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제작한 의병장 양달사(梁達泗, 1518~미상) 영정이 30일 정부표준영정 제105호, 문화체육관광부공고 제2025-0384호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영암군 제1호 정부표준영정을 보유하게 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4/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선현 영정 제작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선현 심의 3회, 복식·미술 심의 8회로 구성된 총 11차례의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7개월 만에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의병장 양달사 영정을 제작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연칠 화백은, 정부표준영정 8점을 제...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6. 01.02영암군이 ‘2025년 10대 군정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10대 정책은 영암군 각 실·과·소에서 정책 집행을 담당한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실효성이 높았던 정책을 중심으로 평가·집계됐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정책은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단발성 방문을 넘어 2~3회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혜택을 설계해 영암 관계인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비수기 방문 활성화까지 이끌어내며, 생활·관계인구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정책 모델로 주목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6. 01.02영암군은 2025년 군정 운영 기조를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하고, 인구 감소와 산업·기후 변화에 대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사람이 머무는 지역 구조 조성, 지역 내 소비와 소득의 순환, 돌봄·의료·이동권 등 기본 생활 여건 확보를 핵심 축으로 삼아 농업·관광·에너지·복지 정책을 연계해왔다고 설명했다. ■ 재정 운영체계 정비…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영암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보조금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공모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등에 집중해 재정 운영 방식을 개선해왔다. ...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5. 12.25내년 5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문화유산이 영암군민과 만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국보순회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돼, 내년 5월 중순 전국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주요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순회 전시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백제문양전’을 주제로, 세련된 문양과 조형미를 지닌 백제 문화유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 유물은 ‘산수무늬 벽돌’과 ‘봉황무늬 벽돌’이다. 두 유물은 백제인의 뛰어난 조형 감각...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12.25영암군은 15일 마한문화공원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영암시종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암 시종면에 위치한 시종고분군은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 등 세 개의 주요 유적으로 구성돼 있다. 고대 한반도 남단의 전통을 기반으로 백제, 가야, 중국, 왜 등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며 발전한 마한의 국제교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유적지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7일 영암시종고분군이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시...
문화/생활 이광준 지역기자2025. 11.28영암군이 ‘지역특화 친환경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40억 원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수소여객선을 건조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사업 실효성과 예산 운용을 둘러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여객선 건조에는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 ㈜빈센, (유)이원마린, ㈜마스터볼트코리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며, 영산강 나불도에서 시종면 마한문화공원까지 운항한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1.14영암 삼호사랑강강술래보존회가 10/29일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일반부에서 ‘영암 강강술래’로 대상을 수상했다. 1966년 시작된 전남민속예출축제는 전남 전역의 전통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개최되는 민속 경연대회다. 27~29일 이어진 이번 축제에서 삼호사랑강강술래보존회가 전남 16개 팀과 경쟁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영암 강강술래는 영산강을 따라 형성된 생활권에서 마을 단위 지역 공동체 결속의 상징으로 전승돼 온 민속놀이로, ‘개고리타령’ ‘남생아놀아라’ ‘고사리 꺾자’ ‘쥔...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11.06영암군 5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8월 28일 도포면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주민총회를 잇따라 열고,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한 마을 의제를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등 5개 읍.면에서 열렸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해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공론장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 주민총회는 올해 3월부터 자치계획단 구성, 의제 접수,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과제를 사전 발굴해왔으며,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9.19영암에서 출토된 고대 마한 유산이 영암의 품으로 돌아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8일 문화유산청으로부터 내동리 쌍무덤 출토품을 이관받았다. 이번 이관은 지난해 10월 영암도기박물관이 국가귀속유물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첫 사례로, 그간 영암군이 진행해 온 지역 발굴 문화유산의 지역 박물관 환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고대 마한 유적인 영암 내동리 쌍무덤은, 무덤 축조 집단의 뛰어난 기술, 정치적 위상, 외교 전략, 문화 감수성 등을 엿볼 수 있어, 당시 지역 질서 중심 세력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핵심자료...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09.1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민선8기 영암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가 될 내년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들려주십시오. ▲ 군수의 권한을 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책임으로 보답하는 것이 저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민선8기 출범 당시, 저는 ‘완전히 새로운 영암’, ‘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지난 3년간 1천여 공직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22년 7월 1일 취임사에서 저는 “지체되고 쇠락하던 영암을 변화시키겠다는 군민의 준...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025. 08.29암문화관광재단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와 호이안시에서 ‘제4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해외에 소개하고, 지역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페스티벌 공식 무대에서는 가야금병창으로 연주한 ‘호남가’와 ‘사랑가’를 비롯해, 25현 가야금으로 편곡된 K-pop 메들리가 선보였다. 메들리에는 ‘Way Back Home’, ‘Cupid – Dynamic’, ‘Fly to the Sky’, ‘Happiness’ 등 현대곡이 포함돼 전통 악기와 K-pop...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08.13(사)영암군귀농귀촌협회(이청재 회장)가 7월15일 영암서울농장에서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금정 용천마을 풍물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군수를 비롯해 박종대 의장,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이만진 의원 및 주민 18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협회에서 준비한 복달임 음식들을 즐기며 공연도 보고 경품추첨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암서울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청재 회장은 “영암서울농장은 해마다 500여명의 서울시민이 방문해 2박3일간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07.17고대 마한 유적인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이, 7일 ‘영암시종고분군’의 이름으로 국가유산청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영암군에서는 1989년 ‘구림리 요지’ 사적 지정 이후 이뤄진 35년 만의 성과다. 지역사회는 영암시종고분군 사적 지정을, 고대 마한을 포함한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맞고 있다. 영암시종고분군은 5C 중·후반~6C 초에 조성된 유적으로, 전통 옹관묘에서 대형 방형 분구 석곽묘·석실묘로 변화하는 마한의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대의 토목 기술과 공동...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07.10영암군이 ‘문화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총 128억 원을 투입하며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일상 속 문화예술 진흥, 문화유산 보존, 체험형 도자문화 활성화, 하정웅미술관 운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기반을 확대 중이다. 특히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를 통해 국비 317억 원을 확보하며 마한 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올해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시종 고분군과 내동리 쌍무덤, 옥야리·금계리·금지리 유적에 대한 단계적 발굴과 정비도 진행 중이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예술 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군...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07.04영암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최근 서호면 사람들의 구술채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책자 「서호마실」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문헌 위주의 작업을 벗어나 60여 명의 서호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취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역의 말과 기억을 되살려 지역의 역사와 삶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서호마실」은 전라도 취재 전문 매체인 ‘전라도 닷컴’과 협업하여 제작되었으며, 2024년 여름과 가을 동안 황풍년, 남신희, 남인희, 임정희, 박갑철 기자 등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취재하고 기록했다. 이 책은 ‘굽이굽이 사무치...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06.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