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 하(河)미술관이 지난 9월3일 개관했다. 영암군 홍보대사인 동강 하정웅 선생이 재일(在日) 한국인으로 살면서 조국에 대한 기도와 일제에 의해 희생된 한국인의 위령 및 진혼, 망향을 생각하며 수집한 미술품 2천700여점을 선친의 고향인 영암에 아낌없이 기증한 ‘메세나(Mecenat)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다. 하정웅은 자신의 컬렉션이 한·일의 역사적인 배경과 경애(境涯)로부터 생겼다고 말한다. 다국적 민족이 보편적으로 지닌 망향의 감정이 기도와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컬렉션에는 ‘두 조국’과 ‘고향’이 있고, 모교와 은사, 학우들과의 우정 등 청춘의 꽃으로 색칠된 인생의 여정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하(河)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인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은 지난 9월26일 세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캠퍼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의 해소와 우체국 FC 등 전문직종에 대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민석 영암우체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금융 전문가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영암군모범운전자회(회장 최연호)가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전국 F1 홍보 택시 투어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전 세계에 영암을 알리는 가장 큰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는 영암F1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 회장과 개인택시 회원 20명은 ‘홍보 전령사’를 자청하며 자신의 차량에 F1 홍보를 위한 랩핑을 했다.또 택시와 자가용 등에 F1홍보 깃발을 다는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F1 홍보 택시 투어 등 다각적인 홍보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최 회장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축구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영암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축구연합회(회장 홍갑선)가 주관해 열린 제3회 영암군축구연합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9월23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홍갑선 영암군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한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삼호FC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용당FC, 3위는 한마음FC와 영암조기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강우석 전남도의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9월27일 사회복지시설인 서호면 사랑의 집과 삼호읍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현장성 없는 지침 개선 한 목소리…제도 개선 나서기로“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조사 및 지원기준이 현장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방재학회의 연구도 기술적 부분에서 농어민들의 현실적 불만을 대변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지난 9월26일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회의실에서 열린 ‘자연재난 대비 및 복구시스템 점검을 위한 토론회-태풍 볼라벤∼산바가 남긴 교훈과 제도개선방안’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농어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자연재난 복구 및...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적극 권유, 보험료도 지원영암농협이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적극 나서 조합원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은 “태풍으로 인한 농가의 소득기반시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시설하우스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하우스 필름을 지원하고, 농작물 병해충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설하우스에 대한 지원은 영농회의 피해상황조사를 토대로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하우스 필름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동당 100평 이상 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군은 지난 9월21일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영암군의 날’ 행사를 열고 기(氣)의 고장 영암군을 알리기 위한 이색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기아타이거즈가 팬들을 위해 네임데이를 지정하고, 영암군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영암군의 날’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일태 군수의 시구에 이어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쨈, 달마지쌀을 기아타이거즈 구단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10월12일부터 10월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영암 F1코리아 그랑프리대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사단법인 영암군농특산물판촉단(달마지회 회장 임향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울시 영등포구 아파트 지역과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추석을 맞아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열린 장터로, 달마지쌀을 비롯해 영암배, 포도, 서리태, 팥 등 잡곡류와 빨간양파즙, 참기름, 들기름, 간장류 등 영암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가 총동원돼 서울과 경기지역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으며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도선국사의 탄신 1185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13일 국립공원 월출산 도갑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대웅보전에서 사시예불을 시작으로 막을 여는 2012 도선 국사 문화예술제는 오전 11시 도선 국사 다례제에 이어, 오후에는 새로 신축된 광제루 현판 제막식, 기념법요식 및 신임 주지 설도 스님 취임식이 이어진다. 또 오후 4시부터는 한국 최고의 뮤지컬 프로듀서이자 뚝심의 연극제작자인 박명성 교수(명지대 영화뮤지컬학과)의 특강이 열린다. 밤 7시부터는 산사음악회가 이어져 범능 스님과 인기가수 이용, 현숙, 신계행, 김태곤, 박강수, 임수정, 오로라 등이 출연해 즐거운 음악을 선사한다. ■ 도갑사는?월출산 남쪽 도갑봉을 등지고 주지봉을 바라보는 넓은 산자락에 자리한 도량이다. 신라 말 헌강왕 6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 고려...
보류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7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영암의 대표특산물인 삼호 무화과와 금정 대봉감(떫은감)에 각각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군 집계에 따르면 떫은 감은 620ha 재배면적 전체에 파엽이 발생했다. 한창 출하해야 할 무화과 역시 277ha 가운데 221ha에 파엽이 발생해 사상 최악의 냉해를 입은 지난해보다도 더 큰 감수(減收)가 현실화됐다. 태풍피해가 심각한 영암 대표특산물의 현주소와 과제를 2회에 걸쳐 점검한다. <편집자註> 강풍에 뽑히고 쓰러져 내년 농사도 후유증 클듯농민들, “무화과 농업재해보험 대상 포함시켜야”“노지 재배고 하우스 재배고 가릴 것 없이 올 농사 다 망쳤어요. 어림잡아 예년 수확량의 20%쯤 건졌다고 보면 대충 맞을 겁니다.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7호2012. 09.27군민체감·소외계층 복지서비스, 운영활성화 기대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내년부터 군 직접운영체제로 전환된다.군은 지난 9월25일 의장실에서 열린 영암군의회 의원간담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에 위탁중인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수련시설의 위탁기한이 오는 12월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이들 시설을 직접 운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의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고했다.군은 이날 2010년11월 개관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해 “민간위탁에 따른 지역사회의 낮은 체감도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직영체제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군이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이 마련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접운영방안에 따르면 필요한 인력은 공무원 4명(6급과 7급 각각 1명으로, 행...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7호2012. 09.27중·일의 영토분쟁이 일촉즉발이다. 이른바 ‘센카쿠 열도(尖閣列島)’, 중국이름 ‘댜오위다오(釣魚台列嶼)’를 놓고 이를 실효지배하고 있는 일본이 국유화 조치를 강행하자 중국이 이에 강력반발하고 있는 형국이다. 센카쿠 열도는 동중국해 남서부 대만과 류큐제도 사이 다섯 개의 무인도와 세 개의 암초로 구성된 군도다. 가장 큰 섬은 우오쓰리섬(魚釣島)으로, 동서 3.5km, 남북 2km에 이른다. 해발이 제일 높은 곳은 362m다. ‘센카쿠(尖閣)’라는 이름은 1884년 영국 해군이 피너클 제도(Pinnacle Islands)라고 부른데서 유래한 것으로, ‘뾰족한 섬들’이라는 뜻이다.위키백과에 따르면 문헌상 센카쿠 열도는 1403년 출판된 ‘순풍상송(順風相送)’이란 책...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6호2012. 09.21영산강 역사문화체험 전통뱃길 조성사업을 추진해온 군이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이유를 들어 국고보조금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영산강 전통뱃길 조성사업은 정부의 관광레저기반구축사업에 따라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자 전남도 역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인 점에서 이번 국비 반납 결정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군은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국고보조금 반납과 관련해 전남도의 승인을 받은 만큼 상부기관과도 충분한 교감을 했으리라 믿는다. 군이 국고보조금 반납을 결정하면서 주목한 것은 목포와 나주시가 이미 운영 중인 황포돛배가 모두 적자투성이라는 사실이다. 더구나 영암의 남해포와 성재포가 영산강 지류에 자리해 있는 반면 목포와 나주시가 황포돛배를 띄고 있는 곳은 영산강의 본류인 점에서 군의 체험선 운영에 따른 적자는 불 보듯 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6호2012. 09.2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