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D-100일 기념 ‘KIC 모터스포츠 페티스벌’이 지난 10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만여명의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2011년 F1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온 국민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준영 F1대회조직위원장(전남지사),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지원, 유선호, 이낙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해 2011 F1대회 성공을 기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드디어 해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이 확정됐다. 두 번의 ‘낙방’을 딛고 ‘삼수’ 끝에 얻은 결실이다. 10년간 강원도민의 열정이 만든 ‘쾌거’다. 평창유치성공을 전하는 뉴스의 주된 흐름은 이처럼 감격과 흥분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갈등’과 ‘걱정’이 똑같은 비중으로 자리해 있다. 올림픽 유치에 감격해야만 국민 될 자격이 있다는 듯 여전히 짓눌린 사회분위기가 그렇다. 무려 65조원까지 불어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정작 지금부터 투자해야할 막대한 비용은 온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우려할 일이다.민동석 외교부 제2차관은 유치가 확정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못마땅해 하는 사람은 우리 국민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아온 월출산 기찬랜드가 지난 9일 개장했다. 최근 장마철에 접어들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이용객이 아직은 많지 않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 지난해처럼 많은 피서객들이 찾게 될 것이다. 군이 운영하는 위락시설인 만큼 피서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유념할 일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찬랜드는 군이 민선4기 관광지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곳이다.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의 청정 맥반석에서 흘러나오는 계곡수로 이뤄진 천연 계곡형 풀장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차원에서 군은 올해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또 기찬묏길 워킹투어, 기체조, 발마사지, 토요콘서트, 우리가락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이 출범했다. 그야말로 ‘초고속’이다. 논의가 시작된 지 6개월 만에 설립을 완료하더니 최근에는 사무국장을 포함한 직원채용까지 끝낸 것이다. 지방자치제 실시와 함께 가장 경계해야할 일이 있다면 거의 무소불위(無所不爲)에 가까운 단체장의 권한이다. 우리는 이번 영암문화재단의 초고속 출범 역시 같은 차원의 일임을 절감한다. 또한 단체장이 하고자 하면 어떤 일이든 가능함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영암문화재단의 주요업무는 크게 보아 4가지다. 가야금테마공원, 기건강센터, 낭산기념관 등 문화시설 관리운영사업과 기찬랜드(작은골유원지) 운영을 통한 수익사업, 문화예술진흥사업 및 관련 자료수집·보관, 조사연구사업 등이다. 문화재단이 이미 임직원까지 선발한 이상 출범의도나 과정에 있어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은 때늦은 일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시골길 다니는 차도 별로 없지만 도심보다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합니다. 우선 인도가 따로 없기 때문에 인근에 계신분들은 항상 도로위로 다니게 됩니다. 또한 시골의 특성상 어르신들의 왕래가 많은데 어르신들께서는 주위를 잘 살펴 다니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차가 없을 때부터 도로포장이 되기 전부터 다니시던 길이라 그냥 원하시는 방향으로 무작정 다니시게 됩니다. 차량을 운전하시는 시골 분들은 농기계와 차량을 수시로 운전하시기 때문에 도로에 오더라도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으므로 시골에 처음오시는 도심분들은 반드시 커브길이 아니어도 서행하셔야 합니다. 시골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안전을 위해 서행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골로 가신 분들이나 시골을 거쳐서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서행하셔서 공기 좋은 시골의 낭만을 서서히 만끽하시길 바랍니다./최광복 (영암소방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작년에 전남에서만 화재가 1천822건 발생하여 10명이 사망하였는데, 9명이 주거시설에서 사망하여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람들은 대부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불에 타 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작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사망하게 된다.가정에서는 합성수지 등의 화학제품을 사용한 내장 재료나 기구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연기 속에는 일산화탄소·염화수소·포스겐 등 유독성 가스가 다량 포함돼 있어 연기를 흡입할 경우 바로 쓰러질 수밖에 없다.주택화재는 취침 중 발생한 사망사고가 대부분이며 초기 대피의 실패로 연기에 질식하여 발생된다. 사람은 취침 중 감각이 무뎌져 화재 초기에 인지를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미국·일본·유럽과 같...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도보로 걷는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됐다고 해서 선진국이 되지는 않는다. 경광등을 켜고 주행하는 응급차량에 길을 비켜주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을 자주 볼 때마다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물질적인 성장에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시민의식이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선진한국이 될 것이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의 독일의 고속도로나 지방의 국도에서 응급차량의 사이렌 소리를 듣고 질서 정연하게 길을 터주는 장면을 자주 뉴스나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선진국과 비교하여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응급차량을 배려해주는 시민의식은 많이 떨어진다. 불법주정차 등 상황에 따라 길을 터주고 싶지만 못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길을 터주고 싶어도 사방이 차로 가득 막혀 있어 피할 곳이 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응급차량에 길을 비켜주지 않아도 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삼정KPMG 부회장 금강산 개방이 이정부에서 결국은 파탄으로 가는 것 같다. 지난달 말 북측에서 금강산에 있는 남측의 재산을 처분하겠다는 통보를 했다. 통일부 관계자가 허겁지겁 금강산을 찾았지만 협상의 테이블에는 앉아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을 것인가?우리의 6월은 계절만큼 뜨겁고, 싱그러운 녹음처럼 벅차다. 6·15 남북정상회담, 6·25, 6·29등 역사를 격동치게...
오피니언 김명전189호2011. 07.15“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조직 활성화와 현장 사업의 활발한 추진으로 영암군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마을운동 영암군지회 신임 사무국장 박말희야(朴末喜也·42)씨는 “특히 올해는 영암군지회 직공장협의회 조직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 사무국장은 또 “사업현장을 발로 뛰면서 읍면협의회와 문고, 부녀회 등 조직 활성화에 힘쓰고, ‘변화·창조·도전’이라는 뉴새마을운동 이념 실현을 위해 노력...
영암in 변중섭 기자189호2011. 07.15‘역사·문화 상품화 방안’으로 석사학위 받아 “내가 아는 지식과 경력, 경험을 총 동원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출범한 (재)영암문화재단의 초대 사무국장을 맡게된 전갑홍(59) 사무국장은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한 사람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고 밝혔다.전 사무국장은 “지역에 산재한 문화관광시설의 통합관리 시스템...
영암in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영암교육계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암교육미래포럼 황용주 대표(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위원장)가 지난 13일 초복을 맞이하여 영암에 거주하는 교육계원로 20여명을 초청,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군서 모 식당에서 마련된 이자리에는 젊은 시절 후학을 위해 헌신하고 이제는 고향에 살면서 영암교육미래를 염려하는 선배님들의 건강을 위하고 고마움에 보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원로들은 앞으로 격월제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영암교육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지난 12일 장마철 우기대비 사업현장인 금정면의 입석저수지 둑높이기 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태세를 점검하고 사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밀착경영에서 나섰다.이날 홍문표 사장은 김종원 전남본부장, 조규정 영산강사업단장을 비롯해 영암, 해남, 장흥, 화순, 보성, 나주 등지의 지역개발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상수 영암지사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입석지구 사업현장을 시찰하고 경사면 광역제초기 시연을 지켜본 후 공사현장직원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사고와 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자유총연맹, 입상자 12명에게 상장과 부상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임종주 지회장)는 지난 8일 오후 영암실내체육관 1층 소회실에서 6·25 자유수호전쟁 제61주년 학생글짓기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영암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과 관계관, 연맹 군조직 간부, 읍·면 분회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민주평화와 자유수호를 주제로 한 학생글짓기대회에 입상한 학생 12명에게 상장과 부상(영암사랑상품권 90만원 상당)이 수여됐다.최우수상은 고상희(영암여고 2년)양과 이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영암읍 춘양리에 2008년 한우먹거리 촌 ‘매력한우 맛있는 직판장’으로 문을 열어 좋은 맛, 좋은 가격, 좋은 고기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우정회관이 ‘양심적인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달 초 새로운 경영자로 나선 오효선(51)씨는 “고기를 파는게 아니라 양심을 팔겠다.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고품질 원자재와 식자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A+ 이상의 명품 매력한우 고기와 달마지쌀, 지역산 야채, 채소 ...
영암in 변중섭 기자189호2011. 07.15도, 5개년간 김치산업육성종합계획 수립 추진 ‘김치산업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남도가 김치의 품질 향상, 생산 장려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5개년간 김치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하는 등 김치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김치산업진흥법은 김치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는 5년마다 김치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김치 사업자는 김치의 품질 향상 및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경영 개선, 제조기술, 연구 개발 등 기반 조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또한 김치의 수급조절 및 안정을 위한 ‘김치 자조금’ 제도, 김치의 ‘국제 규격화’, ‘김치 품평회’, ‘품질인증제’ 등이 도입되고 친환경농산물·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