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임직원과 인근 주민들을 위해 ‘가을 국화축제’를 개최해 은근한 가을 향기를 전하고 있다.지난 10월23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가을 국화축제는 사내 온실에서 재배한 25종 100만송이(1만6천여점)의 국화가 회사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과 호텔현대, 실내테니스장, 야드 및 대불 등 공장 주변에 전시돼 임직원과 사우 가족, 인근 주민들에게 가을 향기를 흠뻑 전하고 있다.올해로 9년째 개최되는 가을 국화축제는 2012년을 상징하는 용, F1자동차, 선박, 황소 등...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0호2012. 10.25자매결연 후 첫 답방 장학금도 기탁 우의 다져 대불산단 경영자협의회(회장 고창회)는 10월25일 자매결연한 창원산단 경영자협의회(회장 방효철) 초청으로 창원산단을 방문했다.대불산단 경협의 이번 창원산단 방문은 지난 5월25일 창원산단 경협을 영암군으로 초청,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한데 다른 것으로, 창원산단 경협은 당시 약속사항 이행차원에서 대불산단 경협을 초청했다. 이날 창원산단 방문에는 대불산단 경협 회원사 대표 20명과 영암군 관계공무원 3명,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본부 이현수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 등이 참여했다.또 창원산단 경협은 회원사 대표 50명과, 조기호 창원시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3명,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황석주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에 따른 우의를 다지고, 두산중공업과 회원사를 방문해 상생협력에 따른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0호2012. 10.25제3의 적격업체 선정이 관건 지역 업체와 공동도급도 필요영암 소각장 운영비도 과다 지적 합리적 운영방안 찾을 때 소각시설인 영암군 그린환경자원센터가 시공사의 의무운전기간이 만료(12월3일)됨에 따라 민간위탁을 앞두고 있다. 내달 5일 개회하는 제212회 임시회에 민간위탁 동의안이 제출되고 13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곧바로 입찰공고가 이뤄질 전망이다.군은 입찰공고 내용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참여업체를 지역으로 묶거나 공동도급형태가 아닌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군청 내 일각에서는 그동안 운영해온 업체가 다시 맡아야 한다는 얘기도 슬그머니 떠돈다. 하지만 업계나 전문가들 생각은 다르다. 그린환경자원센터가 민간위탁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각시설로 자리매김하려면 제3의 업체에 운영을 맡겨 문제점을 밝혀내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이 필수적...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50호2012. 10.25공무원상 민연태, 효자·효부상엔 하덕성·김은숙씨 군은 제37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최고 영예인 ‘군민의 상’ 수상자로 문동완(64·(주)스마텍 대표)씨를 선정했다.또 ‘자랑스러운 월출인상’에는 영암읍 출신 박석문(56·우진사료공업(주) 대표), 신북면 출신 이남기(62·SBS미디어홀딩스 대표), 시종면 출신 강원실(57·(주)태영에너지 대표), 군서면 출신 정웅(64·대림학원 원장), 학산면 출신 현의송(70·한일농업농촌문화연구소 대표이사)씨 등 5명을 선정했다.‘자랑스런 공무원상’에는 신북면 출신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 근무하고 있는 민연태 식량정책관이 선정됐고, 헌수로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에 기여한 정보채(금정면...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50호2012. 10.25대불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고창회)가 대우조선해양(주)에서 위탁경영하고 있는 대한조선(주)과 대불산단 입주업체간 상생협력 건의서를 내 주목된다. 대불산단 經協 회원사들이 서명한 이번 건의서는 조선업 수주 감소와 선가(船價) 인하 등의 영향으로 대불산단 입주업체들의 경영상황이 위험수위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절박하고도 간절한 호소문이어서 현대삼호중공업(주)과 대한조선(주) 등 대기업과 전남도와 정부 등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호응과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대불산단 經協은 건의문을 통해 “조선업 수주 감소와 선가 인하에 따라 영남권 조선소의 대불산단 입주업체에 대한 발주량이 80% 이상 감소하고, 유일한 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의 발주량도 점진적으로 감축되다보니 대불산단 입주업체의 경영상황이 위험수위에 접어들었고 최근에는 폐업과 부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현 상황...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50호2012. 10.25국립공원 월출산이 예쁜 가을옷을 입어가는 10월이면 영암은 ‘축제중’이다. 두어차례 태풍이 할퀴고 가긴 했으나 결실은 언제나 풍성한 기쁨이듯 축제장은 흥겨움이 넘쳐난다. 코스모스 활짝 핀 가을들녘에선 10월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중견 또는 원로작가 300여명이 월출산의 가을을 스케치한다. 10월30일은 낭주골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날, ‘영암군민의 날’이다. 고향땅을 떠나 살던 향우들과 군민들이 하나되는 행사가 이곳저곳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0월27일 왕인국화축제가 시작되고,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0호2012. 10.25지난 10월2일 강원도 고성군 제22사단에 북한군 병사 1명이 귀순해왔다. 이 병사는 북한군의 철책 2개와 우리군의 철책 3개를 마치 육상선수가 장애물 넘기라도 하듯 한 개의 철책을 4분 만에, 그것도 ‘아무 일’ 없이 돌파했다. 그가 처음 당도한 곳은 남북관리구역 동해지구 출입관리소(CIQ)를 경비하는 동해선 경비대. 하지만 경비대의 출입문을 두드렸으나 응답이 없자 거기서 30m 떨어진 내륙 1소초로 달려갔다. 바로 우리군 GOP 장병들이 생활하는 내무반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귀순하러 왔다”는 말과 함께.여기까지가 이른바 ‘노크 귀군’에 대해 우리군 당국이 밝힌 대략적인 줄거리다. 군 기강이 흐트러진 사건이 터지면 으레 그렇듯 이번에도 ‘그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식의 제보가 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최근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특성화공모’에서 해남군의 시설 무화과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국비 2억7천만원이 투입되어 시설 무화과의 상품성 향상과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태풍 등 재해를 견뎌낼 수 있는 내(耐)재해형 비닐하우스시설을 지원하고, 무화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선별 및 예냉시설, 브랜드 개발, 컨설팅 등 경쟁력 향상에도 나서게 된다는 것이 해남군의 설명이다. 주지하듯이 무화과는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다. ‘영암 무화과’는 아예 지리적표시제43호로 등록되어 있기까지 하다. 이런 마당에 시설 무화과 재배와 관련된 정부의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을 해남군에 넘겨준 것은 뼈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영암 무화과 재배농민들은 올 여름 태풍 ‘볼라벤’과 ‘덴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금정면의 활성산 정상에 자리한 옛 서광목장에 건설될 영암풍력발전소와 관련해 지역업계에서는 과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느냐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모양이다.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사업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고시로 본격적인 사업추진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영암풍력발전 측이 지역 업체들의 구체적인 참여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풍력발전소 건설에 따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할 책임이 있는 군마저도 뒷짐을 지거나 심지어 무관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니 걱정이다. 영암풍력발전단지조성공사는 금정면 연소리 산 340번지 일대 30만2천323㎡에 오는 2013년 말까지 2MW급 풍력발전기 20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20일 풍력발전기 20기를 건설하는 전기 공급 설비를 위한 군 계획시설 사업자를 영암풍력발전(주)으로 하는 실시계획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가을은 신선해지는 날씨에 가볍게 산을 오르기에 좋은 계절이며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가을 산행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워지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7∼8월 산행보다 특히 주의해야할 시기이다. 첫째로 일찍 출발하고 일찍 하산한다. 가을이 깊어지면 점점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산중의 경우 해가 떨어지는 시각이 더욱 빨라진다. 가을철에 발생한 산악사고 통계를 보면 짧아진 일조시간으로 인한 조난이 다른 계절에 비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헤드랜턴이나 손전등을 준비하고 여분의 건전지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둘째, 해가 짧아지므로 기온 또한 낮아지고 높은 산의 날씨는 변동이 매우 심하다. 가능하면 가벼운 바람막이 겉옷...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오늘의 대한민국은 많은 것을 이룩한 나라의 대명사로 통한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나라, 불과 반세기 만에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으며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이기도 하였다. 국가신용등급을 포함하여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하지만 아직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다. 지역, 세대, 이념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양극화 현상 또한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경제발전 덕분에 풍요로운 물질의 시대를 살고 있긴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정신의 피폐함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의 하나라 할 수 있다.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은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으나, 이를 어느 정도 이룩한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시대적인 철학과 목적의 부재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올해 12월 대선정국의 최대 화두인 경제민주화의 개념과 이론에 이어 경제민주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한다.경제민주화의 대상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는 그 다의적 개념으로 논란이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이른바 재벌개혁과 골목상권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것 같아,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먼저 재벌개혁에는 순환출자와 내부거래 행위가 주로 거론되는 것 같다. 순환출자란 A기업이 B기업에 출자하고, B기업은 C기업에 출자하는 방식인데, 작은 자본으로 많은 계열사를 거느릴 수 있어 재벌기업이 계열사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소위 재벌의 문어발식 기업 확장의 수단이 되어 우리 경제에 있어 재벌 편중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순환출자의 문제점은 한 계열사가 부실해지면 그 기업에 출자한 기업까지 부실해지는 악순환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교통·숙박·편의시설 등 대회운영 ‘합격점’ ‘디펜딩 챔피언’ 페텔 시즌 네 번째 우승…알론소 꺾고 종합 1위결승전 입장관중 8만6천여명 3일동안 16만4천여명 입장 기록갱신 ‘2012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디펜딩 챔피언’ 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폐막했다.지난해 대회가 영암서킷(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준공 이후 F1조직위원회 주도로 치러진 사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49호2012. 10.18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