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7월26일 제4차 위원회를 열고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농식품위는 법률안 심사소위, 예산안 및 결산안 등 심사소위, 청원심사소위 등 세개의 소위를 구성, 운영하게 되는데 소위원회 구성 의결 결과,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장흥·강진·영암)은 법률안 심사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황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농식품위 활동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관하는데 법안소위가 적격이라고 들었다. 희망한 대로 법안소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농식품위 소관 법률안을 꼼꼼하...
영암in 영암군민신문239호2012. 07.27영암군민장학회가 출범 4년 만에 장학기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 영암군수) 관계자에 따르면 기탁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농민에서부터 사업가, 향우회원, 공무원, 종교단체, 문중 등 다양한 계층들로 영암군의 교육발전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기탁자 중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30만원씩 정기기탁하고 있는 손태열 전남도의원과 매월 10만원씩 기탁하고 있는 시종면 위천씨, 영암고 강성인 전 교장, 매월 5만원 정기기탁하고 있는 영암디자인 박제신씨가 돋보인다. 또 군의 대표기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0억원, 농협영암군지부 6억여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영암달메회(회장 최희동)는 매년 100만원씩 10년간 1천만 원, 영암테크노폴리스경영자협의회(회장 고창회)는 매년 500만원씩 10년간 5천만원, 삼호읍교회(목사 이형만)는 매...
영암in 이국희 기자239호2012. 07.27...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39호2012. 07.27경기도 시흥 정왕4동의 초등학생과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이 지난 7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어린이 농촌체험행사를 위해 영암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미암면과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센터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에 나서면서 시작된 것으로, 1박2일간 영암을 찾는 이들은 첫날 여름 최고 휴양지로 손꼽히는 기찬랜드를 찾아 물놀이 체험을 했다. 또 웰빙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는 기찬묏길을 걸으며 도심 속 시멘트 길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친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둘째날에는 영암의 대표 관광지인 도갑사와 왕...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9호2012. 07.27'매월 마지막 장날에는 전통시장에 갑시다.’군은 지속되고 있는 불경기 속에 내수 활성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장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영암 관내 전통시장은 영암5일시장, 신북5일시장, 시종5일시장, 구림5일시장, 독천5일시장 등 5곳이다.이들 재래시장에 대해 영암5일시장의 경우 매월 30일 또는 31일 마지막 장날에 각 실과소와 영암읍, 덕진면 등의 공직자들이 적극 나서 휴가용품 및 생필품 구매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신북5일시장의 경우 매월 28일 신북면과 금정면이 중심이 되어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종5일시장은 매월 27일 시종면과 도포면, 구림5일시장은 매월 22일 군서면과 문화유적관리사업소, 독천5일시장은 매...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39호2012. 07.273개년 계획 결실…내년엔 도갑습지 완전복원 국내 습지에 자생하는 희귀 식충식물인 ‘끈끈이주걱’ 대량 증식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증식시설이 월출산국립공원에 조성됐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국립공원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훼손된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식충식물 끈끈이주걱 증식·복원에 성공한데 이어, 2012년에는 본격적으로 끈끈이주걱 대량 증식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국내 최대 실내 증식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희귀식물인 끈끈이주걱은 우리나라 습...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39호2012. 07.27김일태 영암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차 국회와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김 군수는 지난 7월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을 만나 보훈회관 건립에 따른 국비확보에 도움을 요청했다.영암 관내 7개 보훈단체가 이용하고 있는 현 보훈회관은 시설이 크게 노후되었을 뿐 아니라 협소한 상태로 그동안 보훈유공자들의 끊임없는 개선요구가 있어왔다. 향후 영암읍 남풍리 일원 연면적 400㎡에 2층 규모로 신축될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8억500만원이 소요되며 군비로 확...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39호2012. 07.27건물주 “운영지원해달라”에 군 “형평성 어긋나” 겨울철, 한 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엄동설한인데 ‘서민용’이라는 연탄난로조차도 없는 곳이다. 그래서 춥고 어둡고 썰렁하다. 여름철, 푹푹 찌는 더위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어디 한구석에 앉아 TV라도 보며 흐르는 땀을 식힐만한 공간조차 없다.다름 아닌 영암 관문(關門)인 영암읍 버스터미널(영암여객자동차터미널)의 현주소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기찬랜드 등 이름난 관광지를 찾아 제법 많은 피서객과 관광객이 찾...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39호2012. 07.27의결정족수 미달 안건처리 못해…의정사상 처음영암군의회(의장 김연일)가 지난 7월24일부터 이틀간의 회기로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했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자동 유회(流會)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관련기사4면>이번 사태는 유영란, 이보라미, 김철호 의원 등 3명이 임시회를 위한 사전협의 없이 김연일 의장 독단으로 개회한데 항의하며 불출석한데다, 24일에는 유호진 의원, 25일에는 박영배 의원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청가서를 내 임시회 본회의 개회를 위한 의사정족수는 채웠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발생했다.특히 유영란 의원 등 3명은 임시회 불참사유에 대해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과정에서 담합이 이뤄지고, 특히 상임위원장 선거를 의회의 화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음 회기로 미뤄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선출하자...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9호2012. 07.27군 “끝까지 설득”…가야금산조 ‘본향’ 실추 우려가야금테마공원조성사업이 김창조 선생 및 가야금 관련 자료수집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지면서 큰 난관에 봉착했다.영암이 낳은 악성이자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 선생의 손녀인 죽파 김난초의 제자이자 가야금산조의 정통계승자로 알려진 양승희 선생(인간문화재)이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창조 선생의 유품인 가야금과 악보 등 일체의 자료를 전주에 건립중인 국립무형유산원에 기증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그동안 수차례 방문 또는 서면을 통해 기증 요청을 해온 군은 끝까지 설득 노력을 하되 그래도 자료수집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전시시설사업을 재검토 한다는 입장이지만 가야금테마공원이 자칫 가야금산조의 ‘본향’의 위상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9호2012. 07.27‘메세나’는 주로 문화예술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활동을 일컫는다. 프랑스어인 메세나(Mecenat)는 고대 로마시대 최고의 시인이었던 베르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나 같은 시대 서정시인이자 풍자시인인 호라티우스(Quintus Horatius Flaccus) 등 문화예술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이우스 마에케나스(Gaius Clinius Maecenas)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대신이자 정치가이며 외교관, 시인인 마에케나스는 이처럼 당대의 예술가들과 친교를 두텁게 하면서 예술 및 창착 활동을 적극 후원해 예술 부국을 이끌었다. 메세나가 기업인들의 각종 지원 및 후원활동을 일컫는 말로 쓰인 것은 미국에서였다. 1967년 기업예술후원회가 발족하면서 이 용어를 처음 쓴 이후 각국의 기업인들이 메세나협의회를 설립하기에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 출신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건국의 원훈(元勳)인 낭산 김준연 선생(1895∼1971) 기념관이 완공돼 제64주년 제헌절인 지난 7월17일 개관했다. 영암을 상징하게 될 또 하나의 명소(名所)가 개관한 것이다. 낭산 기념관은 선생의 생가 터인 영암읍 교동리 94번지 일원 1만7천481㎡의 부지에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됐다. 안채 37.44㎡와 사랑채 38.61㎡ 등 생가 2동이 복원되었을 뿐 아니라 전시관(457.87㎡)과 사당(29.7㎡), 삼문(14.38㎡) 등도 지어졌다. 또 기념관 내에는 영암지역 각 문중들로부터 헌수 받은 조경 수목으로 꾸며진 ‘문중헌수공원’도 만들어져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낭산 선생은 영암보통학교와 경기고, 일본 동경대학과 독일 베를린대학 등을 졸업한 수재였다. 우리 언론계 최초로 해외특파원으로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승자 5명의, 승자 5명에 의한, 승자 5명을 위한’투표 전락의장단선거 때 나돈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의혹 사실로 확인 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이었던 제209회 정례회가 지난 7월18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끝으로 폐회했다. 당초 예상했던 대로 의장 및 부의장 선거의 후유증이 심각했다. 특히 상임위원장 세 자리 모두 이른바 승자(勝者)들이 독식하면서 후반기 의회운영이 이들에 의해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연일 의장의 당선 일성(一聲)이었던 ‘소통과 화합, 봉사와 섬김의 의정활동’은 진즉 물 건너갔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의사일정 변경안부터 ‘5대3’ 승자들의 독주(獨走)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다음 회기로 미루자는 ‘의사일정 변경안’ 처리부터 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8호2012. 07.20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꾸려졌다. 외견상 그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치러진 듯 보인다. 하지만 다수 군민들의 상실감과 실망감은 매우 크다. 온갖 의혹이 난무했을 뿐 아니라 의원들 간 이합집산이나 합종연횡의 모양새는 서로 감투를 차지하기 위한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양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김연일 의장이 선거기간 내내 의혹으로 제기되었던 ‘군의원이면서 주소만 영암에 두고 실제로는 목포에서 살고 있다’는 설에 대해 “사실이다”고 확인한데 대해서는 군민들이 할 말을 잃는다. 영암에 실제 살지도 않은 이가 영암군의원이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질 않기 때문이다. 후반기 의장선거와 관련해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깨끗한 선거였다. 정정당당한 선거였다. 역대 의장단 선거가 끝날 때마다 숱한 의혹을 남겼기 때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