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 하(河)미술관이 개관했다. 하(河)미술관은 영암군 홍보대사이자 재일교포인 동강 하정웅 선생이 2007년부터 평생 수집한 미술작품 2천700여점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군이 총사업비 55억을 투입해 구림마을 6천17㎡의 부지에 미술관 1천413.9㎡와 게스트하우스 101㎡를 조성했다. 지난 8월30일자로 1종 미술관 제20호로 등록된 하(河)미술관은 지하1층, 지상2, 2층에 수장고,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규모면에서는 물론 소장한 미술품의 양이나 질에 있어 전국 어느 미술관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특히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한 제1종 미술관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일이자 영암군민들의 또 하나의 자부심임에 틀림없다.하미술관을 탄생시킨 동강 하정웅 선생은 개관식 때나 그 뒤 열린 축하만찬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조선시대의 조세제도로는 크게 토지세인 전세(田稅)와 노동력을 제공하는 신역(身役, 군역과 부역), 그리고 각 지방의 특산물을 바치는 공납(貢納)의 세 가지가 있었다. 조세에 있어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는 국민의 경감을 줄이면서도 세수의 확충을 꾀하는 게 일반적이다. 조선에서도 전세는 영정법과 신역은 군적수포제 등으로 조세제도의 변혁을 시도하여 그러한 노력을 경주하였다. 공납은 원래는 의례적인 것으로 왕실과 관청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그 지방의 특산물을 상납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조선시대 공납은 수납과정에서 여러 가지의 폐단으로 오히려 전세보다도 큰 부담으로 백성들을 괴롭혔다. 공납은 군현단위로 주민의 호(戶)를 기본단위로 부과되었는데 군현의 대소를 구분하지 않고, 또 그 지방에서 산출되지 않는 물품이 부과되기도 하여 공납의 부담이 가중되었다. 그 중에서도 방납(防納)의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월출산의 정기를 타고나며 월출산의 기상을 높이고 있는 영암사람들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영암사람들은 삶의 의지가 강하고 이루어내고자 하는 집념이 강하다. 그래서 열정은 항상 불타오르듯 열기가 넘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꿈이 현실이 되게 하는 영암사람들의 의지는 식을 줄을 모른다.영암사람이면 영암에 대한 걱정을 아니해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영암의 발전을 위해 생각을 한 번쯤은 다들 해봤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고향영암이 다른 지역보다 잘살고 편안한 고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나름대로 고민을 해봤으리라 본다.나는 고향영암이 축복을 받은 고장이라고 보고 있다. 산이면 산, 들이면 들, 바다면 바다, 강이면 강 그리고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는 자연부락들이 또는 산업단지가 조화롭게 조성된 영암은 곳곳에서 뭔가를 빛내고 있는 축복의 땅, 비전이 있는 고장이라고 생각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영암군립 하(河)미술관이 지난 9월3일 개관했다. 영암군 홍보대사인 동강 하정웅 선생이 재일(在日) 한국인으로 살면서 조국에 대한 기도와 일제에 의해 희생된 한국인의 위령 및 진혼, 망향을 생각하며 수집한 미술품 2천700여점을 선친의 고향인 영암에 아낌없이 기증한 ‘메세나(Mecenat)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다. 하정웅은 자신의 컬렉션이 한·일의 역사적인 배경과 경애(境涯)로부터 생겼다고 말한다. 다국적 민족이 보편적으로 지닌 망향의 감정이 기도와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표현되어...
보류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군 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2012년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에도 ‘청소년돌봄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돌봄교실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의 돌봄(교육 및 보육)을 지원하고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방학 동안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도해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아동 및 청소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청소년돌봄교실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숙제 및 개인학습지도, 특기적성활동지도, 창의활동지도, 신체활동지도 등 4개 분야프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제3회 사회통합 UCC공모전에서 영암여고(교장 김태영) 2학년 윤정식, 김한솔, 김민영, 정아름(사진 왼쪽부터)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사회의 통합을 가로막는 차별과 폭력을 돌아보고 이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려 김한솔양 등은 ‘작은 차별이 가로막는 우리의 꿈’이란 주제로 공모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까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고교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대학생 출품작에 비해 내용이나 기법, 질...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에너지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방연료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LPG지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을 우선순위로 43가구를 선발, 가구당 9만원(40kg 상당)의 난방 및 취사용 LPG를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게 된다.또 난방등유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한부모세대, 소년소녀가장으로 등유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전 세대에 가구당 31만원(200L 상당)의 등유를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저소득층 난방연료지원사업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사용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 지원으로 추진된다.신청서는 각 읍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팀을 통해 9월15일까지 접수하며, 9월 중에 지원대상자를 선발, LPG는 9월까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군은 지난 9월11일 군청 왕인실에서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김연일 의장, 읍면장, 문해교육지도사, 수료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왕인문해학교 여름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관내 25개 마을교실 385명이 참여한 이번 왕인문해학교 여름학기에서는 총 347명이 수료했다.김일태 군수는 이날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상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살아가지만 배움의 즐거움만큼 값진 것은 없다”며 “비록 늦은 나이지만 배움의 기쁨을 아시고 그 즐거움으로 끝까지 교육에 참석해 주신 수료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왕인문해학교를 통해 평생학습에서는 타 시군의 모범이 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맹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이 연달아 북상하면서 영암지역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가 영암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까지 선포할 정도다. 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도 크지만 주택이 전파 또는 반파되는 ‘생계형’ 피해도 잇따랐다.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고 벽에 금이간 주민들도 상당수다. 하지만 이들 이재민들이 한 단체의 헌신적인 봉사노력 덕택에 서서히 희망을 되찾고 있다.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가 쌍둥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타 시군 운영상황 감안 관광객 전망따라 추후 추진키로 정부의 관광레저기반구축사업에 따라 추진 중인 ‘영산강 역사문화체험 전통뱃길 조성사업’에 대해 영암군이 재정적 부담 가중 등을 이유로 국고보조금을 반납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군에 따르면 영산강 역사문화체험 전통뱃길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15년까지 276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할 ‘강변 문화관광개발 기본계획’의 선도사업이다. 총 118억원을 들여 나주, 무안, 영암을 잇는 영산강의 옛 포구를 정비·복원해 ‘영산강 역사문화체험 전통뱃길’을 조성하고 탐사선을 운영하며 옛 주막촌도 복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에 따라 2012년부터는 47억원을 투입해 영산포 홍어거리 정비, 영산포 개항박물관 조성 등 ‘나주 영산포 식도락거리 조성사...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5호2012. 09.14영암군의원 의정비3천222만원 22개 시군 중 6위영암군의회(의장 김연일)는 2013년도 의정비에 대해 당초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던 입장을 바꿔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김연일 의장은 지난 9월11일 오전 의원간담회를 갖고 의견수렴에 나선 결과 전체 의원들이 2013년도 의정비 동결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의회가 의정비 동결에 동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남지역 의정비 동결 지자체는 전남도의회와 나주시의회를 비롯한 12곳에 달하며, 9곳은 의견수렴 중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의정비 인상을 추진 중인 지방의회는 광양시의회와 신안군의회 등 2곳으로 파악되고 있다.영암군의회는 당초 지난해 2012년도 의정비를 2011년 대비 8.04% 인상하기로 결정했었으나 주민 의견수렴결과와 다르다는 행정안전부의 지적에 따라 재 산정에 들어가 2.9% 인상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다는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5호2012. 09.14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따른 영암지역 피해상황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단의 최종 확인작업이 9월13일 마무리 된 가운데 잠정집계 된 재산피해규모가 245억3천323만3천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태풍피해가 발생한 지난 8월31일부터 지금까지 공무원, 군 장병,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연인원 3천994명이 참여해 151농가의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집계됐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쌍둥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공공시설의 경우 항만시설 2억8천600만원, 수리시설 2억6천155만1천원 등 모두 51억6천984만5천원에 달했고, 사유시설은 비닐하우스 82억1천353만6천원, 축사 30억4천25만1천원 등 모두 193억6천338만8천원의 피해가 나는 등 재산피해 규모는 모두 2...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45호2012. 09.14군, 지명위원회 개최여부 금명 결정…의견 수렴 필요 신중론도국립공원 월출산의 제3봉인 구정봉(738m)을 ‘큰 바위 얼굴’로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해 영암의 랜드 마크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군이 지명위원회 개최여부 검토와 함께 경관 명칭 변경에 따른 월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의 의견을 듣는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다만 지명위원회의가 열리고 최종적으로 지명이 결정될 경우 월출산 구정봉에 대한 새로운 명명작업인 점에서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등 랜드 마크 활용 결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군은 월출산 구정봉을 ‘큰 바위 얼굴’로 스토리텔링하자는 주장과 관련해 월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정장훈)에 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5호2012. 09.14지난번에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여야 후보가 경쟁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의 개념을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경제민주화를 경제학적인 의미 즉 경제이론으로 알아보고자 한다.경제 민주화가 우리 헌법 제 119조 2항에 규정되어 있어 그 개념이 새삼스러운 것이 아님에도 이번 대선정국의 화두로 부각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더 이상 방치해서는 극심한 대립과 분열로 사회통합을 저해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여 선진국으로 비약하려는 경제성장의 동력을 상실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강남 스타일’로 세계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싸이가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나선다.F1대회조직위원회는 9월4일 저녁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씨엠파크 스튜디오에서 가수 싸이에 대한 F1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가수 싸이는 지난 7월 대표곡 ‘강남 스타일’을 발표해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조회수 1억건을 돌파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