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군 합일점에 표지비 설치, 둘레길 등도 개설 활용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장들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의기투합하고 나섰다.김일태 영암군수와 이명흠 장흥군수, 황주홍 강진군수는 지난 15일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3개군이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세 군수는 우선 영암읍 한대리와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강진군 옴천면 황막리가 만나는 해발 500여m 높이인 ‘무명’의 봉우리를 ‘삼군봉&...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7호2011. 09.23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 제200회 임시회가 오는 28일 10일간의 회기로 개회한다.집행부의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첫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심사, 처리하게 된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경안 이외에 ‘영암군 발전위원회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암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조례안’, ‘영암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암군 건축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도 함께 처리한다.한편 현재 집행부가 편성중인 2011년 제2회 추경안 가운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7호2011. 09.23지역언론 조사에선 영암지역구 민심이 가장 ‘싸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분주한 가운데 최근 각종 여론조사마다 현역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데다 지지율 또한 조사를 거듭할수록 하락하고 있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여론이 갈수록 힘을 얻는 분위기다.특히 영암·장흥·강진지역구의 경우 현역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고흥·보성지역구와 함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민심이 가장 ‘싸늘한’ 지역으로 분류, 앞으로 있을 공천과정과 선거운동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본보가 분석한 최근 각종 언론기관의 내년 총선 관련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시스가 지난 9월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현역의원에 대한 지지도 조사결과 ‘잘했다&r...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97호2011. 09.23만화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
만화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
사흘 뒤가 추석(秋夕)이다. 원래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기에 명절 중 가장 풍성하다. 고대사회 풍농제에서 기원했다고 하는데 서양풍습으로 따지면 추수감사절과 같다. '삼국사기'에 신라 유리왕(儒理王) 때 6부(六部)의 여자들을 편 나누어 밤늦도록 베를 짜게 해 8월 보름이 되면 그동안의 성적을 가려 진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 이긴 편에게 대접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보아 그 역사는 서양보다 훨씬 앞선 것 같다.추석을 중국에서는 중추절(中秋節)이라고 부른다. 가을의 중간이라는 뜻이다. 중국 고대 역법(달력)에서는 8월을 '중추'라고 불렀고, 가을의 둥근 달이 단결과 화목의 상징이라 여겨 단원절이라고도 했다 한다. 중추절 때 주요행사는 달에 제사를 지내는 일과 달구경으로 나뉘는 데 후에는 달구경이 제사보다 중시되면서 엄숙한 제사는 가벼운 오락으로 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올해 쌀 수급전망이 국내외적으로 매우 좋지 않다. 특히 본보가 우려 했던 대로 2011년산 쌀 생산량은 418만톤 내외가 될 전망으로, 최근 10년 새 가장 적은 수확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곡창지대인 전남지역마저도 재배면적 감소에다 태풍피해가 겹치고 지난해에 이은 기상이변으로 일조량이 부족해 2년째 흉작이 우려된다. 이런 상태대로라면 올해도 역시 쌀 수급전망이 불안해지고 이로 인한 가격파동은 불가피한 만큼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85만4천ha로 전년대비 4.3%(3만8천ha) 감소했다. 전남의 경우도 17만4천930ha로 전년대비 4.8% 줄었다. 또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3%가 현재까지의 벼 생육상황이 전년(483kg/10a)과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나쁘다'는 응답이 21.7%였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영암읍을 감싸고 흐르는 영암천이 '자연 친화적 하천'으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군이 2013년까지 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질정화능력이 탁월하고 지역민의 휴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군은 영암천의 수질개선 및 생태기능을 회복시키고, 수변 녹지 공간 및 휴식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영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영암읍 월출교에서 덕진면 덕진교 구간과 도포면 성산제에서 수산교 구간 등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올해는 덕진교에서 대신교까지 1.3km구간 공사가 진행되고, 나머지 4.0km 구간은 내년 이후 공사가 계속돼 2013년이면 완공되게 된다. 하천 내에는 수질개선을 위해 일일 1만9천톤 처리용량의 수질정화습지와 수질정화수로 등이 조성되고, 꽃창포 등 정화능력이 탁월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수생식...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얼마전 아이 방학 숙제를 하기위해 집에서 가까운 유적지를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도착한곳은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다 그곳에서 친절하고 좋은분을 만났다.왕인박사는 백제시대에 아주 훌륭하신 분이다고 이야기 해줬다.기가 많은 월출산 자락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태어났다고 했다.더운 날이었는데도 긴 시간 동안 왕인박사를 이야기하면서 물먹는곳까지 가게 되었다.그분의 이야기대로 우리 아이도 왕인박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돌아올 때는 홍보물을 챙겨주며 숙제 하는방법도 가르켜 줬다.또 왕인박사 사이버 백일장 접수를 받는데 8월말까지니 한번 해보라는 이야기도 해주셨다어디를 가든 관광지는 많지만 그렇게 친절한 도움까지 받을수 있어서 정말좋았습니다.월출산에대한 정보도 많이 알고 있었고 그곳에서 가까운 관광지도 알려주셨다.영암땅은 전부 다 황토땅이고 월출산의 바위는 맥반석이 많아서 영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정 찬 열LA남부한국학교장 군서면 도장리 출신 우리 집 뒤뜰 레몬 나무에 꽃이 피었다. 20년 넘도록 열매를 맺지 못하던 나무가 꽃을 피운 것이다. 반갑고 기뻤다. 그런데 올해라고 특별한 관리를 한 것도 아닌데 어찌된 일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집히는 게 있었다. 이곳으로 이사 온 다음 해부터 석류나무와 감나무 등, 과일 나무를 차례로 뒤뜰에 심었다. 그 중 석류나무는 해마다 석류가 풍성하게 열려 술을 담기도 하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는데, 다른 나무는 열매가 시원치 않았다. 5년 전이던가. 복숭아나무가 맘에 들지 않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우리 영암에서는 같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군수가 특별교부세 유치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어 많은 군민과 민주당원의 관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관행상, 특별교부세 유치에 있어서는, 의원은 군수와 공무원의 노고를, 군수는 국회의원의 협조라며 서로간의 덕담거리의 사안이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의원과 군수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일전 불사를 외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오피니언 이원형196호2011. 09.09강성재 한중일 문화교류대학 설립 청소년 공무원 국제화교육외국 관광객·자본 유치, 농축수산물 해외 수출 촉진▲자신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한다면?-왕인박사의 혼이 숨 쉬는 문화의 땅인 영암군 시종면 봉소리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풍운의 꿈을 안고 맨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히로시마의 명문 수도대학을 나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일본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해외에서 머무르며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한인교포들을 보며 새로운 한일 관계 성립과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성실함으로 다양한 사업을...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영암지역 노인들의 평생교육에서부터 장애인들에 대한 재활교육, 지역사회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등에 이르기까지 군민들에 대한 복지업무를 총괄하는 곳이 있다.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이 그곳이다.2005년4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관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군민들의 종합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를 소개한다. <편집자註> ■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목포제일정보고 3년 재학중, 無學 설움 이젠 ‘훌훌’ “축산업에 종사하며 법인 대표를 맡고 있어 군청에서 공문을 자주 받습니다. 전에는 모든 업무를 직원이 처리했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금은 제가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송림축산영농조합법인 정옥복(54) 대표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 가난 때문에 못다한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당시 진도 북초교 45명의 졸업생 가운데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이는 나를 포함해 단 두 명이었어요. 모두 교복 입고 학교 가는데 ...
영암in 이국희 기자196호2011. 09.09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 9월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종합상활실은 총무과를 총괄반으로 교통·물가안정, 상·하수도, 보건진료, 쓰레기 수거, 재난·재해예방 등 총 6개반으로 편성, 운영해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 또 성수품 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단속은 물론 위생단속도 병행해 실시하며 응급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 한편 군은 이에 앞서 귀성객들을 위해 공설묘지 무료 벌초를 시행하고 있으며, 깨끗한 거리와 교통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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