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 100인 포럼’ 창립총회가 지난달 26일 오후 5시 월출산관광호텔에서 열려 공식출범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순호·조재준 공동대표와 각 읍면 대표 및 감사, 자문위원들이 모였다.이들은 개방·민주·상호존중의 원칙을 준수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토론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그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나아가 이를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또 영암 청년 100인 포럼의 자문위원으로 김재원 교수(대불대 기획처장), 김경조 교수(초당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제6회 삼성기업 장순기 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31일 영암읍 공설운동장에서 11개 읍면 26개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써 온 김석균 영암군 게이트볼 연합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고, 덕진면지회 채유복 회원이 대회 최고령 참가상인 장수상을 수상했다.이날 대회는 삼성기업(주) 장순기 회장의 지역사랑과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06년 덕진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해 첫 대회를 시작해 읍면당 1개 팀씩 출전해 대회를 치렀다.3회 대회부터는 영암읍 공설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읍면당...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영암군농민회(회장 박재택)는 지난달 31일 영암군청을 방문, 김일태 군수와 조건없는 대화를 갖자고 요구하고 나섰으나 김 군수가 회의 차 출타중이어서 군수와의 대화에는 실패했다.이에 따라 농민회는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화 시한인 이날까지 “김 군수와 영암군의 근본적인 태도변화가 없다고 판단, 전면 투쟁계획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농민회는 이날 군수를 대신해 정광덕 부군수와 대화를 갖고 ▲조건없는 대화를 통한 현안해결 ▲농업예산 확대 재편성 ▲농민회 및 회원에 대한 압력·불이익 철회 ▲농민회 및 회원들에 대한 잘못된 언행 공식사과 ▲오만과 독선, 편가르기 즉각 중단 등을 요구했다.정 부군수는 이에 대해 대화를 통한 현안해결 등 3개항에 대해서는 “천천히 풀어나가자”며 긍정적으로 화답했으나 압력&middo...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5호2011. 04.01영암군이 자랑하는 친환경 명품쌀 달마지쌀골드(영암농협통합RPC)와 하늘아래한쌀(군서농협)이 2011년도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영암쌀의 명성을 드높였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는 달마지쌀골드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8차례나 선정되었으며, 하늘아래한쌀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공히 영암이 ‘제1의 명품쌀 고장’으로 이름을 날리게 됐다.특히 달마지쌀골드는 2위, 하늘아래한쌀은 7위에 이름을 올려 전남 시·군에서 유일하게 2...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5호2011. 04.01기초의원도 60%이상 재산 늘어 서민들 괴리감 전남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 및 기초의원 등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재산공개가 이뤄졌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힌 재산공개 결과 광주·전남지역 공직자 가운데 62.8%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6명 꼴로 ‘재테크’에 성공한 셈이다.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힌 재산공개 결과에서도 전남도내 기초의회 의원 10명 가운데 6명 꼴로 지난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사·교육감·시장·군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전남지역 신고 대상자 85명 중 재산이 불어난 경우는 모두 55명으로 64.7%에 달했다. 10명 중 7명이 어떤 식으로든 재산을 늘린 셈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19억1천340만원...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75호2011. 04.01군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달 25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암면 미암리 산48-1번지 군유림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푸른 숲 영암을 만들기 위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6ha에 2천200본의 동백나무와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일태 군수는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십년, 이십 년 후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산림자원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는 봄 행락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에 따른 자연자원 훼손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단속방안으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이번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통해 국립공원에서 봄철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대국민 예방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주요 단속대상은 땅 끝 기맥 산행 코스인 풀치재-밤재 구간을 비롯한 비법정 탐방로(샛길) 출입과 식물 채취, 산림훼손 등이며 집중단속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이다. 송형철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집중단속기간 중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관에게 적발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국립공원 내 준법 질서 유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군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들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구한 의로운 사람이나 재난·재해 방지와 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하는 등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해당된다. 추천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영암군 홈페이지에 국민추천포상 접수창구를 통하거나 이메일, 우편 등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된 숨은 유공자는 기본적인 요건심사 후 공적사실조사와 공개검증을 거친 후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후 국무회의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가 활성화되면 그 동안 각 분야에서 타인의 귀감이 되는 많은 유공자들이 국민들의...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농민회 “군 스스로 불법 시인, 농민회 탄압” 군이 직접 증축해 준 농민회 사무실 건축물에 대해 군이 ‘불법 건축물’이므로 철거하겠다며 사무실을 이전해 줄것을 통보하자 이에 농민회가 “농민회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한편 군의 이같은 조치는 농민회가 김 군수와 전면투쟁을 선포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농민회의 대응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문제의 건축물은 시종면농민회가 입주해 있는 시종면복지회관 옥상건축물로서 판넬을 이용한 18평 짜리 조립식 건축물. 이 건축물은 현재 시종면농민회와 청년회가 입주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군과 농민회에 따르면 이 건축물은 지난 2005년 군이 청년회와 농민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군예산 3천300만원을 들여 증축했으며, 지난해 2010년에는 군이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물...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75호2011. 04.01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조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만매 한정 50% 할인행사’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마감됐다.특히 사전예매제도가 정착되지 않은 국내 스포츠 마케팅시장인 점을 감안할 때 고가의 F1티켓 예매 호조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올해 F1 대회의 성공개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F1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완료된 할인행사 결과 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25-45세 남자가 주된 구매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57.9%, 광주와 전남·북이 20.6%, 부산·울산·경남·북 등 영남권이 11.3%, 기타 지역이 10.2% 등이었다.연령층은 20대가 26%, 30대 42%...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5호2011. 04.01‘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 개설을 촉구하는 ‘7만 군민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전갑홍)는 지난달 31일 현재 1만7천여명의 군민이 서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영암 나들목 개설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이 최고조에 이른 만큼 전남도와 영암군은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부처 및 기관과 적극적으로 행정협의에 나서고, 군의회와 지역출신 국회의원인 유선호 의원 등의 전폭적인 지원체계가 절실하다는 여론이 커가고 있다.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 개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은 11개 읍면 사회단체들이 적극 나서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지난달 31일 현재 서명한 군민이 1만7천여명을 넘어섰다.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전갑홍 회장과 회원 단...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75호2011. 04.01김 군수 14억7천만원 시장·군수중 8위, 6천여만원 늘어유선호 의원 9천만원·강우석 도의원도 9천800만원 증가김연일 의원 41억9천 최고, 김철호 의원 370만8천원 최소박영배 의장은 5억원, 유호진 의원도 3억6천만원이나 줄어 정부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에 대한 재산공개를 실시한 결과 영암지역에서는 최병찬 영암군의원의 재산이 가장 크게 늘어나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은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각각 발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지역출신 국회의원인 민주당 유선호 의원의 경우 9천466만6천원이 늘어난 18억6천657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또 김일태 군수는 6천70만9천원이 늘어난 14억7천393만원의 재산을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75호2011. 04.01아산(峨山) 정주영(1915~2001)은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이자 창조적 아이디어로 시대를 앞서간 개척자이다.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태어나 한국이 현대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고비마다 큰 족적을 남긴 우리나라 현대사의 큰 별이다.아산은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과 강인한 추진력으로 한국전의 폐허를 딛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을 창설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였고, 현대건설을 설립하여 중동 주베일 산업항공사, 서산방조제 건설 등 국내와 많은 역사적 사업을 주도했다. 이처럼 그는 한국의 산업화, 국제화를 이루며 한국경제발전을 선도해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74호2011. 03.25돌아온’ 신정아가 다시 세상을 뒤흔들 조짐이다. 2007년 학력위조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연인관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녀가 지난 22일 세상에 내놓은 자전 에세이 ‘4001’이란 책 때문이다. 과거를 반성하는 마음에서 썼다지만 그 내용은 우리사회 유명인들의 치부에 관한 폭로에 가깝다. 발간되자마자 하루에만 2만여부가 판매되는 등 1쇄로 찍은 5만여부의 절반 가까운 물량이 벌써 팔려나갔다고 한다.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8시간 동안 갇혀있다 구조됐던 신정아는 ‘미술계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성곡미술관 큐레이터, 동국대 교수를 거쳐 2007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2007년)으로 내정되면서 광주·전남지역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잘나가던 그녀의 발목을 잡은 것은 다름 아닌 허위학력문제. 게다가 횡령...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이장임명에 관한 규칙’ 개정을 위한 군의 입법예고는 문제가 있다. 읍면장이 직권교체할 수 있는 사유로 ‘군·읍·면정 시책업무 등을 비방 또는 선동한 자’를 포함시킨 것은 군정에 대한 정당한 비판까지도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양심의 자유’나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법률적 타당성 검토도 필요해 보인다.이장은 행정구역의 최말단인 ‘리’를 대표해 마을 일을 맡아보는 사람이다. 과거엔 연장자나 덕망 있는 이가 맡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지방자치제가 본격 도입된 요즘은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 결국 선거를 치러야할 정도로 ‘정치적인 자리’로 변질된 곳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