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월까지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내린 많은 눈과 농한기를 맞아 총기, 올무, 덫 등을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가 더욱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에 따라 홍보 및 계도활동과 함께 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국립공원 내에서 공원관리청의 허가 없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정병곤 자원보전과장은 “소중한 공원자원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도로공사장과 채석장의 발파로 인한 소음·진동·분진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생활권 침해와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환경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영암 관내 도로공사장과 채석장 2곳에서 주민들은 수년째 계속되는 발파작업으로 주택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옥상 물탱크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집단민원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은 삼호읍 서호리 ‘목포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청호~삼호’)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송죽정마을과 학산면 묵동리에 있는 채석장인근 묵동마을이다.이지역 발파지점 반경 500m 이내의 주민들은 주택의 균열로 인한 누수, 심지어 붕괴 위험까지 느끼고 있으며, 발파시 진동과 소음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도로공사장 인근 삼호읍 서호리 송...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유선호 의원,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 연초 내린 폭설로 인해 전남도내에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암지역 폭설피해액이 68억8천만원으로 최종확정됐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영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지역출신 국회의원인 민주당 유선호 의원(장흥 강진 영암)이 밝혔다.하지만 폭설에 이은 가축질병이 확산되면서 조류독감(AI) 발생에 따른 살처분작업과 구제역 방역 및 백신접종 등에 농민들이 매달리느라 폭설피해복구는 엄두조차 못내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12월29일부터 1월1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영암지역에서는 모두 68억8천800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당초 군 자체조사 보고는 75억3천800만원이었으나 중앙정부와 전남도 합동조사 결과 피해면적 착오와 무허가 축사, 비규격시설 등에 대한 피...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새콤달콤하고 향긋한 영암산 한라봉이 설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종면 금지리 한솔농원(대표 김오용)에서 출하되는 한라봉은 향긋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설대목 각종 물가가 뜀박질하는 가운데 실속있는 설 선물로 그만이다. 3kg 1상자(8~11과)가 2만원~2만 5천원선. 올해 2천 상자 이상을 출하할 예정이다. 19일 한솔농원에서 작업자들이 한라봉 선과, 포장에 손길을 놀리고 있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군민 요구 학산TG 진출입로 개설문제로 전락 목포-광양 고속국도 건설공사에 따른 가칭 ‘월출산IC’ 개설이 절실하다는 본보의 지적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모두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영암나들목 설치에 따른 난관이 첩첩산중이다.특히 지역출신 국회의원인 민주당 유선호 의원(장흥 강진 영암)실이나 영암군은 영암영업소 회차로를 이용한 간이진출입시설(Up-Down램프) 관련 자료를 내놓는 등 애매할 뿐 아니라 소극적인 입장까지 보여 긴급한 지역현안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목포광양건설사업단에 따르면 목포-광양 고속국도 건설에 따라 영암에는 고속국도의 기점에 학산 톨게이트(TG)에 나들목(학산나들목)을 개설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학산나들목은 서호면 청룡리에 세워질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6호2011. 01.21전국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구제역(口蹄疫)은 소, 돼지 등 우제류뿐 아니라 코끼리, 쥐, 고슴도치 등에도 감염된다고 한다. 축산 농가들이 비상이 걸린 것은 이 병이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질병이기 때문. 구제역에 감염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세는 고열과 수포다. 발굽에까지 수포가 생겨 터지면서 절뚝거리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수컷은 고환이 부풀기도 하고, 젖소는 우유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감염된 가축 대부분이 회복되지만, 어린 개체는 폐사하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축산농가나 공직자들은 당장 구제역 확산방지에 여념이 없지만 우리를 더욱 긴장시키는 것은 해를 거듭할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각종 가축질병의 확산이다. 구제역에 조류독감, 광우병 등등. 특히 각종 전염병이 소강상태여야 할 시점인 한겨울에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만연하고 있는 점도 걱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영암지역 오리농장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시종면 일대에서 살 처분된 오리는 지난 10일에 벌써 17만 마리를 넘어섰다. 공직자들이 총동원되다시피 하며 방역에 나서고는 있지만 얼마나 더 확산될지 솔직히 아무도 모른다. 영암 외에 함평, 장성, 나주 등에서도 AI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것은 아닌지 큰 걱정이 되기도 한다.공직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AI 확산을 막는 길은 무엇보다 농가 스스로 축사 소독작업과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에 있는 것이다. 살 처분 등 공직자들의 업무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영암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으로 창궐한 구제역 발생에 있어서만큼은 전남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영암군의회 최병찬 의원이 뇌출혈로 수술을 받기까지의 과정에서 드러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은 온 군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군의원조차도 응급실에 실려가 제대로 된 조치를 못 받았으니 일반군민들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많다. 게다가 응급의료체계에 크게 뚫린 구멍을 보고도 사실상 두 손 놓고 있는 군 보건당국의 태도는 더욱 우려를 금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최 의원은 지난달 말 지인들과 회식 후 식당에서 나오다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 머리 부분에 피멍이 든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암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지역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K병원에 후송돼 CT촬영 등 정밀검진까지 받았다. 하지만 최 의원은 웬 일인지 곧바로 귀가했다. 병원 측이 설명을 거부한 상태라 추측컨대 ‘이상이 없어서&rs...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장애인 주차구역에 야적해 놓은 벼에 관해 몇자 올리겠습니다.오죽하면 야적해 놓았을까 애타는 농민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보행이 힘든 장애인 주차구역에 야적을 해놓으니 불편하기 짝이 없고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저는 교통사고로 지체 2급 장애를 갖고 있어서 보행이 힘듭니다.2010년12월29일 오후 3시 군청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군청 내에 신관 건물 앞에 야적해놓은 장애인 주차공간에 간신히 주차를 해놓고 30분쯤 소요됬을까 일을 보고 나왔는데 누가 자동차 옆구리 문짝을 들이받고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1년도 안된 새차를 들이받고 도망간 사람이 야속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비아저씨를 불러 조사를 하니 야적해 놓은 벼 때문에 못봤다는 것입니다. 소리도 크게 났을텐데, 결국은 벼락맞은 기분으로 돌아와서 없는 돈 수십만원 들여서 고쳤습니다만 하필이면 보행이 불편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구제역 때문에 전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라도는 아직이지만 안심을 하고 있을 수는 없지요.축산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불안합니다. 물론 석회니 소독약이니 방역을 한다고는 하지만 안심을 할 수 없습니다.주변 공무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는 것을 보니 몇가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제가 사는 곳만 해도 면사무소 입구 한 곳에서만 방역을 합니다. 면사무소 앞에만도 진입로가 두곳인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만 하지요. 아마도 방역기의 부족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정부보조로 방역기(소독용이라던지 아니면 농약살포라던지)를 지원받은 농가들이 각 면단위로 한 곳씩은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고 보통농가들이 농사와 축산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면 그 방역기들은 사용하면 어떨까요.소독약이야 현재도 지자체에서 지원받아 방역을 하고 있으니 문제가 안될 것 같고, 들어가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임용기영암군체육시설관리담당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 요즘처럼 실감난 적이 있을까. 영암군 서울사무소장으로 발령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신묘년 1월 1일자 영암군체육시설관리담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객지 생활에서 다시금 고향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사실 나로서는 타관 생활이, 그것도 서울생활은 난생 처음이었다. 수많은 빌딩과 벌떼처럼 밀려드는 사람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는 재임 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명함 하나 들고 중앙부처를 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며 군정 현안사업 국비를 받아오는 역...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강윤구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장군서면 출신 당나라의 위징(魏徵)은 본래 태자 이건성(李建成)의 참모였으나, 현무문의 변(玄武門之變) 이후 당태종 이세민(李世民)의 사람이 되어 정관의 치(貞觀之治)를 이루도록 보좌한 명재상이다.위징은 언제나 대쪽 같은 직언을 거침없이 올렸고, 태종은 그 직언을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였다. 자기의 뜻을 거스르는 직언을 태종은 늘 고맙게 받아들였다지만 위징에게는 계속되는 죽음의 고비였다. 한번은 태종이 위징에게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니 “신으로 하여금 충신이 아닌 양신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rdq...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찰떡일까?… 곶감일까? 친환경대봉감 생산·판매 앞선 농가친환경농산물 인증·홈페이지 구축지난해 곶감 선물세트 인기리 판매쫄깃쫄깃 찰진 육질이 달콤하게 입안에서 사르르~. 찰떡인가요? 곶감인가요? 찰지고 달디단 맛에 푹 빠져 허겁지겁 몇개를 먹어치우니 배가 달인다.청정지역 금정면 수많은 대봉감농가 중 개별농가로서 대봉감 반건시를 대량 생산, 판매하고 있는 이 농가는 아천리 소재 ‘금정대봉농원(대표 임동문·고정자)’이다.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대봉감 생과 온...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65호2011. 01.14올해부터 지방세 체계가 성실납세자 권익보호 위주로 대폭 개선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제재가 한층 강화된다.군에 따르면 법률체계가 복잡해 일반인들의 이해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행정편의 조항이 많았던 지방세법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3개법으로 알기 쉽게 나뉘었고 기존 16개 세목중 중복 유사한 분야를 통폐합해 11개 세목으로 단순화해 납세자 편의를 도모했다.이번 개편으로 취득세와 등록세가 통합됨에 따라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취득세의 자진납부기간이 종전 30일에서 60일로 연장되며 취득 물건을 30일 이내에 등기하는 경우 60일 이내에서 50%를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또 지난해까지 취득세에 대해서만 신고기한 30일 경과 후 30일 이내에 신고한 경우 신고불성실가산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5호2011. 01.1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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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