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
만화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는 역사 속 인물로 스러져갔지만 그가 2005년 미국 명문 스탠포드대학 졸업연설에서 남긴 명언은 살아있는 이들의 뇌리에 영원히 간직될 것 같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해석하자면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라는 뜻이다.스티브 잡스가 남긴 이 명언이 우리의 가슴에도 와 닿는 이유는 동양사상과도 그 맥이 닿아있기 때문이다. 맹자(孟子)가 남긴 말 가운데 ‘생어고난(生於苦難) 사어안락(死於安樂)’은 ‘Stay hungry’와 딱 들어맞는다. 힘들고 어려움에 삶이 있고, 편안하고 즐거움에 죽음이 있다. 근심과 걱정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고 편안하고 즐겁다는 것은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맹자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김일태 영암군수와 황주홍 강진군수, 이명흠 장흥군수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군봉(三郡峰)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찾은 세 군수에게 “매우 드문 일이자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세 군수가 정부에 지원요청한 예산은 삼군봉 둘레길 36km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19억원 가운데 확보되지 않은 17억5천만원이다. 장관이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힌 만큼 하루 빨리 가시화되길 기대한다. 삼군봉 프로젝트는 과거 전남·북과 경남 등 3道의 도지사가 지리산에 ‘삼도봉’이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상생·화합을 다짐한 일과는 차원이 다르다. 황 군수가 맹 장관에게 의욕적으로 설명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올해로 제36회째를 맞는 ‘군민의 날’이 모레다. 군은 이에 앞서 내일 오전 10시30분부터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국태민안과 영암 발전,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월출산 바우제를 연다. 왕인국화축제와 월출인 고향의 밤, 전야제 등 성대한 여러 잔치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최고 영예인 ‘군민의 상’ 등 군민의 날을 맞아 각 분야별로 영예의 표창을 수상하게 될 이들도 모두 선정했다. 모레 오전 열리게 될 기념식에서 영암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먼저 수상자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노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사실 군민의 날 행사는 해마다 열리는, 그야말로 ‘연례행사’로 인식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군민의 날은 말 그대로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의 뜻을 다시 하나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고막을 찢을 듯 천지를 진동하는 굉음과 한계속도를 넘나들며 질주하는 짜릿한 스피드. 우리 고장 영암에서 펼쳐진 F1 그랑프리 대회의 모습이었습니다.야구, 축구 등 국내 경기는 물론 올림픽과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경기까지 관람해 봤지만 웬만해선 만족감을 갖지 못했던 제가 핑계삼아 관람했던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생전 처음으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듯 온 몸을 감싸고 도는 전율은 그 무슨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 짜릿했습니다.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밤잠을 못 주무셨을 박준영 전남도지사님과 대회 관계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이 멋진 대회를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경주하고 계시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님의 흔들리지 않는 투지와 미래를 내다보실 줄 아는 선구안이 존경스러워지기 까지 했습...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고 재 득서울 성동구청장 신북면 장산리 출신‘웰컴투 동막골’이라는 영화를 보면 마을에 들어오게 된 인민군이 마을 촌장 어르신에게 큰 소리 한번 안내고 마을 사람들을 휘어잡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나이 지긋한 촌장 어르신은 퉁명스럽게 이야기한다. “영도력? 글쎄, 일단 뭘 많이 멕여야지”아침 일찍 무거운 몸을 일으켜 학교와 회사로 향하는 만원버스에 몸을 싣는 일, 신발이 닳도록, 목이 쉬도록 일을 하는 것 모두 어찌 보면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바동거림이 아닐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김명전성균관대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삼정KPMG부회장 겸 삼정투자자문 대표이사 前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언론비서관 前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부사장 대한민국은 축제 중이다. 전국 234개 지자체에서 열리는 축제는 1년에 2000 여 개에 달한다. 매일 전국 어디선가 3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계산이다.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예산만 낭비하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지난 10월 초, 울주군 온양에서 열린 ‘옹기축제’는 말만 옹기축제였지 외지에서 생산된 옹기를 현지에서 생산한 것으로 위장 판...
오피니언 김명전202호2011. 10.28제36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식이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에 앞서 29일 오전 제32회 월출산바우제를 시작으로 왕인국화축제 개막식, 월출인 고향의 밤 행사, 특집축하쇼 등 전야제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특히 그동안 고향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된다. 영예의 얼굴들을 소개한다. <편집자註> ■ 군민의 상-장순기씨 (대한민국상이군경회보훈체육회 회장)남다른 애향심, 경로효친 실천 덕진면 영등리 출생의 출향 기업인이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삼호서중생 삼호고 선택가능성 올해도 여전히 미지수고교 통폐합 통한 명문고 육성 여전히 ‘진행형’ 과제2012학년도 수능 결과 관내 고교생 진학 성적도 주목 영암교육지원청이 최근 ‘내고장 학교보내기’를 위한 고교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영암 중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율 높이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관내 중학생들의 외지학교 진학율이 도내에서는 무안 다음으로 높아 그 개선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특히 지난 12일 영암초교 백년관에서 열린 고교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삼호서중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삼호고 진학여부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자체에 대해서도 크게 공감하는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당장 올 연말 삼호고 신입생 모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02호2011. 10.28군은 오는 29일 왕인박사유적지 내에 소정 문동완 선생 수석전시관을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수석전시관은 소정 문동완 선생이 고향인 영암군에 수반석 55점과 좌대석 61점 등 116점을 기증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석들은 문동완 선생이 지난 30년간 전국 각지들 돌며 수집한 수석들로 각종 수석전시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 온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국립공원사무소, 영암문화원과 합동 개최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와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F1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월출산 국립공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사진전은 전남도와 영암군의 후원을 받아 영암문화원과 월출산국립공원이 공동 주관해 실시했으며, 남도의 소금강 월출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F1 대회기간 중 전시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월출산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월출산 국립공원 정장훈 소장은 “이번 사진전이 월출산 국립공원과 지역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9일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장애인가정(6급)을 대상으로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를 통한 이웃과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위해 사회공헌 봉사활동사업을 실시했다.영암지사는 이번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 대상자를 영암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혼자 살고 있고, 생활능력이 부족한 대상자에 대해 영암지사는 집 안방, 보일러, 씽크대 등을 교체하고, 입식부엌으로 수리해 주었다.여름철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전남의 꿈 하나로! 광양의 빛 세계로’ 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사흘동안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전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27일 막을 내렸다.제15회 전남도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도민생활체육대회에는 22개 시군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정식종목과 민속경기종목 등 모두 23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지난 25일 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출전한 영암군선수단(단장 하덕성 영암군생활체육협의회장)은 21개 종목에 선수 179명, 감독&mid...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처음 두곳 인정 못해…하춘화 사랑해 달라” 호소사전예고 없는 방문, 갈팡질팡한 회의진행은 문제 영암이 낳은 ‘국민가수’ 하춘화씨의 노래비에 대한 해명이 영암군의회에서 이뤄졌다. 하춘화씨의 부친인 하종오씨가 지난 25일 오전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발언기회를 얻어 노래비가 세 곳에 세워진 경위 등을 설명한 것이다. 하지만 하씨의 발언이 사전예고 없이 이뤄지면서 회의진행이 갈팡질팡했는가 하면 하씨 역시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등 ‘미숙한’ 의원간담회가 도마 위에 올랐다. ■ 하춘화 노래비는?하씨가 해명에 나선 하춘하 노래비 논란은 ‘영암 관내에 노래비가 세 곳에나 세워져 있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최근 모 중앙일간지 보도가 그 정점에 있다...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2호2011. 10.28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대불주거단지-삼호읍 직통 도로 개통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