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대표 노회찬, 조준호) 소속 영암군의회 이보라미 의원의 민원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5일 지역주민 및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개소식은 현대삼호중공업 인근에 있던 민원사무실을 삼호터미널 2층으로 이전한데 따라 열렸다.이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서 20여년 전 처음 무안군 현경면에서 농촌활동을 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그 때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절감했던 것이 영암군의원으로서 보다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한 김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5호2013. 02.08군 보건소는 삼호지역 흡연자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새해부터 산업체 위주의 이동금연클리닉을 삼호보건지소로 확대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은 군 보건소와 멀리 떨어져 있어 금연 실천에 도움을 받기 어려운 삼호지역 흡연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매주 수요일 삼호보건지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에 의한 금연교육과 1:1 맞춤형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개인특성에 맞는 금연방법 및 금연보조제 제공,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행동요법 지도 ▲금연을 돕는 운동 및 식이지도 병행 등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금연클리닉 실시로 삼호지역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유도해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금연 환경 조성으로 군민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65호2013. 02.08편향된 소신 기득권 포기거부가 패배원인 주장도민주통합당 황주홍(장흥·강진·영암) 의원은 지난 2월5일 “문재인 후보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 파장이 일고 있다.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초선일지’를 통해 “국민의 60% 이상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선거에서 48% 득표로 무릎을 꿇고 말았던 이 충격적 사건에 대해 지금 민주당 내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있다. 과연 이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고, 문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는 “대선패배의 충격과 절망과 허탈감에 빠져있는 지지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황 의원은 “모든 선거의 가장 큰 책임도 가장 큰 영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5호2013. 02.08총20억원 조성 목표…발대식 첫날 7천여만원 모금삼호고등학교를 명문고교로 만들기 위한 삼호읍민들의 순수민간운동에 불이 붙었다.‘삼호고등학교 장학재단 추진위원회’(위원장 임등규)가 지난 2월5일 오후 삼호고 체육관에서 삼호읍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기금모금운동에 돌입한 것이다.<관련기사 3면>특히 추진위는 이날 각계각층의 후원금이 줄을 잇고 발대식이 열린 현장에서도 즉석 모금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모두 7천여만원의 기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목표액인 20억원 달성은 물론 이를 토대로 한 명문학교 만들기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삼호고등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삼호고 장학재단 추진위’ 발대식에는 임등규 회장과 김명자 부회장, 이...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5호2013. 02.08신규프로그램 18개 추가 기존 프로그램은 놀이성 강화 올해 왕인문화축제가 왕인공원과 구림마을 전역으로 축제공간이 확대 운영되고, 메가 퍼레이드 ‘왕인박사 일본 가오!’ 행사가 2회로 확대 운영되면서 왕인축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일탈(逸脫)과 난장(亂場)의 열기를 높이게 된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홍보를 통해 축제의 세계화를 모색하고, 천자문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대신 기존 체험프로그램들을 개선, 체험성과 놀이성을 강화함으로써 인물축제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계획도 세워졌다.군과 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남 영암문화원장)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2013 왕인문화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관련기사 5면>오는 4월5일부터 4일 동안 펼쳐지는 올 왕인축제의 주제는 &l...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5호2013. 02.08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이 농협중앙회의 2012년 종합업적평가결과 전국 최우수농협(그룹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농협의 종합업적평가는 사업실적과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 뿐 아니라 조합원에 대한 환원사업 및 복지사업 등 농협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척도의 기준이다.영암농협이 그동안 가장 주력해온 경제사업은 하나로마트사업(매출100억)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사업(29억), 고구마 홈쇼핑 판매사업(35억), 주유소사업(67억) 등이다. 영암농협은 이 같은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원의 실익과 편익을 위한 사업으로 무인헬기 항공방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65호2013. 02.08사면(赦免)은 말 그대로 ‘죄를 용서하고 형벌을 면제한다’는 뜻이다. 일반사면(대사, 大赦)과 특별사면(특사, 特赦)으로 구분되는데, 전자가 특정 죄목에 대해 일괄적으로 처벌을 면해 주는 것이라면, 후자는 사면의 대상을 일일이 정해 이뤄진다. 모두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법무부장관의 상신(上申)으로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행사한다. 우리 사면법은 특별사면의 경우 형의 집행을 면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형의 선고의 효력을 상실시킬 수도 있다. 사면복권(赦免復權)은 사면과 함께 형의 선고로 상실 또는 정지되었던 자격까지 회복시키는 조치를 말한다. 일반복권은 대통령령으로 단행하고, 특별복권은 대통령이 행사하되 모두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사면은 군주가 제왕적 특권을 행사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던 제도가 그 기원이다. 권력...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영암읍이 올해 인구 1만명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훈 영암읍장이 지난 1월21일 열린 군청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군청 소재지이자 영암의 중심도시인 영암읍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어 올해 1만명을 목표로 영암읍 인구 늘리기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것이다. 이 읍장이 새해 벽두 영암읍 인구 늘리기를 핵심시책으로 보고하고 나선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다. 2012년 말 현재 영암읍 인구는 9천147명이다. 1990년 1만2천599명이던 영암읍 인구는 10년 뒤인 2000년 1만947명으로 줄었고, 2006년 1만14명으로 1만명 선을 겨우 유지하다 2007년 9천938명으로 1만 인구가 붕괴됐다. 또 2010년에는 9천550명으로 떨어졌다. 영암읍 인구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군청 소재지이자 영암의 중심도시이면서도 삼호읍 등 서부권에 비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왕인문화축제가 ‘2013년도 문화관광축제’에서 탈락한 것을 계기로 영암 관광정책 전반에 관한 방향전환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어가고 있다. 지난 1월21일 개회한 제214회 임시회 ‘2013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실 업무보고에 대해 의원들이 집중포화를 퍼부을 정도였다. 의원들의 질의내용을 요약하자면 간단하다. ‘영암군 관광정책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답변에 나선 군 역시 위기의식을 함께 느끼는 것 같다. 2005년 수립된 ‘영암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다시 수립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채일석 문화관광실장이 밝힌 영암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의 주요내용은 종전의 관광시설 확충 및 개발에 치중한 하드웨어부문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부문에 방점이 둬진 것 같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안녕하세요 저는 목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실명인증이 계속안된다고 하여 엄마이름으로 씁니다.저는 2013년 1월22일 남악을가기위해 버스는 탑승하였는데 잘못타서 해남으로 가는 버스를탔습니다. 우선 버스기사 아저씨께 내려달라하고 대불에서 내렸습니다. 헤매다가 112에 전화를 하였습니다.위치와 몇가지 질문 후 기다리라고 하셔서 저는 기다렸습니다. 그후에 전화가 와서 위치를 물어보시고 금방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기다렸고 얼마 안되어 오셨습니다. 저는 무뚝뚝하시고 기분이 안좋으실줄 알았는데 차안에서도 통화를 하실 때도 친근하게 질문을 해주시고 감사하고 바쁘신데 길 잃어버렸다고 와주시고 죄송했습니다.이게 경찰의 의무라고 할지라도 아저씨들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제 고3인 저에게 대학 얘기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매일 술에 취한 사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이번 자동차세 연납건이 무척 많았었고(약 3100대 이상) 추가로 연납해야 할 차량들(약 400대)까지 또 발견되어서 추가로 2, 3차 메일까지 보내드렸는데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한번도 짜증섞인 목소리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 주셨어요!저희가 요구한 것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 연납 차량들도 많아서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빠르고 친절하게 처리해 주셔서 저희도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목소리도 좋으시구요.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절로 듭니다.다가오는 설날 잘 보내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안정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군민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대삼호 아파트에 사는 박미란입니다.목포대교 개통으로 인해 증가한 차량과 빈번하게 발생되는 교통사고로 인해 현대삼호사원아파트 205동과 302동에 신호등 설치를 건의 했는데 빠른 시간에 설치해주시고 또, 경찰관들께서 직접 교통지도까지 해주시니 주민들이 한결 안전해졌습니다. 항상 주민들의 민원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영암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미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역사 시간에 조선 국왕의 순서를 태, 정, 태, 세, 문, 단, 세 운운하며 외우던 학창시절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이 태, 정, 태, 세란 국왕의 명칭을 묘호라 한다. 묘호란 임금이 죽은 후에 추증한 것이기에 우리가 잘 아는 세종대왕 본인은 정작 세종이란 칭호를 들어 보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국왕은 조(祖)를 어떤 때는 종(宗)을 붙이는 것인지 대부분 명쾌하게 알지 못한다. 본래 묘호는 중국의 주나라 시대 때부터 사용하였고, 본래 중국에서는 공이 있으면 조(祖)를 붙이고 덕이 있으면 종(宗)을 사용한다는 원칙...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이번 방학 중국 자매대학에서 강의를 위해 머무르는 동안 귀한 기회를 가졌다. 삼성전자의 해외 최대 휴대폰 생산기지로 부상하며 중국의 경제특구인 천진시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중국 휴대폰 법인에 방문할 기회를 가진 것이다. 8,000명의 중국 직원들이 연 8,0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공장이 단 18명의 삼성전자 본사 주재원에 의해 관리되는 것이 경이러웠고 첨단의 생산공장, 외국에서 바라본 우리 브랜드 그리고 뛰어난 생산 및 관리능력의 견학은 경영학을 공부하는 내게 많은 경험과 살아있는 지식이 되었다. 삼성전자의 해외최대 휴대폰 생...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4호2013.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