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총선 입지자에 듣는다- 김성일 낭주포럼 대표 내년 4월로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영암·장흥·강진지역구에서는 황주홍 강진군수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벌써부터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입지자들 외에도 새로이 도전장을 내민 정치신인들도 이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암출신으로 낭주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일씨도 그 중 한사람이다. 김 대표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r...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국악·무용·댄스·합창 등 30개 팀 참가 갈고닦은 기량 선보여방과후학교 사교육비 경감 공교육 활성화 교육복지 구현에 일조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과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공동 주최한 ‘제28회 월출학생 종합예술제 및 방과후학교 성과발표회’가 지난 1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전시회와 백일장 대회, 방과후학교...
기획특집 이국희205호2011. 11.17공공 비축미 수매 차질 이어 농협RPC들도 매입량 확보 전전긍긍영암농협통합RPC도 매입 ‘뚝’ 올해 1만8천톤대비 1만3천톤 불과 수확기 고가 매입·저가 매도 올해도 불가피 … 적자 줄이기 난항 ■ 쌀값 동향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 농가 등에 따르면 최근 들어 쌀값은 수확기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올해 쌀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농가들의 출하기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실제로 이달 들어 지난 5일 기준 산지쌀값은 80㎏ 가마당 16만5천132원으로 열흘 전보다 900원(0.5%)이 올랐다. 같은기간 나락값도 40㎏ 한 포대에 5만2천200원에서 5만3천29원으로 829원(1.6%) 올랐다. 11월 쌀값이 16만5천원을 넘어선 것은 200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관계당국의 설명이다.이처럼 ...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05호2011. 11.17올해 쌀 생산량이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인해 422만4천t에 그쳤다. 31년만에 최저수준이다.통계청이 17일 밝힌 2011년 쌀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쌀 생산량은 현백률(쌀 환산비율) 기준을 9분도(92.9%)를 적용할 경우 422만4천t으로 지난해보다 1.7% 감소했다. 현백률을 산지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12분도(90.4%)로 적용하면 올해 쌀 생산량은 411만t이다.이는 냉해로 이례적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던 1980년의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양이며, 이에 따라 내년도 쌀수급에 비상이 걸렸다.이같은 쌀생산량 감소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85만4천ha로 지난해보다 4.3% 줄어 올 단위면적(10a) 당 쌀 생산량이 496㎏으로 전년 483㎏보다 2.7% 늘어났음에도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됐다.지역별 쌀 생산량은 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전남이...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전남도의회가 지난 16일부터 도와 소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행정환경위원회 소속의 영암출신 강우석 의원(사진)이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관의 소극적 행정을 질타했다.강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관에게 “전남개발공사 감사로 있으면서 감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느냐”고 질문한데 대해 “참석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답변을 듣자 이처럼 지적했다.강 의원은 “전남개발공사 감사로서 소임을 다하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놓든지 해야할 것”이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뽀빠이 이상용 사회, 유명연예인 20여명 출연 2011년도 제10기 찾아가는 노인대학 현장학습이 지난 15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노인 대학생 및 초청인사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열렸다.이날 현장학습은 당초 야외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차가워진 기상여건을 감안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에서 열렸다.종합사회복지관 교육생들로 구성된 장애인 동아리 ‘늘사랑회’(회장 양천근) 회원들의 풍물공연 ‘아리랑’과 실버댄스팀의 ‘자이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위 활동도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제202회 군의회 2차 정례회를 오는 23일부터 12월23일까지 31일동안의 회기로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심의하며, 행정사무감사도 벌일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를 위해 17일 오전 의원간담회를 열고 정례회 의사일정을 11월23일부터 12월 23일까지로 정했으며, 24일부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2월2일까지 감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광특회계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사업과 군 청소년수련관 운영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이 도마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군의회는 또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일태 군수로부터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7도, 20일까지 73ha 산지폐기 10a당 60만여원 지원영암지역도 무 7.8ha, 배추 9.0ha 등 16.8ha 폐기 한 때 가격이 폭등해 수입해야 했던 무·배추에 대해 이번에는 생산량이 넘친다며 산지폐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기상여건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배추의 경우 도매가격이 포기당 1천원선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정부가 가격안정을 위해 내린 조치라지만 특단의 대책없이 수입과 폐기를 반복하는 농정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도는 정부의 가을 무·배추 산지폐기계획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배추 주산지인 해남과 영암, 나주 등지에서 폐기를 시작했다.전국적으로 산지폐기되는 물량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들로 가을무 72.0ha, 가을배추 310.0ha 등으로 이 가운데 전남은 각각 27.7ha와 45.3ha에 달하고 있...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05호2011. 11.17입지자들, 군수 중도사퇴 비난…나름 치밀한 계산 몰입민주당 복당여부 일단 주목, 야권통합 회오리도 불가피 내년 4월 총선을 불과 5개월여 앞둔 영암·장흥·강진지역구가 출마예정자들의 치열한 세(勢) 대결 내지는 기(氣) 싸움이 본격화하면서 일찌감치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는 3선의 황주홍 강진군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총선 출마가 점쳐지고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내던졌다. 뿐만 아니라 기존 출마예상자들은 이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과민반응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만큼 중량감이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황 군수의 출마선언으로 지역정가는 격랑이 일고 있다.지난 1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 군수는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면서 내달 10일경 군수직...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5호2011. 11.17만화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
만화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
해마다 이맘 때 쯤 지방의원들 보수인 의정비를 놓고 말 많고 탈 많다. 올해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여론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인상결정한 곳이 있는가하면 의원들이 줄줄이 자격을 상실한 지방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다 시민단체의 극심한 반발을 사는 곳도 있다 한다. 내년도 의정비를 무려 8.04%나 인상한 영암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의정비를 편법 인상하는 등의 조치에 대한 시비가 이처럼 끊임없다. 의정비는 2006년 정당공천제와 함께 지방의원유급제가 도입되면서 지급되기 시작했다. 현 지방자치법 시행령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기준 등’에 따르면 월정수당 자연로그 수치를 실제로 환산한 금액에다 해당 지자체의 재정능력 등을 고려해 지급기준액의 ±2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금정 대봉감 농사가 올해 사상 최악의 흉작이라고 한다. 이미 수매에 들어간 금정농협 관계자는 수확량이 예년 대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는가 하면 재배농민들은 50%, 심지어는 60%이상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흉작이었다는 지난해보다도 수확량이 15%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니 여간 걱정스런 일이 아니다. 특히 삼호 무화과에 이어 금정 대봉감 농사까지 영암의 2대 대표 특산물 모두가 최악의 흉작으로 기록되게 됐으니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금정 대봉감 농사가 흉작을 기록한 것은 올해도 계속된 기상이변 때문이다. 지난해 서리피해가 불가피하게 올해까지 나타난 데다 올 들어서도 강추위와 긴 장마, 태풍 등의 기상악재가 겹쳐진 것이다. 이로 인해 수확량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품질 또한 크게 저하된 상태라는 것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전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농어촌지역인 군 단위별로 2-3개 거점형 고등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60-70억원씩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은 지금 열악한 교육여건 때문에 인구가 줄고, 이는 학생수 감소와 학교 소규모화로 이어져 교육경쟁력을 떨어뜨리면서 다시 인구감소를 촉진시키고 있다. 거점고 육성정책은 바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는 장만채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교육문제 때문에 떠나는 전남에서 ‘돌아오는 전남’으로 바꾸겠다는 ‘특단의 처방’인 셈이다. 최근 10년 새 전남인구는 6.0% 감소했지만 학생수는 무려 54.8%나 줄었다. 이 때문에 100명이하 소규모학교는 초 231개교, 중 121개교, 고 28개교로 전체 학교의 무려 45.7%나 된다. 특히 고교생 감소는 앞으로도 두드러져 2020년에는 지금보다 36.7%나 감소할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대불주거단지-삼호읍 직통 도로 개통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