획특집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전남농업 무장해제 추가대책마련 절실 한미FTA가 15일 발효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한미FTA는 2007년 4월 협상 타결 이후 4년11개월 만인 이날 0시를 기해 발효, 미국산 농산물 가운데 3분의 2에 대한 관세가 즉시 철폐되었고, 나머지 농산물에 대한 관세도 단계적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이제 미국 농업인들과 무한경쟁을 벌여야 하는 처지가 됐으며, 관세철폐에 따른 값싼 미국산 농산물이 우리 식탁을 빠르게 잠식할 전망이다.특히 농업분야에서는 향후 15년간 전국적으로 10조470억원의 소득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의 경우 1조4085억원(전국의 14%)의 농어가 소득감소가 현실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한·EU 피해액의 4배로, 지난해 7월 발효된 한·EU FTA 피해액까지 합하면 연간 1천158억원의 농업피해가 예상된다.또 피해...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김명전·유인학 무소속 출마…6명 경합 사상 최고 경쟁률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총선을 위한 장흥·강진·영암지역구 대진표가 그 윤곽을 드러냈다. 민주통합당 공천결과에 반발한 예비후보자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새누리당까지 공천후보를 내세우면서 장흥·강진·영암지역구는 역대 총선사상 가장 많은 후보들이 난립,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됐다.민주통합당은 3월12일부터 14일까지 국민경선을 통해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후보로 황주홍(60) 전 강진군수를 확정했고,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13일 영암출신인 전평진(51) 새누리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후보로 공천했다. 또 가장 먼저 정당 공천을 확정짓고 표밭갈이에 나선 통합진보당 박형기(57)까지 합하면 장흥&middo...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국영애 후보, 여성가산점 불구 39.9%(4,464표) 그쳐 고배호남지역구 포기 수도권 출마 중진 중 유선호의원만 탈락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후보에 황주홍(60·사진) 전 강진군수가 선출됐다.3월12일부터 13일까지 모바일 투표, 14일 현장투표 등의 순서로 실시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서 황 후보는 모두 7천480표(득표율 66.8%)를 얻어 여성가산점(득표율의 20%)까지 적용했음에도 4천464표(득표율 39.9%)를 얻는데 그친 국영애(51) 예비후보...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있다. ‘봄은 왔어도 봄 같지 않다’는 말이다. 한나라 원제(元帝) 때 절세미녀로 알려진 궁녀 왕소군(王昭君)에 얽힌 얘기다. 원제는 후궁이 너무 많아 일일이 얼굴을 볼 수가 없자 궁중화가에게 후궁들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원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대부분의 후궁들이 궁중화가에게 뇌물을 바치며 잘 그려주도록 간청했음은 당연한 일. 하지만 왕소군만은 예외였다. 괘씸하게 여긴 궁중화가는 그녀의 얼굴에 검은 점을 그려 넣었다. 추녀로 보이게 해 원제가 멀리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던 중 흉노족의 왕이 한나라의 미녀를 왕비로 삼기를 청했다. 원제는 추녀로 알고 있던 왕소군을 흉노로 보낸다. 그녀가 절세미녀임을 뒤늦게 안 원제가 궁중화가의 목을 쳤음은 물론이다.낯선 오랑캐 땅에 시집가는 길에 부른 그녀의 서글픈 노래는 날아가던 기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