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족 등 500여명 참석 성황 제5회 영암군연합청년회(회장 전승열) 전진대회가 지난달 29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성료했다.김일태 군수와 박영배 영암군의회 의장, 전갑석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연합회 회원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행사,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영암군연합청년회는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에 기탁하기도 했다.전승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의 힘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rdq...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7호2011. 12.02유인촌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은 군의 핵심사업인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과 관련해 “중국의 사례보다 일본의 사례가 영암의 실정과 더 부합한다”면서 “언제라도 군의 컨설팅요청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최대현안인 월출산 케이블카 개설문제와 관련해서는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 특보는 지난달 29일 제64회 21영암포럼 강사로 나서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7호2011. 12.02영암군여성자원봉사회를 비롯한 9개 단체는 지난달 30일 군서자활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 1천100세대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삼호현대중 주부대학봉사회, 영암지역자활센터, 영암신협, 현대삼호아파트 입주자회, 사랑나눔자원봉사회, 영암라이온스클럽, 한사랑노인요양센터 등이 참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7호2011. 12.02도비지원도 여전히 불투명…‘장기과제’ 전락 우려 바둑테마파크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민간자본 유치나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매입 등에 이르기까지 전혀 진척이 없는 가운데 2011년도 하반기 지방재정투융자심사결과 ‘재검토’ 통보를 받아 내년에도 본격 추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중앙투융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전남도가 도비 지원에 여전히 난색을 표명한 것이 큰 이유가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자칫 국비를 지원받도록 계획된 사업 자체가 장기과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바둑테마파크조성사업은 영암이 한국 바둑계의 ‘기성’으로 추앙받고 있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점에 착안했다. 영암읍 개신리 261-1번지 일원 50만4천944㎡(15만2천745평)에 사업비 600...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7호2011. 12.02지역사회 분위기 갈수록 ‘황폐화’ 군민들 위기의식도 팽배 내년 4·11 총선을 앞두고 일치감치 열기에 휩싸인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 ‘난기류’가 돈다. 툭하면 진정내고 고발하는 행태가 최근 다시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그것이다. 문제된 사안 대부분은 해당 인사들끼리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될 일 같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해명과 설명만으로도 족할법하다. 그러나 곧장 법에 호소하고 있다. 정치력은 아예 실종된 지 오래다. 서로의 대화는 시도조차도 보기 힘들다. 이러다간 지역 분위기가 황폐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최근 김일태 군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고발인인 민주당 장흥ㆍ강진...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7호2011. 12.02만화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
만화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로 ‘00녀’가 있다. ‘된장녀’(비싼 명품을 즐기는 여성들 중 스스로의 능력으로 소비활동을 하지 않고 애인 등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여성들을 비하하는 속어), ‘개똥녀’(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변을 치우지 않았다고 추정되는 여자에게 네티즌들이 붙인 별명), ‘신생아녀’(남자 친구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 여자) 등등. 이 가운데 최근 등장한 ‘폭행녀’는 이념과 종교 등을 빙자한 도를 넘어선 폭력의 문제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씁쓸한 느낌 지울 수 없다.지난 8월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촉구집회에 참석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에 다가가 느닷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최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같은 방법으로 폭행했다. 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올해 쌀 생산량이 31년 만에 최저수준이라 한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1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 422만4천t에 그쳐 냉해로 큰 피해가 났던 1980년의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양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쌀 생산량 급감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85만4천ha로 지난해보다 4.3%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재배면적 감소는 10a당 쌀 생산량이 496㎏으로 전년 483㎏보다 2.7% 늘어났음에도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쌀 재배면적 감소와 생산량 급감은 정부가 의도한 결과일지는 몰라도 이로 인해 빚어진 수급차질은 심각한 우려를 낳게 한다. 최근 들어 수확기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쌀값이나, 농가들의 출하기피로 공공비축미 수매에 차질이 빚어지고 농협RPC들이 매입물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그것이다. 실제로 산지쌀값은 지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군의회가 제202회 정례회를 23일부터 12월23일까지 31일 동안의 회기로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새해 세입세출예산안과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심의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군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24일부터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도 시작했다. 오는 12월2일까지 계속될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 해 집행부가 해온 제반 군정업무가 군민을 위해 제대로 추진됐는지 점검하는 의미뿐 아니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데도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할 것이다. 지방의회의 존재이유는 주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가 해야 할 예산심의와 이를 위한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가장 신경써야할 본연의 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의원 각자가 맡은 바 권한을 최대한 발휘해 집행...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안녕하세요. 군수님. 저는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가 외가집인 장유순이라고 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모산리 문화류씨 ***파 14대 종손으로서 저희 모든 손자녀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얼과 정신을 일깨워주신 훌륭한 어르신이십니다.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요즘은 신북면 복지회관 노인당에서 친우분들과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저희가 노인당에 가서 어르신들을 뵈면 대부분 담소를 나누시거나 티비를 보시는 것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 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다니시는 신북면 복지회관 노인당에는 매일 30-50명 정도의 어르신이 오신다고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좀 더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읍내뿐만 아니라 면소재지에도 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오 수 근영암군청 문화관광실장 인상서호에 대한 영상을 보기는 하였지만 직접 관람석에 앉아서 보는 영상과 음향, 장치들이 우리를 환상으로 이끈다. 그러면서도 아쉽기도 한 부분들이 보이는 것은 업무의 부담일지도 모르겠다. 1시간의 시간이 흘러갔다. 중국 3대 수상공연중의 하나로서 웅장한 스케일보다는 세밀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공연이 끝나니 비가 조금 그친다. 멍한 가슴을 안고 숙소로 이동 방 하나에 모두모여 피곤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는 동안 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둘째날 아침 일찍 출발하여 2시간이 걸려 상해 외곽의 주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정찬열LA남부한국학교장 영암군 미국홍보대사군서면 도장리 출신 뒤뜰에 나갔더니 달빛이 환하다. 구름사이로 흐르는 달을 보면서 까마득한 옛일이 엊그제 일인 양 떠올랐다. 정월 대보름을 쇠고 난 다음, 중학을 갓 졸업한 나는 아재를 따라 영암장에 지게를 사러 나갔다. 읍내까지 20리 길을 꼬박 걸었다. 지게전엔 지게들이 장터를 꽉 메우고 있었지만 내 몸에 딱 맞는 지게는 없었다. “너맘 때는 옷이나 지게는 조끔 큰 것이 좋아야” 하는 아재 말씀을 따라 내 몸에 조금 헐렁한 지게를 샀다. 낫과 괭이 등, 농기구 몇 ...
오피니언 정찬열206호2011. 11.25오병욱 사장 등 참가 ‘사랑의 김장나누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 임직원들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은 지난 24일 사원아파트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오병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천kg의 김치를 담궈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60여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지난 2005년 이래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18일 서울 aT센터에서 인증서 수여식 열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조선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녹색경영체제 인증’을 획득, 정부로부터 친환경 녹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일근 한국인정원 원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경영체제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그동안 녹색경영을 전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본사 내에 ‘녹색경영팀’을 설립, 온실가스·에너지 사용...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