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선호 의원(장흥 강진 영암)은 지난달 30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과 도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은 무분별한 재하도급 관행을 막기 위해 하도급 총액 20% 이내에서 재하도급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전문건설공사의 특성상 20% 이상 재하도급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20%를 넘는 부분은 현장에서 신고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오히려 불법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재하도급 때 수급인이 발주자에게 통보하고도 하수급인이 또다시 발주자에게 서면승낙을 받게 되어 있어 불필요한 규제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내년 예산안 심의 임박, 군의회 향후 행보 주목 “차라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더라면” 아쉬움 커산수뮤지컬 군민 대토론회가 끝내 파행으로 끝났다. 관련 예산의 삭감에서 시작돼 사업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법 등의 법규위반으로 사업자체의 타당성에 대해서까지 논란이 일자 김일태 군수가 작심(?)하고 계획했던 행사였던 만큼 파장이 크다. 이유야 어떻든 토론회가 파행으로 끝난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92억원을 편성해놓은 2011년도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토론회가 파행을 겪게 된 과정과 의미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왜 파행했나산수뮤지컬 군민 토론회가 파행을 빚은 것은 반대토론자들이 사전에 “군민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진정한 토론회가 아니라 일방적 사업홍보로 진행될 경우 불참 하겠다&...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은 겨울철을 맞아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최근 겨울철 철새 도래기와 농한기를 맞아 총기, 올무, 덫 등을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행위가 더욱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공원사무소는 홍보 및 계도활동과 함께 단속활동을 철저히 벌인다는 계획이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정병곤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내에서 공원관리청의 허가 없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면서 “소중한 공원자원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2007년 36억3천여만원 보다 무려 20억 넘게 급증경기침체·조선업 불황 때문…주민세 체납도 심각지방세가 잘 걷히질 않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회복 국면에도 불구하고 그 온기가 지방에까지 전달되기는 역부족임을 반증하듯 일선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이 해를 거듭할 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이다.영암군의 경우도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은 과년도분을 포함해 모두 50억5천500여만원으로 여기에 불납결손액 8억200여만원을 합하면 58억5천700여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는 4년 전인 2007년 불납결손액까지 합한 지방세 체납액 36억3천100여만원보다 무려 20억원 넘게 급증한 것이다.군이 밝힌 최근 4년 동안의 ‘지방세목별 징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은 2007년 32억7천100만원, 2008년 39억9천800...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군은 2일 문화관광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본청 직제를 조정하기로 하고 ‘영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군의회 소관 상임위에 제출했다.조례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서기관급 직제인 주민생활지원과를 문화관광과로 맞바꾸는 것으로, 이로써 군청 내 직제 가운데 서기관급 부서는 기존 기획감사실과 문화관광과가 되게 되며, 종전 서기관급 부서였던 주민생활과는 사무관급 부서로 변경되게 된다.직제 개편의 이유에 대해 군 관계자는 “문화 관광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영암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것으로 예산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군이 이처럼 문화관광과 서열을 승격한 것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59호2010. 12.03주민운동본부 “즉각 중단” 촉구…내년 예산 주목‘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영암군민 대토론회’가 결국 파행으로 얼룩진 가운데 끝났다.반대토론에 나설 계획이었던 영암군의회 김철호 의원(민주.삼호)과 이보라미 의원(민노.삼호), 이원형 주민참여연대창립총회 준비위원장 등이 “사업설명회에 불과한 토론회”라며 행사 도중 집단 퇴장해버렸기 때문이다.또 당초 예상과는 달리 생략하기로 했던 찬성 취지의 기조연설 및 홍보동영상이 그대로 상영됐고, 주제발표 역시 찬성 일색이어서 애초부터 토론회 아닌 설명회로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됐다.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실내체육관에서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김일태 군수의 인사말로 시작된 토론회는 광주공연예술재단 김포...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내년도 영암군의 살림살이계획이 짜여졌다. 올해보다 25억원(0.79%) 늘어난 3천135억원 규모다. 지방세는 올해보다 87억원(23.7%) 늘었고, 세외수입도 7억원(5.3%)이나 늘어 이들을 합한 전체 세입 예산비중을 말하는 재정자립도는 올해 18.23%에서 내년에는 20.95%로 높아졌다고 한다.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의 세입 상승폭을 실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로부터는 내년에 교부금의 삭감이 전망된다는 통보가 내려와 있다고 한다. 그만큼 영암의 재정여건이 열악하다는 뜻이다. 예산을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 군민 복지와 소득증대를 위해 적재적소에 배정하느라 고심했으리라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집행부의 예산편성에 맞춰 의회는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에 들어갔다.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어느 곳에 어떻게 쓰느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택시운송 사업구역 일원화를 위한 택시업계 대표자 회의가 사실상 무산됐다. 참석범위를 놓고 격론이 벌어지면서 삼호지역 택시업계 대표들이 퇴장해 찬반논의 자체가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군은 택시 총량제 시행을 위한 국토해양부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예산을 편성해 감차 등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사업구역 일원화에 절대 반대 입장인 삼호지역 택시업계에 대해서는 관계공무원을 보내 의견을 듣는 등 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사업구역 일원화를 위한 찬반논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어느 한 쪽의 잘잘못을 따질 생각은 없다. 참석범위를 문제 삼아 충돌직전까지 가게 만든 쪽이나 ‘논의가 아니라 반대하러 왔다’는 다른 한 쪽 모두 그 책임의 경중을 따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보다도 우리는 아예 대화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한 해의 네 철 가운데 셋째 철. 여름과 겨울의 사이이며, 북반구에서는 9~11월에 해당한다.’ 국어사전에 있는 가을에 대한 설명이다.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답게 이 가을에 관련된 속담은 풍성함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가을 중 싸대듯 한다.’,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등등.유난히 덥고 길었던 지난여름을 뒤쫓아 온 올 가을이 사나흘 주기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다시 오르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날씨의 특징인 ‘삼한사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주 5일제 근무영향으로 일요일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줄어든 반면 주말에는 늘어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2009년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총 97만75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838명이 숨지고 149만8344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가 전체의 78.3%로 가장 많았고, 차대사람 14%, 차량 단독사고 4%순이었는데 요일별 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량이 많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15.5%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목요일 14.7%, 월요일 14.6%뒤를 이었으며 일요일에는 11.5%로 가장 낮았다. 이것은 토요 휴무제 시행에 따라 일요일 대신 토요일에 나들이를 갔다 돌아오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어 운전자들의 주말 토요일 나들이 길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다. ...
오피니언 윤동주158호2010. 11.26이곳 한인사회가 섬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민을 왔으면서도 한국인끼리만 어울려 사는 미국 속의 섬. 그 작은 섬에 갇혀 아옹다옹 도토리 키재기를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무슨 얘기인가. 지난 11월 2일에 실시된 중간 선거에 전국적으로 25명의 한인 후보자가 출마하여 이중 3분의 2에 달하는 16명이 당선되었다지 않는가. 역대 선거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는 뉴스를 들어보지도 못했는가. 그래서 하는 말이다. 미국 선거판에서는 그렇게 당당하고 깨끗하게 선거를 치루어 내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일취월장 열매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영암우체국(국장 김용덕)은 2010년 우체국보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영암우체국은 이에 따라 장애인복지법 제32조(장애인등록)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 중 어깨동무보험(암보장형)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11세 이상 35세 이하 1명을 선정, 어깨동무보험 암보장형(가입보험금 1천만원, 20세 만기) 상품에 무료 가입시켰다.김용덕 우체국장은 “영암우체국은 평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난방유 및 생필품 지원 등 각종 공...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재경 영암낭주고등학교 동문회 김성일 회장이 19일 모교를 방문,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김성일 회장은 모교가 명문고의 모습을 갖춰가며 서영암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대해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재경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영암고(교장 이도재)는 지난 22일 2012학년도 수능을 1년여 앞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1,2학년 학생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수험생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었다.이날 대회는 학교장 격려사와 학생회장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표의 격려 편지, 졸업생 선배의 조언을 듣는 시간 등으로 이어졌다.이도재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강영우 박사의 일화를 통해 목표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하면서 “또한 부모님들께도 학생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8호2010. 11.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