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와의 인터뷰(11월4일자)를 통해 내년 4월 총선에서 영암·장흥·강진 지역구 출마의사를 밝혔던 황주홍 강진군수가 오는 1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황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위해 영암·장흥·강진지역 출신 전남도의원과 군의원들에게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황 군수는 “내년 12월의 대선만큼이나 내년 4월의 총선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 어쩌면 내년 총선이 영암&mi...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TV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영암을 찾는다.군에 따르면 KBS는 오는 19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릴 본선 녹화방송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1시 영암군민회관에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심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까지 영암군청 자치발전과나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본선 녹화 당일에는 ‘효녀가수’ 현숙을 비롯해 ‘무조건’의 박상철, 배일호, 한영주, 오유비 등 인기가수들도 대거 출연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에게 큰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정으로 제5...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4호2011. 11.11영암여고 제외 단순 학교통폐합 차원 교육경쟁력 강화 요원 전남도교육청이 농어촌 군 단위별로 2-3개 고교를 선정, 거점고로 집중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영암의 경우 일반계고는 영암고와 ‘삼호고+낭주고’, 특성화고는 ‘구림공고+영암전자과학고’ 등으로 각각 통폐합하는 ‘일반계고 2+특성화고 1’ 체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립(私立)인 영암여고는 그대로 둔다는 방침이이서 도교육청의 거점고 육성정책이 본래의 ‘선택과 집중’의 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단순히 학생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는 학교의 통폐합이라는 효과만 있을 뿐, 명문고 육성을 통한 지역인재육성 및 인구유출방지라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에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0일 도교육청과 영암교육지원...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04호2011. 11.11만화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
만화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
‘Occupy Wall Street!’ 미국 경제의 중심인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대의 구호다. 2011년9월17일 미국사회의 경제불안과 부조리에 항의해 고학력 저임금 세대 30여명이 월가에서 처음으로 벌인 이 시위는 겉잡을 수없이 그 규모가 커졌다. 심지어는 전 세계 1500여개 도시로 확산됐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서울 덕수궁과 여의도 주변에서 시위가 벌어졌다.미국을 경제위기에 빠뜨리고서도 수백만달러의 퇴직금을 챙겨 떠나는 월가 최고경영자들의 모럴해저드에 분노한 이 시위대의 모습을 어떤 칼럼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쓴 ‘공산당선언’의 구호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Workers of the world, unite)”가 연상된다고 썼다. 시위가 단순히 낙오한 사회불만세력의 일시적 행동이 아니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엊그제 영암초교 백년관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바로 ‘내 고장 학교보내기’ 고고입시 설명회였다. ‘의미 있다’고 본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도 인재육성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지자체의 의지 또한 남다른 곳이 바로 영암이며, 따라서 이제는 ‘내 고장 학교보내기’가 말로만 그칠 일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에 옮겨져야 할 때라는 점에서다. 하지만 이날 행사 분위기는 “아직도 역부족”이라는 말이 더 타당할 정도였다니 정말 아쉬운 일이다.도교육청 자료를 보면 2011학년도 고교 진학생 2만4913명 가운데 자기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고교로 진학한 학생은 14.6%에 달했다. 특히 무안은 43.3%로 가장 높았고, 영암은 32.3%로 그 다음이었다. 중학생 10명 가운데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영암군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도 통과하지 못한 채 부결됐다. 말이 그렇지 상임위에서 제대로 토론도 이뤄지지 않은 채 폐기된 셈이다. 이 개정 규칙안은 의장선출방식을 현행 교황선출방식에서 후보등록 후 정견발표를 통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의장 및 부의장 선출방식을 공개적이고 군민의 알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바꾸자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그럼에도 소관 상임위인 운영위원회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부결시켜버린 것이다.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 개정규칙안에 반대하는 이유는 ‘잘되고 있는데 뭣 때문에 바꾸느냐’는 것과 이 방식을 도입한 곳이 전남에선 아직 4곳뿐이라는 점, 그리고 의원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고 한다. 한마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F1대회가 영암군에 경제적인 기여를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답답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F1경기장 주변에 식당과 숙소 등 부대시설을 밀집시켜야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3일 동안 열리는 대회를 위해 식당과 숙소를 밀집시키는 것보다는 다른지역으로 유출되는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목포도 지금 전세가 없어서 난리다. 빨리 아파트를 지어 인구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번째로 영암군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인구가 유입되면 당연히 상가, 숙소가 들어설 것이고 지역경제에 기여를 할 것이다.영암에서 F1대회를 한다고 해서 그 파급효과가 영암읍내까지 효과를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너무 욕심이 과하다. 우선은 F1 경주장 주변에 도시계획을 잘해 도로 확포장 등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적, 행정적인 지원을 해야한다. 상가와 숙소는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정 찬 열LA남부한국학교장 군서면 도장리 출신 이제 연말이면 송년모임이 한창열린다. 동창회 광고를 보면서 특별했던 내 학창시절을 생각하게 된다. 요즈음 인터넷 창을 열면 광고란에 ‘고마운 대학교’란 글씨가 반짝 거린다. 어떤 대학인가 보았더니 한국방송통신대학 광고다.언젠가 본 난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방송통신대학 제1회 졸업생이다. 지금이야 방송은 물론 인터넷 수업을 하는 사이버대학도 생겨났지만, 당시만 해도 방송이나 통신을 통해 수업을 하는 학교는 생소했다. 교실도 없는, 늦은 밤시간이나 새벽에 방송을 통해...
오피니언 정찬열203호2011. 11.04김재철현) 대불대학교 석좌교수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제목이 심상치 않다. 섬뜩함이 느껴진다. 모처럼 고향 신문에 글 쓰는 기회가 주어 졌는데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지역민들과 향우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해 무언가 희망을 드려야 할 텐데 하면서도 이 주제를 택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여기 옛날 얘기 하나 소개 하고자 한다.옛날 어느 고을에 고집 센 사람이 있었다. 4X7=27이라고 고집 한 것이다. 상식적으로 존경받고 있었던 똑똑한 사람과 다툼이 벌어졌다. ...
오피니언 김재철203호2011. 11.042014년 수능개편 소규모 학교 경쟁력 상실 적극 대처모델은 해남고…기숙형 고교에 자율적 교육과정 주목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지역별 거점형 고등학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교 소규모화로 도내 농어촌지역의 경우 6학급이하 고교가 무려 32.7%에 달하는 등 그동안 농어촌교육을 살리기 위한 노력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교육문제로 농어촌을 떠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현상을 근본적을 막아보자는 취지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아래 적정규모의 지역 거점고교를 육성하려는 장만채 교육감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 거점고 육성사업의 의미와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註> ■ 거점고 육성 배경전남인구는 2010년 191만여명으로 2000년말 대비 6.0% 감소했다. 2020년까지 매년 2.0%의 감소 추이를 보일 전망이...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03호2011. 11.0410월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청명한 가을 햇빛아래 영암군청 내 쉼터에서는 직원들을 위한 색소폰 연주회가 열렸다. 군 통신담당 최시준 계장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연주에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2011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단 선발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방문 나서 아동복지시설인 영암 영애원의 한성환(목포과학대 1년·사진)학생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1년 국가간 청소년 교류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단에 선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일본 방문에 나섰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가간 상호이해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매년 ‘국가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대표단 자격을 줘 일본 내각부 예방, 현청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동포시인 정찬열(군서면 도장리 출신인)씨가 국토종단 이야기 책인 ‘내땅 내발로 걷는다-도보 국토종단기’를 펴냈다.정씨는 영암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짓다가 21세에 광주상고에 입학했고, 한국방송통신대, 성균관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교사로 재직하다 1984년에 미국에 이민, 지금까지 한국학교 교장으로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에 매진하고 있다.‘내땅 내발로 걷는다’는 이처럼 낯선 땅에 문패를 달고 살아온 지 25년이나 되는 그가 태어난 땅이자 길러준 땅인 조국을 끝에서 ...
보류 영암군민신문203호2011. 11.04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대불주거단지-삼호읍 직통 도로 개통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