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월출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군의 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환경부가 최근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가 난립할 것을 우려해 설치 허가 및 노선 허용기준을 강화했으나 월출산의 경우 강화된 기준에도 거의 대부분 부합한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15개 지방자치단체가 9개 국립공원 안에 15개의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환경부에는 지금까지 영암군 등 6개 지자체가 6개 노선의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변경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달 3일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자연공원에 삭도 설치 운영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했고, 지난달 20일에는 월출산과 지리산 등 자연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신청을 접수한 6개 지자체에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신청서를 보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이에 따라 군도 개정 가이드라인에 대한 면밀한...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4호2011. 06.10정주여건 개선 위해 근린시설 확충절실…택지개발도 필요 삼호읍번영협의회·영암군민신문 공동 주민설문조사영암 삼호읍민의 63.3%가 자녀교육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주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 교육환경개선이 여전히 초미의 지역현안인 것으로 분석됐다.또 이와 관련해 삼호읍민들은 지자체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매우 만족’(3.42%) 또는 ‘만족’(16.0%)보다 ‘불만족’(20.42%) 또는 ‘매우 불만족’(4.75%)하다고 답했다.특히 삼호읍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근린생활시설(48.61%)을 갖추는데 가장 우선해야 하며, 목포시의 하당 또는 남악신도시와 같은 택지개발이 필요하다(87.97%)는데 대해 압도적인 찬성을 표시했다.이 같은 결과는 삼호...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84호2011. 06.10만화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
우부까따 후미요문화관광해설사 왕인박사가 일본에 문자를 전했다고 하는데 그 문자가 어떻게 변했고 현재 일본인들이 쓰고 있는 히라가나(平判 ? 名)와 카타카나(片 ? 名)를 왕인박사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어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4세기 아직기와 왕인박사는 일본으로 건너가서 한문과 유학을 전했고 특히 ‘논어’와 ‘천자문’을 전했습니다. 이후 아직기와 왕인박사의 후예씨족은 야마토(大和)조정에서 문필을 하는 일에 장기간 종사했습니다. 일본서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보류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영암교육지원청, 섬진강변에서 다양한 체험 다문화가정 체험학습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등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이 실시한 이번 다문화가정 체험학습에는 영암 관내 모두 15가정이 참가했으며, 지리산가족호텔에서 1박을 하며 인근 섬진강변의 남원, 곡성 등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했다.특히 우리 전통 예절을 익히는 다도예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지공예, 남원 춘향테마파크 관람,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관람으로 온 가족이 밤늦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천문대에서는 항공기 조정,...
보류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우수회원 표창·학생 장학금 전달도 재광영암군향우회 제62회 정기총회가 영암지역 출신 재광 인사와 향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광주 아이리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신, 박임전 전 회장과 유석인, 유호평 고문을 비롯해 전주언 전 서구청장, 정광덕 영암부군수와 손태열 도의원,재경향우회 박운광 사무국장, 향우회원을 비롯한 지역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재광향우회의 발전을 축하했다.정기총회에서는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주환 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우수회원에 대한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영암읍사무소 직원들이 불법 쓰레기 투기와 주정차 행위 때문에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주민 계도활동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지만 근절되기는커녕 되레 만연되어가고 있다고도 한다. 영암읍은 군청 소재지이자 영암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지역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다. 하지만 3차선 도로 중 한 차선만 겨우 통행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질서가 판치고 있으니 영암사람들의 자존심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시내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하는 이들은 외지인들보다는 주로 읍내 상인들이나 군민들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어떤 이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 어르신들의 조치에도 아랑곳 않거나 오히려 항의하는 경우까지도 있다고 한다. 이는 군민들이나 상인들, 외지인 모두에게 손해다. 상인들은 자신의 차를 자신의 가게 앞에 세우는데 무슨 잔소리냐 할지도 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연초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던 신북 친환경 쌀 제분공장 설립이 기어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전남도·영암군과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던 (주)예다손이 당초 신북면에 짓기로 했던 떡 공장을 최근 나주에 지어 일부 생산라인을 가동했고, 심지어는 제분공장도 함께 갖출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지경이 되도록 사업시행주체인 군은 사업비 집행방법을 놓고 오락가락했을 뿐이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친환경 쌀 제분공장은 국비 30억원, 도비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쌀 소비확대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이자 도의 핵심사업이다. 더구나 이 사업과 관련해 예다손은 216억원을 투입해 신북면에 떡 공장을 짓고, 2012년까지 본사를 비롯한 공장 모두를 영암으로 이전하며, 종업원의 60%를 영암사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저축은행사태가 일파만파다. 힘 있는 이들은 문 닫기 훨씬 전 부실사태를 알아채고 자신들의 예금을 몽땅 인출해간 반면 서민들은 피 같은 전 재산 모두 날리게 됐으니 누가 보아도 불공평하다. 현 정부 최고 모토인 ‘공정한 사회’가 무색하게도 고위 관계자들 상당수가 비리에 연루된 사실까지 속속 드러나고 있으니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고소(苦笑)를 금치 못할 일은 또 있다. 현 정부가 ‘큰 일’(?) 터질 때마다 제기해온 ‘전 정권 책임론’이 이번에도 어김없다는 점이다. 검찰은 당초 부산저축은행그룹 의혹에 대해 수사하면서 옛 여권을 많이 의식했다 한다. 대주주와 경영진 상당수가 호남 특정 명문고 출신이고, 그룹 2대 주주로 합류한 박형선씨가 옛 여권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어서다. 하지만 수사결과는 전 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현재 우리나라는 자동차 증가와 좁은 국토에서 비롯된 도로여건에 비추어 볼 때 보행자의 안전은 제도적인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제 보행자와 운전자가 스스로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자동차에 비해 보행자는 약자로써 어느 특정인 한 사람에 의해 보호될 수 없고, 자동차의 빠른 속도와 운전자들의 적절하지 못한 운전습관이 도로 위에 존재하는 한 보행자의 안전은 절대 보장 될 수 없다. 특히 노인들의 무단횡단과 예측하지 못한 장소에서 차도보행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은 더욱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사회 구성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먼저 보행자는 자신만의 인지와 판단만으로 갓길 보행과 무단횡단을 해서는 안 되며, 장소와 시간에 따라 가능한 밝은 옷을 입고, 특히 야간에는 더욱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시고 차도를 보행해서도 절대 안 되며,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김성대광주전남 재향군인회 31-33대 회장현 양만수산업협동조합장 뱀장어는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내륙의 담수구역에서 성장해 바다로 내려가서 산란한 다음에 어미는 죽는다.부화된 유생은 해류를 따라 해유하면서 변태한 뒤 육지의 담수구역으로 올라가서 성장한다.뱀장어는 모두 16종인데 우리나라와 일본,줌국,대만에서 서식하는 뱀장어는 Anguiia japonica로서 참뱀장어라고 부른다.뱀장어의 영양가는 일반생선에 비해서 비타민A함량이 일반 생선에 비해 150이상 높으며 비타민A는 인체에서 시각보호작용은 물론 성장촉진과 피부노화방지,항암작용...
오피니언 김성대183호2011. 06.03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이종대)가 오는 14일 ‘2011 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향우회 회장단, 고문, 자문위원, 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이번 임원간담회는 금년 사업계획 심의와 함께 향우회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이 개진될 예정이다. 이종대 회장은 “향우회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향우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향우회의 화합과 고향발전을 위해 다같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경영암군향우회의 임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영암군음식업지부(지부장 김영범)는 지난달 27일 김영범 지부장과 운영위원들이 함께 미암면 달뜨는 집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호앙띠뚜란씨(남편 김순식씨) 가정을 방문해 금일봉(15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 조합원인 이경호(52)·김은희(50 덕진면 장선리)씨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이씨 부부는 한우 분야 친환경 축산물 인증(무항생제)을 받은 농가로, 한우 300마리를 사육하면서 15㏊에서 생산된 청보리를 조사료로 사용함으로써 경영비를 절감, 연간 1억5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이씨 부부는 청운의 꿈을 접고 귀향해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한우 6두로 축산업을 시작했다. 그 ...
지역사회 장장대183호2011. 06.03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군지부(지부장 천형철)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취지로 지난달 26일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노조는 이날 조손가정인 학산초등학교 천솔비(3학년), 다문화가정 삼호서초등학교 김형필(3학년) 학생에게 각각 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민조노조 영암군지부는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지난해 사망한 김헌정 열사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자녀에게 장학급을 전달하기로 하고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했다.천형철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투쟁 위주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3호2011. 06.0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