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 선황리 당리마을(이장 조경석·49)은 지난 2일 ‘숭례고향(崇禮故鄕) 선황당리’라는 마을표지석을 마을입구에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당리마을 표지석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활현·79)가 주최한 이날 제막식에는 미암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당리마을 주민들은 마련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경사스런 날을 자축했다.새 마을표지석은 마을민의 화합과 단결, 마을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았으며, 마을민과 출향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군보건소(소장 이두섭)는 지난 4일 대불대 교내에서 제10대 맑음 총 동아리연합회와 연계해 재학생 8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금연 및 에이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과 에이즈, 감염병 예방은 물론 영양과 운동에 대한 건강상담과 홍보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에이즈 바로알기 OX 퀴즈풀이, CO측정(흡연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건강한 학교 만들기 등에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전남권 국립공원사무소(내장산백암, 월출산, 지리산남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권 국립공원에서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내장산백암사무소는 ‘비자향 가득한 백암산으로 떠나는 여행’, 월출산사무소는 ‘공감! 남도문화가 어우러진 월출산 기행’, 지리산남부사무소는 ‘반달곰과 함께 걸어보아요’ 등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역사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는 9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가 희망자는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 http://eco-tour.knps.or.kr를 통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확인·예약할 수 있다. 문의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061)473-5210
보류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광활한 농경지 고품질쌀 생산 기반 호박고구마 명품 농산물 명성 떨쳐가로수 식재 아름다운 소재지 만들기 ■일반현황미암면은 동쪽으로 학산면, 남쪽은 해남군 계곡면에 접해 있고, 서쪽 바다 건너 해남 마산면, 북쪽은 삼호읍에 닿는다.미암면은 백제의 고미현(古彌縣)의 소재지로 신라 경덕왕이 곤미현으로 고치고 곤일방, 곤일시방이라 칭하다가 조선 광무 2년에 방을 면으로 고쳐 곤일시면이라 하여 43동리를 관할했다.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9개리로 개편 관할했으며 1928년 미암면으로 개칭했다.영암방조제 축조 전 청정해역에서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우전(雨前) 세작(細雀) 만들기 분주12년째 고품질 녹차 제조 노하우다원·공장 직접 운영 경쟁력 갖춰 월출산 아래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는 차나무. 맑은 공기와 좋은 토양에서 재배되는 차는 맛과 향에서 차의 고장 보성에 뒤지지않는 품질을 자랑한다. 지역내 고품질 녹차를 생산하는 월출녹차(www.switea.com 대표 최규천·57·도포면)는 다원을 운영하며 녹차를 제조하는 유일한 농가이자 업체다. 다양한 품목의 품질좋은 녹차를 제조, 생산하며 영암 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월출녹차의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감사원, 적정여부점검 안 한 전남도에 주의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부풀리는 행위가 만연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추진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영암군 등 도내 13개 시군이 지난 2000년 이후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실제보다 많은 것처럼 허위로 전남도에 보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 말 현재 도의 친환경농업 이행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영암군은 2000년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농림부와 도로부터 지원받아 29.6ha의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실제 조성면적은 21ha였다. 또 친환경농업 이행실적에 있어서도 영암군은 2007년 4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100ha의 면적에 대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겠다고 보고했으나 실제 인증면적은 87ha로 되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도내에서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부풀리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6일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세부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3월24일 밝힌 기본계획을 골자로, 그 도입시기와 범위 등 세부적인 시행방안을 담았다. 향후 입법과 국회 심의 등을 통해 최정 확정, 시행될 세부방안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축산업 허가제내년부터 도입된다. 종축업·부화업·정액등처리업은 내년에 즉시 도입하고, 소·돼지·닭·오리 등 축종과 사육규모에 따라 2015년까지 단계별로 도입한다.도입 첫해인 내년에는 사육규모가 전업농의 2배 수준 이상인 대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2013년에는 전업농, 2014년에는 준 전업농, 2015년에는 소규모 농가 순으로 도입된다. 다만 1년 유예기간을 설정, 내년에는 기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이 일손이 크게 부족한 농번기의 농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조선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학생회장 권혁상) 110명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시종면 들녘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시종면농민회(회장 정운갑)와 연대해 실시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흘간에 걸쳐 시종면 신학리와 갈곡리를 비롯한 4~5개 리의 20여농가에 일손을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면서 인근 농가의 모판 만들기, 무밭 비닐벗기기, 수박씨 심기, 고추밭 지주세우기, 호박 모종심기 등에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상냥하고 재주 많은 필리핀 며느리깔끔한 살림·극진한 시부모 봉양 이웃 부러움 사는 행복한 가정 이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가족 그리고 가정,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인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은 얼마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을까? 어느 가족 못지않게 행복한 삶과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지역내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본다.학산면 신덕리 상촌마을 김재용(39세)·마르셀(38세·필리핀 출신)씨의 가정은 언제나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난다.귀염둥이 ...
영암in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 오치선(55세) 사무국장이 전국 지방문화원 사무국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오치선 협의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제18차 전국 지방문화원 사무국장 연수회에서 전국 문화원 사무국장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오 회장은 영암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창달을 위해 헌신 노력해왔으며,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문화발전 구심체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한편 오 회장은 영암문화원의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문화인력 양성과 교육 등 문화원 위상제고에 힘써 2010년 대한민국문화원대상 시상에서 영암문화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지난 1999년부터 14년째 영암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재임해온 오 회장은 2009년부터 전국 문화원 사무국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
영암in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영암군청 박승근(43세)씨가 지난 1일 열린 제6회 홍길동마라톤대회에서 하프(20km)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영암군청 마라톤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박씨는 이날 1시간 16분 38초 기록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풀코스(42.195km) 2시간19분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박씨는 20여년간 각종대회에서 하프부문 150회 이상 출전 기록에 우승만 80여 차례다. 10km 우승은 20여 차례.지난 8일 경남 함안대회에서도 2위로 입상한 박씨는 오는 18일 광주 5·18마라톤대회와 22일 경남 의령대회, 다음달 영광굴비마라톤대...
영암in 변중섭 기자180호2011. 05.13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8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여성자치대학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들어 첫 번째 통합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영암군사회단체장연합회 전갑홍 회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영암을 알자’라는 주제로 영암의 역사와 문화, 영암 농산물의 우수성 등 여성지도자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 회장은 강의를 통해 “월출산 맥반석과 氣가 담긴 영암농산물이 있는 천혜의 땅, 氣찬 영암에 산다는 것 자체가 영암여성의 영광이자 자부심&rdqu...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0년, 민선자치단체장이 선출된 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중앙정부의 분권화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열정, 시민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방자치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지역에 국한되기는 하지만 예산낭비 등 부작용과 더불어 국민에게 지방분권 체감도가 미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지방분권과 자치는 글로벌화에 따라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의 대세로 위와 같은 문제점을 바로잡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통제적, 권위적, 계층적 관계에서 벗어나 대등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영암읍 망호·역리와 덕진면 덕진리 일원에 새로 조성될 농공단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쇠락해가는 영암읍 중심의 동부경제권역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인 일이다. 도내 일선 시군들이 앞 다투어 농공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고, 투자유치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보면 이번 계획은 오히려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새 농공단지 조성계획을 세운만큼 군은 다른 어느 군정현안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이를 조기에 가시화할 필요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새 농공단지 조성규모는 20만㎡(6만여평)다. 하지만 농공단지로 제 역할을 하려면 적어도 10만여평은 넘어야 한다. 군도 추진과정에서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가 부지 확보도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농공단지 조성에는 정부가 평당 5만원씩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비 조달 역시 문제가 없을 것으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결과가 발표됐다. 2010년도 예산안에 공연장 부지매입비 2억원을 편성한 것부터 시작해 투융자심사에 이르기까지 업무추진 전반이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부적정하게 이뤄졌다는 것이 감사에 나선 도의 판단이다. 이런 감사내용을 보도로 접한 향우들은 당혹감을 금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심지어 군청 공직자들까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는 후문이니 군민들의 충격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도가 감사결과를 토대로 군에 요구한 것은 중앙투융자심사를 받으라는 것과 관계공무원의 문책 등 두 가지다. 관련 예산 취소나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등의 조치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이었다. 산수뮤지컬사업은 영암군과 영암군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그 추진여부를 결정할 사업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군과 의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