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대봉감 수매를 시작한 금정농협 선별장에서 대봉감 선별과 포장작업이 이루어지고있다. 그러나 올해 각종 재해에 이어 때이른 서리가 내려 대봉감의 품위와 수확량이 크게 떨어져 농민들 마음이 무겁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영암도기박물관이 ‘2010 왕인국화축제’ 기간 장작가마 영암요 소성 이벤트를 운영하는 한편 영암도기상품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특별할인행사는 오는 7일까지 12일간 이어진다. 또 장작가마 영암요 소성은 지난달 27일 피움불을 지펴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되는 29일 늦은 오후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암도기는 통일신라시대 시유도기의 출발로, 구림도기가마터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황토를 이용해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상품이자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물레를 이용한 수공예 문화상품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왕인국화축제를 맞아 영암의 대표 문화상품으로서 백자나 청자와 다른 색다른 멋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영암도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으로, 판매가격에서 30% 할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자전거 타는 기분도 신나고, 옛스런 한옥마을을 돌아보니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합니다”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에 나선 한 관람객의 말이다.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한옥건축박람회 기간중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끌었던 체험행사가 바로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다.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왕인국화축제기간 중 연장운영에 들어갔다.구림한옥마을과 박람회장 간 문화유적들을 연계한 자전거투어 프로그램은 영암군 문화관광해설가의 동행과 해설을 곁들여 구림한옥마을 내 문화유산과 생활한옥을 돌아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누렸다....
보류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최근 전남도 감사실이 공개한 영암군에 대한 종합감사결과는 하나하나 들춰보자니 낯이 뜨거울 정도다. 총 지적건수가 94건이나 되고, 재정상의 조치가 12억9천300만원에 달하며, 기관경고까지 받았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더욱 가관이다. 본지가 이미 보도한 바 있는 기찬랜드 펜션 건립에 따른 탈법 불법 사례 외에도 보조금 부당지원에서부터 수의계약을 위한 분할발주 등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행정에 이르기까지 행정의 난맥상이 일일이 나열 할 수 없을 만큼 문제투성인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물론 영암군정에 대한 전남도 감사실의 감사결과 우수수범사례도 많았다. 달마지쌀 골드, 꽃을 품은 무화과, 기찬들 고구마, 매력한우, 기찬들 쇼핑몰 등 농특산물 브랜드 육성사업이나 붕괴위험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달뜨는 집’ 건립사업,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및 임대사업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지난달 29일 밤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35회 군민의 날 기념 ‘출향인의 밤‘ 행사에서 김일태 군수가 “영암에 뼈를 묻고 살아갈 사람의 말은 귀 담아 듣겠다. 그러나 생계를 위해서 영암에 잠시 머물다 갈 사람의 말을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 군수는 이날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다 갑자기 즉석연설을 시작했다. 특히 산수뮤지컬사업을 염두에 둔 듯 그는 “7만 군민의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다. 교육 문화관광 사회복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군정에 대해 발목을 잡는다”고 또다시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영암에서 태어났고, 살아왔고, 뼈를 묻을 사람”이라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김 군수의 발언취지를 정확히 알 수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인터넷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이 올 하반기 기업체들의 인력채용 때 면접관들이 빠뜨리지 않고 물어볼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로 ‘외교부 장관 딸 특채 논란’을 가장 비중 높게 꼽았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MB)이 밀고 있는(?) 우리사회 최고의 유행어인 ‘공정사회’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 사례였던 점에서 제법 그럴싸한 조사결과 아닌가 싶다.MB가 올 8.15 광복절 경축사의 주요 골자로 언급해 퍼지기 시작한 ‘공정사회’는 한창 잘나가던(?) 외교부 장관을 사표 내게 만든데 이어 여야는 물론 우리사회 분야별 계층별 가릴 것 없이 최고 화두가 되고 있다. 더구나 때론 한 인물을 평가하는 냉정한 잣대가 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샘물처럼’ 맑다는 노영민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야광반사 테이프 활용을 금년 한해도 벌써 추분을 넘어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를 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경찰은 금년 11월 세계정상회담(G20)을 앞두고 선진 교통법질서 조기 정착과 교통사고(특히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 대한민국 국격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이에 맞추어 우리영암경찰(서장 김학중)은 관련기관과 협조 지속적으로 기존 도로의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 보강하고 위험개소를 찾아 신설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경찰의 세심한 교통시설물 보강에서부터 각종 홍보활동 전개, 그리고 음주운전·신호위반 등 법규위반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자동차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준수의식 제고가 함께 이루어 질 때 세계정상회담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교통사고발생(사망사고) 감소효과도 기대하게 될 것...
오피니언 윤동주155호2010. 11.05국회의원(영암·강진·장흥)지난 10월 22일 청명한 가을날에 남도의 끝자락 전남 영암에서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인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되었다. 모터스포츠가 우리국민들에게는 아직은 낯선 경기이고 우리나라 선수도 없는 상황에서 개최된 대회라서 내심 걱정이 많았다. 첫 대회이기에 경기흥행에 대한 우려와 경기장의 완성이 늦어지고 주변기반시설의 부족 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세계속의 전남 그리고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영암군민과 전남도민들의 많은 노력과 성원과...
오피니언 유선호155호2010. 11.05왕인공원에 만발한 국화와 함께 열리는 ‘2010 왕인국화축제’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일과 13일에는 국향콘서트가 마련돼 인기가수와 함께 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6일 오후 2시에는 가을정서에 맞는 통키타와 어우러지는 일렉트로닉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가수 장계현, 문희옥, 샤인 등의 무대가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 13일 오후 2시에는 7080과 가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가수 부부듀엣 프롤로그, 이진관, 박진도, 하동진 등이 출연해 ...
보류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영암교육청(교육장 김형)과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공동 주최한 ‘제27회 월출학생 종합예술제 및 방과후학교 성과 발표회’가 4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각급기관단체장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발표회, 백일장대회 순서로 진행됐다.국악, 무용, 댄스, 합창 등 30여 종목이 참가해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경연 대회는 1부 ‘영암마당’과 2부 ‘월출마당’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영암교...
보류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금정 아천리 이영국씨매끈한 주홍빛 대봉감 표면에 검은 반점이 군데군데 붙어 있다면 탄저병에 걸린 감이다. 이러한 감은 상품성이 낮다며 외면당하기 싶지만, 사실은 가장 안전한 무농약 과실이다.감이 탄저병에 걸리고, 수확량이 눈에 띄게 줄고, 소득이 크게 감소해도 우직하게 ‘무농약’을 고집하는 대봉감 농가가 있다. 금정면 아천리 식산마을 이영국씨(40).“축산퇴비가 환경에 영향을 미쳐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 채식을 실천하고,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퇴치해 무농약&mid...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대한산악연맹 영암군산악회(회장 김태근)가 주최한 ‘제30회 국립공원 월출산 바우제’가 지난달 29일 기관·사회단체장과 산악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열렸다.군민의 날을 맞아 국태민안과 영암 발전, 군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바우제는 정광덕 부군수가 초헌관으로 헌작했으며, 군민화합과 단결, 산악인의 무궁한 발전도 함께 소원했다.이날 ‘월출대상’ 시상에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영암인의 기상을 널리 알린 박갑동 월출산국립공원 관리소장이 수상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55호2010. 11.05영암군보건소(소장 이두섭)가 주최한 ‘제2회 전국 氣음식 요리 경연대회’가 지난달 31일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한옥건축박람회와 왕인국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특색 있는 양념을 찾아라’ 는 주제로 개최됐다.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영암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氣를 접목해 매력한우, 장어, 오리, 무화과, 대봉감 등 영암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이용하여 요리를 완성시켜 상품성, 창의성, 조리숙련도, 재료활용도, 맛 등을 종합평가했으며, 사전 심사를 거친 20개팀이 본선에서...
보류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전남도와 영암군이 공동 개최하고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와 구림마을에서 영린 첫 한옥건축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폐막한 지난달 31일까지 1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 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이번 한옥건축박람회는 주제를 전통주거 한옥으로 하고 있다는 차별성이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평가됐다.‘한옥의 멋 세계로! 겨레의 숨결 미래로’ 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옥건축박람회는 서울 등 대도시 중심으로 컨벤션센터나 전시실에서 일회성 관람 위주로 개최돼온 기존 건축박람회와 달리 전통 한옥이 밀집해있는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형태의 한옥을 직접 살펴보고 행복마을 생활한옥과 연계한 한옥민박체험도 함께해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게 했다.특히 ‘상량식 재현과 한옥시공시연회’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택시업계 사업구역 일원화 배경과 파장삼호지역을 뺀 지역 택시업계가 오는 15일부터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온 사업구역을 일원화하기로 한 것은 심각한 경영난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특히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한 또다른 대책인 ‘택시 총량제’가 내년 상반기에나 실시될 예정인 만큼 남은 대책인 사업구역 일원화를 서둘러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본 것이다. 영암지역 택시 영업현황영암지역 택시는 모두 141대로, ‘택시 공급규모 산정을 위한 실차율 조사’가 이뤄진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55호2010. 11.05□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