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고등학교 장학재단 추진위원회(위원장 임등규)가 20억원을 목표로 기금모금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삼호읍 출신 영암군의회 김철호 의원(사진)이 최근 해외연수를 위해 개인적으로 마련한 경비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매월 자신의 월급 가운데 일부를 기탁하기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등 삼호고 장학기금 모금에 불을 댕기고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2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영암군의회 의원 해외연수에 참가해 홍콩 마카오 심천 등지에 대한 관광산업 운영실태 등을 둘러봤다. 김 의원은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삼호고 장학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다.김 의원은 “해외연수를 위해 가족들이 마련해준 경비 가운데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면서 “비록 얼마 되지 않은 액수지만 삼호읍민 모두가 십시일반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8호2013. 03.08군은 2011년도에 이어 2012회계연도에도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실적, 납세자 편의시책 등 5개 분야 33개 항목의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제94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지난 3월1일 영암공원 3·1절 기념탑공원광장에서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독립유공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영암청년회(회장 조준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으로 독립유공자를 대표해 류웅씨가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했으며, 헌화 및 분향, 김일태 군수의 기념사 등이 이어졌다.이어 제2부 행사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건강걷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영암공원을 출발해 낭산기념관까지 걸으면서 그날...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68호2013. 03.0821일까지 관내 11개 읍면 순회 군정현안 의견수렴‘2013년 군민과의 대화’가 오는 3월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다.군민과의 대화 첫날인 12일에는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퇴직공무원, 군 발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체육회 관계자 등 모두 3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오후에는 영암향교, 유도회, 노인회, 왕인대학, 마을훈장, 보훈단체 관계자, 문해교실 참가자 등 3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군민과의 대화는 김일태 군수의 인사말과 영상을 통한 2013년도 군정업무보고가 있게되며, 김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군민과의 대화’가 이어진다.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대화는 연초 군정방향을 알리고 군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로, 각계각층과의 대화를 비롯해 관내 11개 읍...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8호2013. 03.08군은 3월7일 군청 낭산실에서 정광덕 부군수 주재로 ‘2014년 국고건의 지역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신규 현안사업 등 모두 26건을 발굴, 이의 추진에 필요한 국비 535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군의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국고 지원건의 지역현안사업 1차 발굴에 이은 것으로, 새정부 공약사항과 연계성이 높은 2014년 국비확보 추진전략과 단계별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재정자립도가 20.2%로 민선5기 역점시책 추진사업은 물론 대불국가산업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2013 왕인’에 박충좌(71·사진)씨가 선정됐다.군은 지난 3월6일 군청 낭산실에서 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남 영암문화원장) 회의를 열고 2013 왕인문화축제 개최에 따른 왕인선정과 함께 축제위원들의 프로그램 현장평가제 도입에 따른 설명을 했다.왕인으로 선정된 박씨는 왕인문화축제기간 동안 개막행사인 ‘왕인맞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왕인 역할을 맡게 된다.박씨는 1961년 교사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43년 동안 지역인재육성에 헌신해 왔다. 현재 용두레권역추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홍보센터 관광명소화 추진김죽파 절금 최초의 가야금 악보 등 자료수집 마무리전시관은 散調의 모든 것 담아 세계적 브랜드화 계획 군이 영암읍 회문리 일원에 건설하고 있는 가야금테마공원이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핵심시설인 ‘악성 김창조 선생 기념관 및 사당 건립사업’의 윤곽이 점차 잡혀가고 있다. 군은 특히 가야금테마공원 전시관이 국내 유일의 가야금산조 전시관으로,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재 등재를 앞두고 그 홍보센터 역할을 도맡는 등 영암이 명실 공히 가야금산조의 본향(本鄕)임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워 주목되고 있다.또 그동안 전시시설에 필요한 자료수집 결과 김죽파가 사용했던 절금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가야금 악보 발간집, 6대 유파 악보집 등 귀중한 자료들을 상당수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이자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8호2013. 03.08러시아 첼랴빈스크 일대에 운석우(隕石雨)가 쏟아진 다음날 소행성 ‘2012 DA14’가 지구에서 2만7천700km 상공을 스쳐지나갔다. 이 소행성은 10층 높이 오피스빌딩 한 채 크기로 알려졌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는 이 소행성이 지구 대기권에 들어와 떨어졌다면 TNT 2.4Mt(메가톤)의 폭발력을 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180배에 이르는 것으로, 지구는 그야말로 대재앙을 맞았을 것이다. 첼랴빈스크 일대에 떨어진 운석우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33배에 달할 정도니 그 대재앙의 참상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미국항공우주국(NASA) 분석에 의하면 지구는 매일 농구공만한 크기의 소행성과 충돌하고 있고, 한 달에 한 번 자동차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대기권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 정도는 별다른 피해가 없...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영암군과 전남도가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한 영암을 ‘고용촉진특별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긴급 건의했다. 대불산단의 주력업종이자 영암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조선경기의 장기침체로 경영난을 겪으며 휴·폐업업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서다. 특히 영암을 고용촉진특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기준의 완화와 지역 간 형평성 제고대책도 아울러 건의했다. 서남권 조선업의 위기를 타개하는데 있어 고용촉진특별구역 지정만이 특단의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당장 갈수록 악화일로에 있는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결단이 절실하다. 전남서남지역 조선업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우 수주잔량이 51척 뿐으로 올해까지 작업물량이라 한다. 대불산단의 조선기자재기업들 역시 휴·폐업이 속출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국립공원 월출산의 경제적가치가 5조1천276억원에 이른 것으로 평가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012년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국립공원의 경제적가치는 모두 103조4천704억원인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적가치가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9조2천343억원으로 평가됐다. 다음으로는 지리산 8조2천185억원, 설악산 7조7천668억원, 속리산 6조6천500억원, 한려해상 5조8천953억원, 변산반도 5조8천922억원, 소백산 5조7천88억원, 경주 5조5천12억원 등의 순이었고 월출산은 그 다음이었다. 경제적가치로 평가하면 월출산은 전국 20개 국립공원 가운데 9번째로 높게 나타난 셈이다. 경제가치는 국립공원의 동물, 식물, 경관 등을 보존하기 위해 1가구가 1년간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한 금액인 ‘보존가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다중이용업소의 화재배상책임보험 도입을 내용으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2년 2월 22일 공포되어 2013년 2월 23일부터 시행되었다. 다중이용업소는 전국적으로 약 19만개소에 달하며 그 중 영업장 면적이 300㎡미만인 업소가 약 15만개 정도로 전체의 83.2%에 해당한다. 또한 최근 5년간 다중이용업소 화재의 74.7%와 인명피해의 73.6%가 300㎡미만의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다른 업소보다 인명피해의 발생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피해보상의 사각지대로 놓여 있었다.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2009년 발생한 부산사격장의 화재사고이다. 당시사고로 사망 15명과 부상 1명이 발생하였고 피해자보상비로 부산시가 60억여원을 지급한 사례가 있다.이에 정부는 화재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하여 보험가입을 의무화함으로써 영업주는 저렴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새로운 해를 맞이하면 ‘수많은’ 사람들은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금연에 대한 결심’이다.그렇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결심을 이루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하루 혹은 겨우 이틀을 버티다 결국 3일 만에 실패하게 되는 것이 새해 결심이고 금연이 아닐 까 싶다. 금연 실패의 이유에는 각종 스트레스와 주변의 유혹, 금단 현상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가 싶다. 결국 3일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나즉막한 언덕에 한 그루의 큰 소나무 그리고 대여섯 그루의 큰 참나무들이 대나무들과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아름드리 두 그루의 큰 벚나무는 성모상을 감싸고 있는 안옥하고 평안한 영암성당, 이 성당은 우측으로는 수녀실과 사무실, 좌측으로는 아담하고 균형있게 자리잡은 건물이다. 우리가 기도를 올리고 신앙생활하기엔 안성맞춤인 것 같다.이곳은 영암의 옛 고을 수령(首領)들의 안가(安家)로 사용했다고 전해 오는데 1957년 10월 4일 광주교구장이었던 현 대주교 Harold Henry가 영암을 방문하여 두 곳을 보고 그 중 현 본당 장소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족까지 보편적 복지실천의 場 각광운영프로그램만 30여개, 하루 300여명 찾는 군민 화합의 장 역할도 톡톡왕인대학 찾아가는 노인대학 행복한 시니어교실 등 노인들엔 ‘건강한 삶’장애인욕구 부합한 서비스제공 여성엔 건전 여가생활 및 사회 참여 확대 박 종 대종합사회복지관장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보편적 복지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면서 한발 앞선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른 자치단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