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내달 8일 영암실내체육관에 상설 나눔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 개설은 최근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그릇된 소비문화의 확산을 막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따른 의식변화를 통해 녹색생활과 나눔문화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민을 비롯한 공무원, 각 사회기관단체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고, 행사 당일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물품구입이 가능하며, 물품끼리 교환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들은 내달 4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거나 기증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영암군인재육성기금에 기탁될 예정이며 잔여 기부물품은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은 사내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5일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한국어 어학반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운영되는 ‘한국어 어학반’에는 베트남과 우즈벡 근로자 60여명이 등록해 한국어 기초와 실용회화 등을 배우게 된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외국...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의장 선출 관련 규칙개정안 상임위서 부결‘일본 위안부문제 해결촉구결의안’도 채택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27일 제201회 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오는 11월4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열리게 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암군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장 장려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 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및 규칙개정안과 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지 상수도 추가확충사업에 따른 채무부담행위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군의회는 또 이번 회기동안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방문, 점검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30일 오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 제36회 영암군민의 날 행사가 29일부터 30일까지 성대하게 개최된다.행사가 시작되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 바우제단에서는 영암군산악회가 주최하는 월출산바우제가 열려 국태민안과 영암 발전, 군민 안녕, 군민화합과 단결, 산악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이어 오후 3시에는 제5회 왕인국화축제가 개막, 23일간 일억송이 국화향기를 내뿜게 된다. 또 오후 5시부터 군민회관에서는 ‘월출인 고향의 밤‘ 행사가 열려 재경향우회(회장 이종대)를 비롯한 경향각지의 영암향우회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대거 참여, 고향의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진다.오후 7시에는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현숙, 강진, 오로라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목포MBC 특집 축하쇼가 전야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군민의 날...
보류 영암군민신문202호2011. 10.28군의회 비교시찰 보고서, “직영시설 개선 필요있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직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타 지자체보다 무려 5배 이상의 과다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는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청소년수련관 시설운영현장을 비교 시찰한 뒤 지난 25일 낸 결과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군의회는 향후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위탁에서 직영시설로 운영방법을 개선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5천313㎡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이사장 강병연)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운영인력은 관장 포함 6명이며, 연이용인원은 청소년 5만6천명 등 6만9천명에 달한다. 특히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운영에는 민간위탁금 2억5천만원을 비...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02호2011. 10.28만화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
산세(山勢), 지세(地勢), 수세(水勢) 등을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연결시키는 설이다. ‘이론’ 또는 ‘학문’으로 격상하려는 이들도 있으나 반론이 만만치 않다. 이른바 현대의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다. 하지만 자연현상인 풍수와 그 변화가 인간의 행복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 문헌에서는 ‘삼국유사’의 탈해왕(脫解王)에 관한 대목에 처음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도입된 것으로 보는 모양이다. 그 후 신라 말기 더욱 활발해져 고려시대에는 전성기를 구가한다. 이는 영암이 낳은 풍수의 대가 도선(道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임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도선비기(道詵秘記)는 그가 지은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사상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영암군청소년수련관 운영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민간위탁을 시작한 지난해 3개월 동안 수련관이 인건비를 과다 집행한 사실이 밝혀져 뒤늦게 회수조치 되었다는 사실뿐 아니다.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원칙 없이 쓰이고 있다는 정황은 올 들어서도 여러 군데서 감지되고 있다. 결론부터 밝히자면 우리는 영암군이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수련관 운영이 빨리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하루빨리 수련관이 본궤도에 오를 대안을 찾아야 한다.군은 최근 청소년수련관 위탁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에 나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말까지 3개월 동안 과다 집행한 인건비 152만5천원에 대해 회수 조치했다. 또 수련관 직원들의 인건비 산출근거 및 집행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자체 운영규정을 마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올 무화과 농사를 망쳤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소규모가 아니라 대규모로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는 고소득 농민들의 한숨소리인 점에서 사태는 매우 심각하다. 이들은 영세농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화과 농장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고, 이 때문에 심각한 냉해가 발생했기는 하나 이로 인한 소득감소의 폭은 별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었기 때문이다.무화과 고소득 농민으로 꼽히는 삼호읍 이진성씨에 따르면 노지 무화과는 1년생의 경우 아예 수확을 못했고, 다년생은 아주 관리를 잘한 곳이 지난해의 40%정도 수확을 했다고 한다. 시설하우스 무화과도 일중시설은 냉해로 50% 이상 수확량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다른 무화과 고소득 농민들은 올해 무엇보다 심각한 피해는 예년 같으면 11월까지 이어졌던 무화과 수확이 가을가뭄 때문에 진즉에 끝나버렸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무화과로 억...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지금 황금들판에는 추수가 한창이다. ‘아이 손길도 아쉽다’는 노동력의 절실함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바쁘다. 고되다. 농사 ‘천하지대본’이란 옛말이고 오늘날의 정보화 산업시대에서 내려다보는 농사란 수입이 적고 막노동은 육신을 고통스럽게 하며 그 모습 또한 남 보기에 추하다. 오죽하면 농촌으로 시집오겠다는 처녀들이 없을까?하나 나는 농삿일을 하고 산다. 남들이 보면 비웃을 정도로 좁은 땅을 경작하지만 하여튼 내 직업은 농업임에 틀림없다. 논 4천 5백여평, 밭 2천여평이 내 활동 무대의 전부다. 텃밭을 가꾸고 사는 농사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그래도 일감은 넘친다. 요즈음은 아침 6시 반경이면 밭으로 나가 500여포기의 배추에 물을 준다. 어제(10월19일)는 찰벼 1천8백평을 수확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정 찬 열LA남부한국학교장 군서면 도장리 출신 이곳 한인사회가 섬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민을 왔으면서도 한국인끼리만 어울려 사는 미국 속의 섬. 그 작은 섬에 갇혀 아옹다옹 도토리 키재기를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무슨 얘기인가. 지난 11월 2일에 실시된 중간 선거에 전국적으로 25명의 한인 후보자가 출마하여 이중 3분의 2에 달하는 16명이 당선되었다지 않는가. 역대 선거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는 뉴스를 들어보지도 못했는가. 그래서 하는 말이다. 미국 선거판에서는 그렇게 당당하고 깨끗하게 선거를 ...
오피니언 정찬열201호2011. 10.21황용주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장 남쪽에 제일가는 그림같은 산이 있으니 청천에 솟아있는 월출산이 여기로다(南州有畵中山, 月出靑天此間). 매월당 김시습이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극찬한 시(時)다. 고려시대부터 내노라는 시인묵객들이 월출산을 노래했으며 고산 윤선도의 산중신곡도 이곳을 무대로 지어졌다고 한다. 옛날부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 불리워진 곳, 그 월출산 아래 자리한 아름다운 고장, 우리의 영암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국 농촌 시· 군에 대...
오피니언 황용주201호2011. 10.21관람객 16만명 몰리고 교통·숙박·대회 운영 합격점적자·서킷 상시활용은 과제…군민 무관심도 더 커져 ‘꿈의 레이스’로 불리는 2011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지난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구 6만명의 영암에서 펼쳐진 ‘3일간의 스피드 전쟁’에는 모두 16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았다. 전 세계 6억명에 달하는 F1 팬들은 TV를 통해 영암서킷의 ‘열광’을 지켜봤다. 이번 대회의 의미와 과제를...
기획특집 편집국장 기자201호2011. 10.21대한적십자사 영암봉사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19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남원 광한루와 5·18국립묘지를 여행하는 ‘효도관광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날 효도관광에서 대한적십자사 영암봉사회원들은 정성어린 음식과 선물을 마련해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대접함은 물론 혼자서는 선뜻 나서기 힘든 가을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한적십자사 영암봉사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갑자기 재해를 당하는 이들을 위한 응급구호...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왕인전통종이공예관, 자연 소재 나무이야기전 개최 군 왕인전통종이공예관은 공병묵 작가를 초청, 오는 11월 30일까지 ‘나무이야기’라는 주제로 목공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가을 정서에 어울리는 나무의 따뜻한 색감과 질감을 통해 공병묵 작가의 서정적인 감성 뿐 아니라 나무와 함께 살아온 오랜 세월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통해 ‘자연인’ 그리고 ‘목공예가’로서의 작가의 철학과 심성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공예가로서 나무를 다듬고 이해하는 작가적 감성을 표현한 추상...
보류 영암군민신문201호2011. 10.2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