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농업기술센터, “전정시기 3월 하순까지 늦춰야” 올 겨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영암지역 무화과, 감, 배 등 과수작목에 동해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과수 전정시기를 3월 하순까지 늦추고 질소질 비료 시비량을 30% 줄이는 등 피해 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가 분석한 올 겨울 기상현황에 따르면 월별 최저기온은 지난 12월27일 영하 11.7도까지 떨어진데 이어, 1월11일에는 영하 12.2도까지 떨어졌으며, 지난 2월에는 영하 9도(9일)까지 떨어지는 등 사상 유례 없는 강추위가 지속됐다.특히 영암지역에서는 동해를 유발할 수 있는 ‘영하 5도 이하의 날씨가 5일 이상 지속’되는 ‘특이기상’이 지난 12월23∼31일, 1월1일∼11일,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2013년도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수질전수조사를 지난 3월18일부터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공사에서 관리하는 농업용저수지 130개소에 대해 5개항목(ph, T-N, T-P, SS)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공사 관리 저수지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조사는 농업용수 수질분석 전문기관에 의뢰해 연 4회에 걸쳐 시행하게 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사관리 저수지의 신뢰성 있는 수질 자료 확보와 유역 오염원 관리, 수질보전에 필요한 정보 및 오염현황과 변화추이 등에 대한 대응자료를 얻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사)영암군새마을회(회장 최인옥)는 군의 후원으로 지역주민의 녹색생활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재활용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한다.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하고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하기위한 알뜰나눔장터는 오는 4월5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 왕인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새마을회는 기증품을 접수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새마을회는 이를 위해 오는 4월4일까지 재활용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관내 행정기관 및 공공단체, 민간단체 등을 통해 수집하는 한편 뜻있는 이들의 기증품도 접수중이다.나눔장터 수집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소형가구, 가전제품, 가방, 잡화, 학생용품(교복, 체육복, 참고서), 스포츠용품, 액세서리 등 사용가능한 재활용품은 모두 해당된다. 접...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새누리당 공심위, 4·24재보선 때 무공천…확정 주목영암지역 입지자들 셈법 복잡, 유권자들 관심도 커져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장흥·강진·영암)이 기초단위 정당공천제에 대해 “없어져야 할 악법”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전 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새누리당 역시 대선공약 이행 차원에서 4·24 재보선 때 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회 의원에 대해서는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직 두 당 모두 당론을 확정짓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폐지 움직임만으로도 일치감치 출마의사를 내비치며 활동을 시작한 입지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짐은 물론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황 의원은 지난 3월18일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기초단위 정당공천제의 폐해에 대한 질문에 “기초단위 단체장들과 의원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군은 결산업무 추진을 통해 예산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회계책임성과 재정 투명성 확보에 적극 나섰다. 군은 2012회계연도 결산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3월12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4월말 예산결산서 및 재무보고서 작성, 6월 군의회 승인 신청, 7월 결산결과 공시 등 결산 일정에 맞춰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결산업무 추진은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지방재정법 제53조 등에 명시된 사항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하고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 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는 지난 3월19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대제를 봉행했다.이번 남해신사 춘계대제는 초헌관에 정광덕 영암부군수, 아헌관에 김영봉 영암군의원, 종헌관에 홍종원 시종면 부면장 등 14명을 제관으로 구성해 국태민안과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남해신사는 동해의 동해묘와 서해의 서해단(황해도 풍천)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신제 중 하나이자 고려 현종 때부터 바다와 관련된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지난 199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영암 지역농협의 전무급 인사에 이어 팀장 및 과장급에 대한 승진 및 보직순환인사도 지난 3월19일자로 단행됐다. 영암군농협운영협의회(의장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는 최근 영암군지역농협인사관리위원회를 열고 팀장급에서 ▲영암농협 정찬상 4급 차장을 3급 참사로, ▲덕진농협 조연식 4급 팀장을 3급 참사로, ▲신북농협 최태홍 4급 차장을 3급 참사로, ▲월출산농협 김재천 4급 차장을 3급 참사로, ▲군서농협 강성길 4급 상무를 3급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영농지도직인 ▲덕진농협 김봉진 4급 팀장을 3급 영농지도역으로 승진시켰다.과장급에서는 5급 과장보인 ▲영암농협 박양현 ▲금정농협 최옥수 ▲월출산농협 오명균씨를 각각 4급 참사로 승진시켰으며, 여성복지직인 ▲삼호농협 백영미 5급 여성복지사를 4급 여성복지역으로 승진시켰다.보직순환인사도 함께 단행됐다.팀장급의 경우 ▲영암농협 전용...
영암in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전남도내 택시요금이 4년여 만에 오른다.전남도는 지난 3월19일 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택시요금을 평균 18.5% 인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본요금(2km)은 현재 2천300원에서 2천8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164m당 100원인 거리는 146m로, 시간은 39초에서 35초로 각각 단축됐다. 자정을 넘긴 심야나 시계(市界) 간 할증은 현행 20%가 그대로 적용된다.이번 택시요금 인상조치는 지난 2009년1월 22.5% 인상한 이후 4년 만의 인상이다.도 관계자는 “운송원가의 상승 등에 따른 택시업체 경영개선,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조치”라면서 “자가용 차량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이용자 감소로 영업 환경이 크게 위축된 점도 인상을 검토하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이 관계자는 또 &l...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민주통합당 전남도당, 10개 지역위원장 선출 오는 5월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3월17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위원회 위원장 선출대회에서 황주홍 의원이 97%의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선출됐다. 3개군에서 12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출대회에서 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이 현재에 머문다면 ‘만년 2등 정당’이 될 수밖에 없다”며 “내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해 국민들로부터 신뢰할만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의원은 이어 “이번 대선에서 패배한 후 많은 호남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마치 외아들을 잃은 것 같은 거대한 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져 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70호2013. 03.22영암군의 2012년도 지방세수가 크게 증가해 900억원대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2012년도 지방세입은 모두 840억8천900만원으로 2011회계년도 보다 51억8천100만원이 증가해 6.8%의 증가율을 보였다.이같은 지방세수 증가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사업실적 호조로 인한 지방소득세의 증가와 지방세 과세대장의 내실정비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군이 탈루 및 은닉 세원의 적극적인 발굴과 체납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월1회 징수대책 보고회를 여는 등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도 해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군은 고액체납자 징수전담제 실시 및 전자예금압류, 공매추진 등을 통한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역대 최고인 97.2%의 징수율을 올렸다. 또 이로 인해 체납액은 전년보다 21% 감소하는 등 군의 지방세수 증대노력이 돋...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70호2013. 03.221,671개 팀 연인원 47만여명 참가 파급효과 472억원 추산해남89억원 강진67억원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 대응 절실 최근 들어 전남이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국내외 전지훈련 팀이 잇따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에 영암은 군이 계획한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데다, 그나마 기존 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동계전지훈련 팀 유치노력도 거의 없어 성과가 극히 미미, 아쉬움을 주고 있다. 전남도가 최근 집계한 ‘전남도내 전지훈련 유치 추진실적’에 따르면 2012년12월1일부터 2013년2월28일까지 3개월간 전남을 찾은 동계전지훈련 팀은 모두 1천671개 팀이며 참가인원은 5만4천823명(연인원 46만7천344명)에 달했다.특히 이들 동계전지훈련 팀이 방문함으로써...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70호2013. 03.22영암읍번영회, 상인들 반발에 3일 만에 철거 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 하나로마트가 최근 준공기념행사를 추진하면서 난데없이 등산·아웃도어 판매전을 기획했다가 영암읍 번영회와 상인들의 격한 반발을 사면서 사흘 만에 부랴부랴 철거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특히 이번 해프닝은 영암농협이 하나로마트의 대대적인 확장 개장에도 불구하고 일일 매출액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밑돌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강구해낸 궁여지책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마케팅 전략의 부재까지 의심받고 있다.영암농협과 영암읍번영회, 상인 등에 따르면 영암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3월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준공기념 직거래장터 및 경품대잔치를 열고 있다. 또 주차장 한쪽에서는 여러 동의 몽골텐트를 치는 등 난장을 설치하고 등산·아웃도어 판매전도 함께 시작했다.이 등산·아웃도어 판매전은 광...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70호2013. 03.22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지난 3월11일 귀국했다. 안 전 후보의 입국장에는 200여명의 기자 및 지지자들이 모여 안 후보의 귀국을 기다렸고, 특히 지지자들은 안 전 후보의 입국을 박수와 함성으로 맞았다. 제18대 대선 결과를 보지도 않고 급하게 미국으로 떠난 지 83일 만의 일이다. 안 전 교수는 오는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노원 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노원 병은 이른바 삼성의 ‘떡값 검사’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잃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지역구다. 이곳에서는 노 전 의원의 부인 김지선씨가 이미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교수가 출마하겠다고 밝힌 노원 병의 선거 구도를 염두에 둔 한 일간지의 표현이 흥미롭다. ‘세습과 찝찝함의 대결’이다. ‘세습’은 노 전 의원의 부인이 출마한 사실을 꼬집는 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9호2013. 03.15군이 최근 ‘2014년 국고건의 지역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신규 현안사업 등 모두 26건의 사업을 발굴해 그 추진에 필요한 국비 535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국고 지원건의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발굴한 사업들은 새 정부 공약사항과 연계성이 높은 것들로, 2014년 국비확보 추진전략과 단계별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재정자립도가 20.2%에 불과한 영암군의 처지를 감안할 때 이번 조치는 시의적절한 대응이 아닐 수 없다. 민선5기 역점시책 추진사업을 비롯해 대불국가산업단지 관리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군이 꼽은 사업과 필요한 예산은 신규사업 18건 712억원과 계속사업 8건 2천577억원 등이다. 특히 신규 사업들로는 상월리 도요지 정비, 자연색 문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9호2013.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