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난 9일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이번 인증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부문, 경영활동부문, 경영성과부문 등 3개 부문 67개 지표를 토대로 각종 정부통계자료 및 보고서 등을 활용해 시군구별 분리 평가했다.그 결과 군은 전국 군 단위 중 경영활동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경영성과부문은 3위로 평가되었으며 종합부문에서는 전국 6위(호남권 1위)에 선정됐다.김일태 군수는 “7만 군민들의 역량이 집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군, 오늘 창립식 갖고 회칙 의결·협조사항 등 논의종전 기관·단체장 38명에서 기관장 19명으로 축소 영암에 사무소를 둔 기관의 장과 대학총장 등으로 구성된 ‘영암군기관장협의회’가 17일 창립된다.군에 따르면 영암군기관장협의회는 이날 군청 낭산실에서 19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회칙을 의결한 후 2012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립공원 삭도설치사업,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장애인 동아리 운영 등 기관별 협조 및 공지사항을 논의하게 된다.영암군기관장협의회 회원 자격은 영암군내에 사무소를 둔 기관의 장과 대학총장으로 했으며, 회장은 군수, 부회장은 군의회 의장과 경찰서장, 간사는 군 기획감사실장이 맡기로 했다.또 정기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하되 회원 2분의1의 소집요구가 있거나 필요할 경우 회장이 판단해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7호2012. 02.17이보라미·김철호 의원, 군에 보낸 전남도 회신 공문 철회 요청김종팔 단장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고소…법적 다툼 이어져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의 재산관리 부적정 지적(본보 2월3일자)과 관련해 영암군이 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유권해석을 의뢰, 회신내용을 공개했으나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영암군의원들이 군의 질의가 잘못됐다며 전남도에 ‘회신 철회’를 요청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그런가하면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 김종팔 단장은 재산관리 부적정 문제를 지적한 군의회 김철호 의원을 명예훼손혐의로 영암경찰서에 고소하는 등 법적다툼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 질의 및 회신 내용은?16일 군과 군의회 이보라미·김철호 의원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일 오후 의원간담회를 통해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이 보조금으로...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7호2012. 02.17영암지역 거점고 지정문제가 영암중·고와 영암여중·고 통폐합 문제로 확산된 가운데 학교법인 동아학원 측이 영암고를 영암여고에 통합, 사립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해 금명간 열릴 전남도교육청과의 협의와 장만채 교육감과의 면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또 영암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위원장 황용주) 5차 회의를 열고 영암고 외에 거점고 1곳을 지정, 이달 말 도교육청에 신청하기로 해 추진협의회가 최종결론을 도출해낼지 주목된다.16일 영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9일 거점고육성추진단 김원경 단장을 학교법인 동아학원에 보내 거점고 육성정책과 영암고·여고 통폐합 필요성에 대한 장 교육감의 뜻을 전달했다.영암교육지원청 조창범 행정지원과장은 “학교법인의 입장이 정리 되는대로 도교육청 행정과장, 사...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7호2012. 02.17‘장흥=김명전·강진=황주홍·영암=유인학’ 지역할거 심화 국민경선 2배수 압축결과·여성전략공천 여부 초미 관심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공천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장흥·강진·영암지역구의 경우 지역할거구도가 더욱 심화하고 표 몰림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등 판세가 혼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지난 15일 광주지역 11개 일간신문·방송사가 합동으로 전화면접조사방법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는 황주홍 후보가 25.5%의 지지율로 2위 유인학 후보(15.7%)를 오차범위를 넘어 압도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황 후보는 1개월 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30.5%의 지지율을 보였다. 황 후보 측은 부인하나 다른 후보들의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7호2012. 02.17대학입시에 출제된 수학문제의 오류를 지적한 뒤 해고된 김경호 교수. 그는 교수지위 확인소송에서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한다. 격렬한 몸싸움, 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등이 이어지며 사건은 일파만파 퍼진다. 결국 사법부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하고,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김경호는 실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재판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이 이어진다. 검찰 측 주장에 의혹이 있다며 석명을 요구해달라는 피고인 측 주장을 판사는 이유 없이 거부한다. 마지못해 받아들여진 석명요구에 검사는 ‘잘 모르겠다’고 태연히 답해 방청객들의 상식을 깬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4·11총선이 이제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도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많은 후보자들이 나서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결과에서는 황주홍 후보의 ‘독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의원을 지지했던 세력들이 곧 지지자를 결정할 모양이다. 방식과 내용에 따라서는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또 조만간 나오게 될 민주당 공천결과는 지금의 판세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요인이다. 공천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후보들이 분명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현재 이 지역구의 판세는 혼전양상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앞서 지적한대로 장흥·강진·영암지역구만 놓고 볼 때 이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회장 황용주)가 마련한 ‘거점고 2+1안’에 대해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영암고와 영암여고 통폐합부터 추진하라고 선결조건을 내걸었다. 군민들의 특단의 노력이 없는 한 사실상 이를 거부한 것이나 다름없다. 소재지인 영암읍보다도 삼호읍을 중심으로 도시가 팽창하고 있는 영암지역의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추진협의회는 영암지역 거점고 1곳을 선정해야 하는 과제보다도 어쩌면 더 지난해 보이는 영암고와 영암여고의 통폐합을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 영암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대승적 결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다.추진협의회는 이번 도교육청과의 논의과정에서 지역특성을 감안해 인문계고 2곳을 존속시킬 수는 있다는 양보(?)를 얻어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l...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농촌의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농민 대다수가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인데, 추운 겨울철 집안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환자 중 골절, 탈골 및 두부손상 등 2차 손상으로 이어져 119에 신고가 접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몇가지 사항에 유념해야 한다.노인 어지러움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고 한다. 하나는 말초성으로 귀속의 이상(전정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의 장애에 의한 것이다. 말초성은 귀울음(이명), 난청 등이 동반되고, 중추성은 손발이 저리거나, 혀의 움직임이 둔하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연하장애), 이중으로 보이는(복시)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말초성의 어지러움은 대개 치료되기 쉽고 큰 위험이 없으나, 중추성의 어지러움은 위험한 중증의 신호 증상이다.노인 어지러움은 노화로 인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우리나라 선거는 해방되고 국회의원을 뽑고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 시작이었고 임기마다 선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선거에서는 출마하신 분들이 가난해서인지 선거운동하는 분들이 자기가 먹을 쌀과 용돈을 가지고 후보집 사랑방에서 기거하며 자원봉사를 했다고 합니다.여러해 선거를 거듭하면서 다소 여유 있는 분들도 출마하자 돈 주고 선거운동 하게 하고 유권자들에게 술 밥 대접도 하고 고무신도 돌리는 돈선거가 되었고, 일부 유권자들도 가난한 후보자는 똑똑해서 깜이기는 한데 맨입으로 표 얻기 어렵다며 흥청거리는 먹자판 선거장을 기웃거리고 거들며 용돈까지 챙겨서 선거철에 수입이 짭짤했다고 합니다.초기 선거에서는 정치인들이 시국강연을 한다고 하면 동원하지 않아도 한강 백사장이나 장충단 공원이나 서울운동장이 인산인해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정당모임이나 정치집회가 있다해도 오는 사람이 적어서 참석하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김 종 득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작년 12월 대구에서 중학생 한명이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자살 전에 유서를 남겼는데 그 내용을 보면 친구 두 명이 학교와 피해학생의 집에서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은 물론, 물고문, 부모에 대한 모욕, 전기 줄로 묶고 끌고 다니기 등등 그 괴롭히는 행위가 상상을 초월했다. 내 아이도 중학생이다. 만일 내 아이가 피해자였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고 몸서리가 처진다. 어찌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우리의 학교가 인재를 키우는 곳이 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민주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을 말한다.그러나 민주주의 개념은 매우 다의적이고 야누스적이라서, 학자에 따라서는 민주주의 개념을 정의하지 않고 그냥 독재주의에 대비되는 뜻으로 민주주의를 풀이하기도 한다.본래 민주주의는 상대적이고 중립적인 개념이라서 몰가치적으로 다양한 정치체제와 결합하여 기능한다. 이는 ‘조선 민주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10인터뷰 김상재 조합장“다목적 수확기 도입, 우렁이 공급사업도 시행” “지난 한 해 거둔 경영성적의 이면에는 임직원의 노력도 있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협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기왕에 진행해온 사업 뿐 아니라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조합원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군서농협 김상재 조합장은 임진년 각오를 이처럼 다지면서 올해 새로 추진할 사업으로 “콩을 비롯한 잡곡재배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6호2012. 02.09인터뷰 김주영 조합장“무농약 찰벼단지 조성, 대봉감 인지도 제고 총력” “2012년 역시 새로운 각오로 2011년도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신규사업을 개발해 농업인 조합원의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금정농협 김주영 조합장은 새해 각오를 이처럼 밝히면서 “올해는 농업소득 향상 지원과 조합원의 사업참여 확대를 위한 내부조직장 사업활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무농약 찰벼단지의 지속적인 육성 및 공동방제 지원, 대봉감 출하농가 교육, 공선출하회 육성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2.09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