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지난 16일부터 도와 소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행정환경위원회 소속의 영암출신 강우석 의원(사진)이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관의 소극적 행정을 질타했다.강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관에게 “전남개발공사 감사로 있으면서 감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느냐”고 질문한데 대해 “참석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답변을 듣자 이처럼 지적했다.강 의원은 “전남개발공사 감사로서 소임을 다하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놓든지 해야할 것”이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뽀빠이 이상용 사회, 유명연예인 20여명 출연 2011년도 제10기 찾아가는 노인대학 현장학습이 지난 15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노인 대학생 및 초청인사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열렸다.이날 현장학습은 당초 야외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차가워진 기상여건을 감안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에서 열렸다.종합사회복지관 교육생들로 구성된 장애인 동아리 ‘늘사랑회’(회장 양천근) 회원들의 풍물공연 ‘아리랑’과 실버댄스팀의 ‘자이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위 활동도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제202회 군의회 2차 정례회를 오는 23일부터 12월23일까지 31일동안의 회기로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심의하며, 행정사무감사도 벌일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를 위해 17일 오전 의원간담회를 열고 정례회 의사일정을 11월23일부터 12월 23일까지로 정했으며, 24일부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2월2일까지 감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광특회계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사업과 군 청소년수련관 운영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이 도마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군의회는 또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일태 군수로부터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도, 20일까지 73ha 산지폐기 10a당 60만여원 지원영암지역도 무 7.8ha, 배추 9.0ha 등 16.8ha 폐기 한 때 가격이 폭등해 수입해야 했던 무·배추에 대해 이번에는 생산량이 넘친다며 산지폐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기상여건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배추의 경우 도매가격이 포기당 1천원선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정부가 가격안정을 위해 내린 조치라지만 특단의 대책없이 수입과 폐기를 반복하는 농정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도는 정부의 가을 무·배추 산지폐기계획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배추 주산지인 해남과 영암, 나주 등지에서 폐기를 시작했다.전국적으로 산지폐기되는 물량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들로 가을무 72.0ha, 가을배추 310.0ha 등으로 이 가운데 전남은 각각 27.7ha와 45.3ha에 달하고 있...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05호2011. 11.17입지자들, 군수 중도사퇴 비난…나름 치밀한 계산 몰입민주당 복당여부 일단 주목, 야권통합 회오리도 불가피 내년 4월 총선을 불과 5개월여 앞둔 영암·장흥·강진지역구가 출마예정자들의 치열한 세(勢) 대결 내지는 기(氣) 싸움이 본격화하면서 일찌감치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는 3선의 황주홍 강진군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총선 출마가 점쳐지고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내던졌다. 뿐만 아니라 기존 출마예상자들은 이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과민반응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만큼 중량감이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황 군수의 출마선언으로 지역정가는 격랑이 일고 있다.지난 1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 군수는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면서 내달 10일경 군수직...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5호2011. 11.17만화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
만화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
해마다 이맘 때 쯤 지방의원들 보수인 의정비를 놓고 말 많고 탈 많다. 올해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여론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인상결정한 곳이 있는가하면 의원들이 줄줄이 자격을 상실한 지방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다 시민단체의 극심한 반발을 사는 곳도 있다 한다. 내년도 의정비를 무려 8.04%나 인상한 영암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의정비를 편법 인상하는 등의 조치에 대한 시비가 이처럼 끊임없다. 의정비는 2006년 정당공천제와 함께 지방의원유급제가 도입되면서 지급되기 시작했다. 현 지방자치법 시행령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기준 등’에 따르면 월정수당 자연로그 수치를 실제로 환산한 금액에다 해당 지자체의 재정능력 등을 고려해 지급기준액의 ±2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금정 대봉감 농사가 올해 사상 최악의 흉작이라고 한다. 이미 수매에 들어간 금정농협 관계자는 수확량이 예년 대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는가 하면 재배농민들은 50%, 심지어는 60%이상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흉작이었다는 지난해보다도 수확량이 15%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니 여간 걱정스런 일이 아니다. 특히 삼호 무화과에 이어 금정 대봉감 농사까지 영암의 2대 대표 특산물 모두가 최악의 흉작으로 기록되게 됐으니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금정 대봉감 농사가 흉작을 기록한 것은 올해도 계속된 기상이변 때문이다. 지난해 서리피해가 불가피하게 올해까지 나타난 데다 올 들어서도 강추위와 긴 장마, 태풍 등의 기상악재가 겹쳐진 것이다. 이로 인해 수확량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품질 또한 크게 저하된 상태라는 것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전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농어촌지역인 군 단위별로 2-3개 거점형 고등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60-70억원씩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은 지금 열악한 교육여건 때문에 인구가 줄고, 이는 학생수 감소와 학교 소규모화로 이어져 교육경쟁력을 떨어뜨리면서 다시 인구감소를 촉진시키고 있다. 거점고 육성정책은 바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는 장만채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교육문제 때문에 떠나는 전남에서 ‘돌아오는 전남’으로 바꾸겠다는 ‘특단의 처방’인 셈이다. 최근 10년 새 전남인구는 6.0% 감소했지만 학생수는 무려 54.8%나 줄었다. 이 때문에 100명이하 소규모학교는 초 231개교, 중 121개교, 고 28개교로 전체 학교의 무려 45.7%나 된다. 특히 고교생 감소는 앞으로도 두드러져 2020년에는 지금보다 36.7%나 감소할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영암지역(특히 대불공단 주도로) 교통질서 실태에 대해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어쩌다 영암이 전국에서 자동차 교통신호 미준수 최고지역이 되었는지 착잡합니다. 저도 직업상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는 편인데 신뢰성있는 데이터는 아니나 느낌상 영암 대불공단지역 자동차들이 교통신호를 제일 안지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인들도 그렇게 말하고요.(참고로 저는 이지역 출신입니다. 저도 질서의식이 투철한 사람은 아니나, 교통신호는 가급적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대불공단에서는 신호를 지키는게 더 위험할 정도에요. 솔직히 창피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일본을 다녀오신 후 우리도 질서, 특히 교통신호를 잘 지켜야 겠다고 생각할 겁니다.반면 교통신호 준수가 아직까지 미흡한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들을 다녀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나 남말할 때가 아닌 것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소방통로란 화재·구조·구급등 긴급사고 발생시 소방차가 출동·진입하는 공간이다. 도로에서부터 주택가와 아파트 사이의 골목, 상가밀집지역, 재래시장 그리고 그 밖의 좁은 골목들까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화재나 구조·구급과 같은 사건사고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사건의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 최선의 길이다.소방차가 출동하는 사건사고의 특성상 이는 물적 피해뿐만이 아니라 당장 누군가의 생명이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소방통로의 확보가 현실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우선 소방차가 일차적으로 진입하게 되는 도로의 경우 소방통로의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하지만 여러 대의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의 긴박함을 알려도 이들에 양보하는 차량은 그리 많지 않다. 일부 운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대불공단에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시민입니다.어제 대불공단 난전리 한 업체에 이력서를 갖고 갔었는데 바로 연결되는 시내버스나 좌석버스가 없어 시내버스를 타고 삼호읍에 도착해서 택시로 바꾸어 잡아 타고서야 목적지 업체를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가 비싸서 회사에서 나올 때는 40분을 걸어서야 500번 좌석버스 정류장을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국가산단인 대불공단에 입주한 대부분의 중공업 관련업체들은 통근버스조차 없었습니다. 입주 업체중에 대한조선, 보워터한라제지 등 몇개 업체를 제외하면 통근버스가 없어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더이다.정부에서 근본 대책이 없다면 빚내서 자가용 승용차를 사야만이 직장을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국가적인 자원 낭비이고 고유가와 온실가스감축이 관심사가 된 기후변화시대에 거꾸로가는 교통정책의 현장이었습니다. 대불공단은 중공업 하청업체들이 대다수인데 회사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은 전남과 전북 그리고 경남의 3개도에 위치하고 있다.지리산 정상 천왕봉에는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란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자리하고 있다. 이 비석은 경남 함양군에서 1982년도에 세운 것인데 이 비문에 대해서는 사실인지 모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소문에 의하면 지리산 천왕봉 비석은 처음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인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라는 비석을 세우자 ...
오피니언 이원형204호2011. 11.1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