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특히 대불공단 주도로) 교통질서 실태에 대해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어쩌다 영암이 전국에서 자동차 교통신호 미준수 최고지역이 되었는지 착잡합니다. 저도 직업상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는 편인데 신뢰성있는 데이터는 아니나 느낌상 영암 대불공단지역 자동차들이 교통신호를 제일 안지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인들도 그렇게 말하고요.(참고로 저는 이지역 출신입니다. 저도 질서의식이 투철한 사람은 아니나, 교통신호는 가급적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대불공단에서는 신호를 지키는게 더 위험할 정도에요. 솔직히 창피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일본을 다녀오신 후 우리도 질서, 특히 교통신호를 잘 지켜야 겠다고 생각할 겁니다.반면 교통신호 준수가 아직까지 미흡한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들을 다녀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나 남말할 때가 아닌 것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소방통로란 화재·구조·구급등 긴급사고 발생시 소방차가 출동·진입하는 공간이다. 도로에서부터 주택가와 아파트 사이의 골목, 상가밀집지역, 재래시장 그리고 그 밖의 좁은 골목들까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화재나 구조·구급과 같은 사건사고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사건의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 최선의 길이다.소방차가 출동하는 사건사고의 특성상 이는 물적 피해뿐만이 아니라 당장 누군가의 생명이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소방통로의 확보가 현실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우선 소방차가 일차적으로 진입하게 되는 도로의 경우 소방통로의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하지만 여러 대의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의 긴박함을 알려도 이들에 양보하는 차량은 그리 많지 않다. 일부 운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대불공단에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시민입니다.어제 대불공단 난전리 한 업체에 이력서를 갖고 갔었는데 바로 연결되는 시내버스나 좌석버스가 없어 시내버스를 타고 삼호읍에 도착해서 택시로 바꾸어 잡아 타고서야 목적지 업체를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가 비싸서 회사에서 나올 때는 40분을 걸어서야 500번 좌석버스 정류장을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국가산단인 대불공단에 입주한 대부분의 중공업 관련업체들은 통근버스조차 없었습니다. 입주 업체중에 대한조선, 보워터한라제지 등 몇개 업체를 제외하면 통근버스가 없어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더이다.정부에서 근본 대책이 없다면 빚내서 자가용 승용차를 사야만이 직장을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국가적인 자원 낭비이고 고유가와 온실가스감축이 관심사가 된 기후변화시대에 거꾸로가는 교통정책의 현장이었습니다. 대불공단은 중공업 하청업체들이 대다수인데 회사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은 전남과 전북 그리고 경남의 3개도에 위치하고 있다.지리산 정상 천왕봉에는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란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자리하고 있다. 이 비석은 경남 함양군에서 1982년도에 세운 것인데 이 비문에 대해서는 사실인지 모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소문에 의하면 지리산 천왕봉 비석은 처음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인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라는 비석을 세우자 ...
오피니언 이원형204호2011. 11.11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바둑테마파크 등 관광개발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개발방향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월출산 국립공원 해제지역에 대한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 수립 설명회가 지난 3일 오후 영암읍 개신리 사자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군은 토지이용방향에 대해 “이미 수립된 월출산 국립공원 시설계획을 고려해 주변지역과의 조화를 위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초 확정될 개신리 공원집단시설지구에 대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본다. <편집자註> 토지이용은 관광휴양시설 56.3%·기반시설6.3%·녹지 37.4%로 배분도시미관 및 개발규모 적정화 위해 공동개발 유...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4호2011. 11.11불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는 장학재단인 (사)청록청소년육영회 전남도지회(지회장 김성복)는 지난달 31일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했다.늘푸른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가정,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어린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과 보호를 담당하는 곳이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어린학생들이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는 난방비와 임대료로 쓰인다.늘푸른 지역아동센타(한순덕 센타장)에는 현재 상주교사 두명과 네명의 의무경찰 선생님들이 방과후 갈 곳이 마땅치 않은 20명의 초등학생을 돌보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어른들이 공부하는 2년제 성인학교인 목포제일정보중·고교(교장 김성복)는 지난 4일 ‘제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한 해 동안 공부했던 것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제일 한마당 축제에서는 학습성과물 발표회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및 농수공산품 판매와 즉석 노래자랑 등 여러 볼거리가 펼쳐지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됐다. 제일 한마당 축제 수익금은 목포제일정보중·고가 위치한 산정동 인근 지역주민센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불우한 환경의 학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회장 최인옥)가 지역민의 녹색생활 및 나눔실천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운영됐다.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가 군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이를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8일 영암실내체육관에 마련한 ‘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주요 품목의 경우 개장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조기품절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공공비축미 제도 폐지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 저지 등을 주장하는 농민들이 전국 각 시군청 앞에 벼를 쌓는 공공비축미 적재투쟁에 나선 9일 영암군농민회(회장 박재택)도 영암군청 앞에서 야적투쟁을 벌였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군, 오는 30일까지 맑은물 공급위해 실시 군은 지역민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정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작업을 시행한다.청소가 실시될 대상은 영암정수장을 비롯한 4개 정수장과 배수지, 착수정 등으로 면적은 2만6천868㎡에 달한다. 매년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청소작업은 22개소 배수지별로 설치되어 있는 대형 지하 저장시설의 바닥 벽면 등에 대한 청소로 수질개선과 시설물 안전성을 유지하게 된다.특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청소작업에 따른 단수조치 등은 없다고 밝혀 주민불편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금정면 효부상 안영숙, 박성수 금정초중교장에 감사패덕진면 효부상에 신점임씨, 효행상에는 박정선씨 선정 제10회 금정면민의 날 행사와 덕진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5일과 10일 각각 성대하게 열려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 제10회 금정면민의 날 행사 금정면(면장 김석민)이 주최하고 금정문예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제10회 면민의 날 행사는 5일 금정 초ㆍ중학교 체육관에서 면민들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김일태 군수가 부재중이어서 정광덕 부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농촌지도자회 박남철씨 등 9명 우수회원상 수여서도일 영암축협장, 최병순 전무 등에게 감사패 제20회 영암군농업인대회가 오는 11일 영암군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암군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훈)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단체 회원을 비롯한 농업인,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99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농업인대회는 선진농업기술에 대한 농업인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간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축하공연으로 동아인재대학 마술과 학생들의 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우수 농특산물 전시회와 단체 운동경기, 읍면 노래자랑 등 한마음 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 행사에는 영암 농산물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으뜸농업인상에 ▲경종분야 김송순·김율태씨 부부(학산면) ▲원예분야 이정식·노순화 부부(금정면) ▲축산분야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가야금·왕인유적탐방 등 지역사회 연계교육 모범사례 영암여자고등학교(교장 김태영)가 2011 전남도교육청 학교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영암여고는 2010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선정에 이어 2011학년도에도 학교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명문고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영암여고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덕체(智德體)의 조화로운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교육과정 운영목표를 정하고 ‘문화와 전통...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영암여고 제외는 ‘꺼지지 않은 불씨’ 외면하는 격단순 통폐합보다 영암교육미래위한 ‘대결단’ 필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교육문제 때문에 ‘떠나는 전남’에서 ‘돌아오는 전남’으로 만들겠다며 내놓은 거점고 육성정책의 윤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4개 인문계고와 2개 특성화고가 있는 영암의 경우 ‘일반계고 2+특성화고 1’ 체제라는 도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일반계고는 영암고와 ‘삼호고+낭주고’, 특성화고는 ‘구림공고+영암전자과학고’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대로라면 군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정책’이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점차 윤곽을 보이고 있는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의 의미를 짚어본다. ...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04호2011. 11.11올 초부터 실시된 불법전용산지를 현실지목으로 변경해 주는 임시특례법에 따라 군은 현재까지 신고건수 450건 가운데 375건을 현실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임시특례법에 따라 주민들은 장기간 이용해 온 토지를 현실에 맞는 지목으로 변경, 재산권 보호는 물론 합법적인 토지사용이 가능해지는 등 혜택을 받게 됐다. 임시특례법에 따라 양성화가 가능한 임야는 5년 이상 농림어업용과 공용, 국방, 군사시설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야 하며 특히 농림어업용은 논과 밭, 과수원 등 농지와 농가주택 등도 포함되며 반드시 신청자가 농지취득자격이 있어야 한다. 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임시특례법은 오는 30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양성화를 원하는 주민들은 빨리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간단한 신고절차를 거쳐 현실용도에 맞게 지목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대불주거단지-삼호읍 직통 도로 개통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