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17년 이내 조기선정되게 노력”답변 영암군의 대표 과수작목이자 ‘지리적표시’ 제43호인 영암 무화과가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군에 따르면 군 친환경농업과 천성주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영암군의회 삼호읍 출신 김철호, 이보라미 의원 등은 지난 7월29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김종훈 농업정책국장과 면담을 갖고 영암 무화과의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 선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 등은 이날 면담에서 영암 무화과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조속히 선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황주홍 국회의원(장흥·강진·영암)도 농식품부에 무화과 재해보험 대상품목 조기선정을 촉구한 것으로...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88호2013. 08.02군은 8월1일 전남도의 5급 이하 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이동에 따라 공석이 된 덕진면장에 천재철 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을 기용했다. 군은 또 김현철 도 산림산업과 산림기획담당을 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으로 기용했으며, 임춘모 덕진면장은 이번 전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한편 군은 당초 지난 7월 말로 계획했었던 6급 이하 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이동을 8월26일쯤 단행할 계획이다. 인사가 이처럼 늦춰진 것은 그동안 본청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8월1...
영암in 이춘성 기자288호2013. 08.02우리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최고의 농업 장인(匠人)’이 영암에서도 탄생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22일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제1회 농업 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배상록(60·시종면 구산리)씨 등 24개 품목 102명의 ‘농업 마이스터(Agriculture Meister)’에게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친환경영암배사업단 ‘동인농장’(신북면 행정리)을 경영하고 있는 배상록 마이스터는 지난해 12월 농업마이스터...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88호2013. 08.02강상중은 1950년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폐품수집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는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한 재일교포 1세다. 일본이름으로 일본학교를 다녔던 그는 차별을 겪으면서 재일한국인으로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2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 때부터 그는 “나는 해방되었다”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로이 인식하게 된다. 일본 이름 ‘나가노 데츠오(永野鐵男)’를 버리고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한국사회의 문제와 재일 한국인이 겪는 차별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했다. 그 뒤 은사의 권고로 독일 뉘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1998년 일본 국적으로 귀화하지 않은 한국 국적자로는 최초로 도쿄 대학 정교수가 된다.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를 쓴 강상중에 대한 인터넷 포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시종면 구산리와 봉소리에 소재한 음식 및 가축폐기물 퇴비화공장에서 나오는 악취가 더 이상 수수방관해선 안 될 지역 최대현안으로 떠올랐다. 비단 공장 인근 지역인 시종면과 도포면 관내 인근 마을주민들은 물론이고 인접한 신북면과 심할 경우 이보다 훨씬 떨어진 군서면 주민들까지도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주민들의 고통은 이처럼 참기조차 어려운 상황인데 해당업체에 대한 당국의 처벌은 마땅한 법규미비로 솜방망이에 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 때 그 때 단속이나 과태료 부과 정도의 처벌이 전부였다니 악취공해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근절될 수 없었던 것이다. 구산리와 봉소리에 있는 (유)호남자원재생과 조은산업(주) 등은 음식 및 가축폐기물을 퇴비화하면서 건조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면 인부들로 하여금 농약살포기계 등을 이용해 탈취제를 살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영암군의 대표 과수작목이자 ‘지리적표시 제43호’인 삼호 무화과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지정이 요원한 실정이라고 한다. 정부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도입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19일 개최한 농식품부 관계자 회의에서 점수미달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 군은 무화과클러스터사업장을 보냈을 뿐 관계공무원은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이 때문에 무화과가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도입품목에서 탈락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영암군의 대표 과수작목을 육성하려는 군의 의지가 이 정도여선 해마다 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무화과를 고소득 작목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제218회 영암군의회 제1차 정례회 때 열린 군정질문답변에서 이보라미 의원이 받은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올여름도 예년 못지않게 기나긴 장마에 남부지방은 벌써 9일째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이런 날씨에 누구라도 한번쯤은 시원한 물속에서 몸을 담구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할 때이다. 물놀이 하다 안전사고에 직면했을 때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에 빠져 위급한 상태에 이르면 당황하고 호흡마비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곤 한다. 이때는 기관지와 폐로 많은 물이 유입되어 기도를 차단하는 경우는 드물고, 알려진 바로는 대개 물이 기관지 안으로 유입되려는 순간 후두나 기관지가 수축되면서 호흡곤란으로 질식한다.구출 및 심폐소생술을 한 뒤, 가능한 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여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일단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이차적으로 폐 등에 손상이 와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차가운 물에 오래 노출된 경우, 저체온증이 발생하여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연일 이어지는 폭염속 3-4일전 반가운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내용인즉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주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자그마한 선물을 전해드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동네일을 보고있는 저로서는 어찌나 기쁘던지 제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여쭤봤더니 아주 어려운 분으로 20여분의 명단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어떤방법으로 명단을뽑을까 생각끝에 월출산에서 가까운 동네부터 이장님들께 부탁을 드려서 명단을 정리해드렸습니다.그리고 오늘 국립공원의 직원분들과함께 한집한집 방문하였습니다.봉사용품은 선풍기와 쌀한포대 그리고 김과 김가루였습니다.각 가정을 방문할때면 어르신들께서 깜짝 놀라신 표정들이었습니다.어떤 어르신은 안그래도 선풍기가 고장이나서 바꾸실려고 했다는분도 계셨습니다.어쩜그리 꼭 필요한 것들로 시장을 잘 보셨는지 저 또한 감탄했습니다.이렇게 깊은 마음주신 월출산국립공원 김승희 소장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본지 객원논설위원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로 짜증스런 나날의 연속이다.이러한 날씨보다 더욱 짜증나게 하는 것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 회담에서 NLL 포기 발언의 유무를 두고 우리 여야 정치권이 벌이고 있는 소모적인 정쟁이다. 작년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NLL 포기 발언을 자유 민주 국가에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희석시키려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로 유령처럼 되살아나 각 당파의 정략에 따른 온갖 편법과 불법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급기야는 대통령 기록관에 보관되어 있어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정찬열군서면 도장리 출신 미국 영암군 홍보대사 저녁 밥상에 대갱이 반찬이 올라왔다. 도시락 반찬으로 일품이었던 대갱이 무침이 20여년 만에 밥상 위에 놓였다. 말린 대갱이를 자근자근 두드려 잘게 찢은 다음, 간장과 참기름을 치고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 어머니가 무쳐주시던 대갱이 무침. 그 맛이 혀끝에서 되살아났다. 언젠가 우리 고향 영암 개펄에서 난 고기는 맛이 좋아 진상품이 많고 대갱이 맛도 일품이란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을 귀에 담아두었던지 의동생이 서울에 다녀오면서 어렵게 구해 온 것이다. 필자가 어릴 때, 대갱이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지회장 황보인수)는 지난 7월23일 지회임원과 회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개신리 천황사 물통거리 폭포수영장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수련회는 지체장애인들에게 자립의욕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김일태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특히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사)영암군새마을회(회장 최인옥)는 지난 7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결혼여성이민자 82명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사회적응 지원 다문화정착 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고지원사업으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주관하고 영암군새마을회가 주최했다. 최근 다문화가정의 확산에 따라 이들의 정착을 지도할 수 있는 이주민 1세대들에게 후배 새내기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조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이에 따라 이날 교육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이주...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87호2013. 07.26제24대 영암군 부군수를 역임한 정광덕 전남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지난 7월19일 영암군민회관 2층에서 열린 이임식 후 김일태 군수에게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또 지난 23일에는 군정홍보실에서 도포면 성산리 등대환경산업 김청희 대표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해 함께 성장 발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영암군민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정희)는 지난 7월18일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여성의용소방대원 8명이 참여, 배추 20단으로 맛깔스런 김치를 담가 삼호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 대해서는 집안청소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희 대장은 “김치나눔 봉사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친딸처럼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에게서 더욱 큰 사랑을 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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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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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