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소식지 ‘월출의 맥박’ 봄호를 발간했다.통권 148번째로 발간한 2011년 봄호는 2010년 하반기 중 지역에서 열린 각종 문화예술 행사 소식과 군정 소식, 그리고 영암청소년들의 글과 그림, 서예작품 등을 실었다.신태균 원장의 권두언과 김일태 군수의 신년사, 박영배 군의회 의장의 신년사를 실어 새해 영암군정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지난해 가을 영암 서킷에서 열린 F1그랑프리 코리아 대회 소식과 한옥박람회, 군민의날 행사, 영암문화원 문화원대상 우수상 수상 소식 등을 담았다.또 2010월...
보류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F1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201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출범식을 갖고 티켓 온·오프라인 판매에 나선지 1주일만에 1936매, 액수로 7억원 어치가 팔려 나갔다”고 9일 밝혔다.F1조직위는 열성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구매(Early Bird) 할인제도가 시장에 먹혀 들어간 것 아니냐며 크게 반기고 있다.올해 F1티켓은 국내 스포츠 마케팅 시장 규모와 고가 티켓구매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 성향 등을 두루 감안해 최고 89만원, 최저 8만7000원 선에서 책...
보류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깊은 산속에서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산양삼을 재배해 ‘도개비 같은 사람’ 이라는 말을 듣는 ‘심마니’가 있다. 금정면 산중애(愛)산삼 대표 민동영씨(51세)다.산삼은 ‘5천년 역사를 간직한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 일컫는다. 오랜 세월 인내와 끈기로 버텨내어 자라는 산양산삼은 조용하고 적막한 환경에서 자라는 삼이라야 진정한 삼으로써의 가치있는 효능을 발휘한다.금정면 내산 세류리 국사봉 자락 깊은 산골짜기. 물좋고 공기 맑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산양삼 무농약 재배...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72호2011. 03.11얼마 전 일간지 1면을 장식한 사진 한 장이 우리사회를 또다시 깊은 갈등과 논란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바로 ‘무릎 꿇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이다. ‘수쿠크(이슬람채권)법’에 대한 개신교계의 반발이 있은 뒤인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올린 대통령의 모습이었던 점에서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특정종교에 무릎 꿇은 모습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개신교계가 대통령 하야운동을 펴겠다며 반발한 수쿠크법은 정부가 금융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이슬람 자금을 도입하기 위해 법인세 등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법안이다. 개신교계는 이슬람 자본을 단순한 돈이 아니라 이슬람 포교가 수반되는 것으로 보는 모양이다. 무릎 꿇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심각하게 우려한 것은 바로 ‘정교분리(政敎...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과장과 군수로부터 명예훼손혐의로 두 차례나 고소를 당했던 영암군의회 김철호 의원을 이번에는 군청 5급 이상 공직자들이 집단으로 제명해줄 것을 민주당 중앙당에 탄원하고 나섰다. 모두가 군정질의과정에서 군정을 비판하고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빌미가 됐다. 특히 군청 고위 공직자들의 집단탄원은 개인적인 고소에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사태다. 5급 이상 공직자들은 사실상 영암군정을 이끌어가는 주도세력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지난해 말 군청 과장을 상대로 한 군정질의는 특정인에 대한 지나친 인신모독으로 볼 여지가 많았다. 일부 단체들로부터 비난성명이 이어진 이유다. 하지만 그 뒤 김 의원은 해당 과장에게는 물론 본회의 석상에서까지 수차례에 걸쳐 공개 사과했다. 더구나 당사자로부터 고소까지 당했으니 그 처리는 사법당국의 판단에 맡기면 될 일이었다.그럼에도 김 의원의 그 뒤의 발언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산수뮤지컬 저지 영암군민대책위원회’가 낸 주민감사청구가 받아들여졌다. 전남도가 최근 ‘감사청구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책위 주장을 감사 사유로 인정하며 감사개시결정을 내린 것이다. 영암군은 이로써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민들 요구에 의해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그것도 최대 현안사업이 감사대상인 점에서 군으로서는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책위도 논평에서 밝혔듯이 도의 감사개시결정은 절차와 법을 따르는 행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은 분명 영암의 미래를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그렇다면 사업 시작 전부터 군민들에게 사업내용과 그 필요성을 알리는 노력을 했어야 옳다. 더구나 영암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라면 절차와 법규는 반드시 지켰어야 했다. 국립공원구역의 해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최정철영암군유도협회장 최근 영암지역 농민회의 두드러진 활동을 많이 볼수 있다. 하지만 이 지역 많은 사람들은 이들이 농민회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활동만 하고 있는것 같다며 우려를 하고있다. 정작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농산물의 생산, 판매, 유통을 고민하고 개척해야 하는 일인데, 본연의 임무와는 상관없는 애꿎은 행정당국과 싸우는 일만 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얘기다.여기서 과연 농민회 본분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인데, 농민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산수뮤지컬 조성 반대운동이니, 백서발간이니 등을 하며 마치 시민감시단체인...
오피니언 최정철172호2011. 03.11정석효월출청년동우회장 지방이 자치적으로 행정권을 가지고 운영하는 지방지치에서 군의 행정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군에서 운영하는 예산안을 심의하며 군민을 위하여 제대로 행정을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군 의회라고 알고 있으며 군의회의 역할에 대해 고마움을 가져본다.조선시대에 시행했던 신문고가 있었더라면 힘차게 울리고 싶었는데 다행이 군의회가 있어 억울함을 호소할 기회를 주어 감사 할 따름이다.2011년도 영암군 사회단체 보조금 확정시 우선순위 및 예산집행에서 원칙론이 있었겠지만 모든 사회단체 보조금은 작년수준과 거의...
오피니언 정석효172호2011. 03.11김재철행정학박사대불대학교 석좌교수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재경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걸어서 한양까지 다니던 때가 있었다. 선박 편으로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는 대선배의 경험담을 전해들은 적도 있다. 1948년 영국 런던 올림픽에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 대표로 출전했던 김성집(태릉선수촌장 18년 근무, 현 92세)선수는 당시 선박 편으로 35일 만에 현지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배위에서 매일 훈련에 임하여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던 전설 같은 이야기도 들어 보았다. 왜 이처럼 어려운 교통편을 이용했을까....
오피니언 김재철172호2011. 03.11올해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이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일태 군수는 지난 8일 영암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군수는 이날 식단의 구성과 영양소 함량이 적정한 지 학생들에게도 제공받는 식단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 지에 대해 직접 묻기도 했다. 또 김 군수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필수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고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군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친환경 농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군은 지난 9일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인 선월 몽산 스님(영암 축성암 주지)이 협회 대표들과 함께 군청을 방문,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고향방문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몽산 스님은 평소 중국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국가와 다양한 문화교류사업 활동을 주관하면서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시집와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 특히 다문화가정 여성의 대부분이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들의 이해 부족으로 새로운 타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고향방문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지부장 전갑석)는 지난 7일 영암군수실에서 김일태 군수와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NH 제휴 복지카드 이용에 따른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영암군과 군청공무원 등이 농협 NH카드(영암군청공무원복지카드, 영암사랑법인카드, 영암군보조금결제카드)를 이용한 금액 가운대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 1차례 적립금을 환원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2010년에는 모두 2천284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브랜드 있는 교육과 블루오션 전략을 기반으로 모두가 행복한 무지개 학교로 전환해 학생 개개인이 개성과 실력을 갖춰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전남도교육청 정기인사에 따라 새로 영암초등학교에 부임하게 된 배건(55) 교장은 학교 운영방침을 이렇게 밝히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학교는 ‘모두가 행복한 무지개 학교’, 학생은 ‘꿈을 갖고 도전하는 어린이&rsqu...
영암in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학교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한 영암교육청 박종섭(58)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장님의 교육철학을 받들고,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 실천을 위한 교육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과장은 목포 출생으로, 목포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77년 신안, 고흥 금산중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다.해남북평초 교감을 거쳐 완도교육청과 목포교육청 장학사, 무안 운남초등학교장을 역임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172호2011. 03.1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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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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