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위해 6개월 앞당겨 명퇴신청오 실장은 6개월 앞당긴 명예퇴직 신청사유에 대해 “첫째로는 후배공직자들에게 비록 6개월이기는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자리를 비워주고 싶다는 생각이고, 둘째로는 아내와 함께 퇴임하겠다는 다짐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이며, 셋째로는 이제는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했다.“앞으로 길어야 몇 개월 남은 시간동안 무슨 일을 얼마나 소신껏 처리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어 후배공직자들에게 하루하루가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술회하는 오 실장은 &l...
영암in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5월28일 월출산 도갑사(주지 월우스님) 등 영암 관내 각 사찰에서는 봉축법회가 열렸다.이날 오전 도갑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된 법회에는 황주홍 국회의원과 김일태 군수, 박영배 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1천여명의 불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육법공양 헌공의식을 시작으로 열린 봉축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송, 헌화 및 헌향, 월우 스님의 봉축사, 봉축법어, 발원문, 봉축가,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김일태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우리에...
기획특집 이국희 기자231호2012. 06.01영암군산악연맹 운영 암벽체험교실 등 가족단위 참여 늘어하계 휴가철 시설물 정비, 야영용 평상 설치 등 편의 만전동양 최대규모인 월출산 인공암벽 등반경기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영암을 찾는 외국인은 물론 일반 동호인과 산악인, 관내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체험학습 또는 극기훈련장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글고 있는 것이다. 월출산 인공암벽 등반경기장이 이처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산악경기 지도자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받을 수 있어 안전하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31호2012. 06.01군이 청사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6억9천여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연말 사업계획을 공모, 서류검토 및 청사현장을 점검한 결과 영암군이 최종 선정된데 따른 것이어서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지난 1981년 건축된 본관동이 낡고 협소하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건축물로 청사를 신축해야 하지만 행정안전부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 신축에 따른 과도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리모델링사업을 권고함에 따라 청사 정비 특별교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본관동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수립,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면서 낡은 청사를 계속 유지할 경우 과도한 에너지 소비와 방문 민원인의 불편 등을 집중 강조하는 등 당위성을 설명한 끝에 청...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31호2012. 06.01김점중, 김영봉 경고, 의회 정상화 영향 주목민주통합당 윤리위원회는 5월30일 오후 회의를 열고 지난 4·11 총선 당시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지한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김연일 부의장, 유호진, 김점중, 김영봉 의원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박 의장과 김 부의장, 유호진 의원 등 3명에 대해서는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하고, 김점중, 김영봉 의원 등 2명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이들에 대한 징계는 오는 6월1일 당무회의에서 의결을 거치게 되면 최종 확정된다.이들의 징계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당사자인 박 의장 등은 이날 오후 읍내 모처에서 의회 사무과 직원들과 A의원 생일 축하를 겸한 회식을 갖고 그동안의 불안감(?)을 털어내는 모습이었다. 박 의장은 소감을 묻자 “담담하다. 징계결정과 관련된 모임...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1호2012. 06.01■ 발생경과 질병관리본부가 삼호고에서 백일해 집단 발생을 공식 확인한 것은 지난 5월25일.삼호고는 중간고사 기간 중 기침 환자가 평소보다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난 5월14일 영암보건소에 신고했다. 지난 3월부터 기침 등의 증상으로 백일해가 의심되는 환자는 200여명이나 됐다. 이에 따라 영암보건소와 도 보건당국은 다음날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하는 한편 환자 규모 파악 및 원인 병원체 규명을 위한 초기 역학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2학년 28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이 학교에서는 지난 3월부터 기침과 인후통을 주 증상으로 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1호2012. 06.01군, 파크골프장 대봉감냉해예방시설 등 지원 건의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첫 ‘영암군 정책간담회’가 5월31일 오전 월출산 산장호텔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5월30일자로 제19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황주홍 의원(민주통합당)과 김일태 군수, 손태열 전남도의원(연락소장), 이영규 보좌관, 홍성진 비서관, 군청 실과소장 등이 참석했다.황 의원이 영암군과 가진 첫 정책간담회로 향후 정례화 할 당정협의의 방향을 가늠하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 이날 간담회는 김 ...
자치/행정 문태환 기자231호2012. 06.01“군민들 사랑방이자 문화 디자인센터로 만들 것”각 분야 소양교육 및 취미교실 활성화 군민 문화예술 소양 배양에 총력문화원 업무의 근간은 영암인의 정체성과 긍지 살피고 심어주는 일돼야 신임 영암문화원장에 김한남(64) 부원장이 선출됐다. 5월31일 실시된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일치감치 당선이 유력시되기도 했었던 김 원장은 오는 7월부터 4년동안 영암문화원을 이끌게 된다. 김 원장은 “영암문화원은 다양한 계층이 허물없이 어울리고 토론하는 군민의 사랑방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
영암in 영암군민신문231호2012. 06.01대화와 타협 포기 따가운 시선 ‘자충수’ 지적도무조건 개원, 군정질문은 방식 보다 내용 충실해야군정 질문답변 방식을 놓고 집행부(군수)와 논란을 벌이다 ‘회기 중 폐회’라는 극한의 초강수를 둔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이번에는 ‘출구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군민들의 따가운 시선뿐 아니라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다른 현안이 산적해 있어 임시회를 다시 열어야 하지만 군정 질문답변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의회가 둔 초강수가 오히려 ‘자충수(自充手)’였다는 뒤늦은 지적과 함께 ‘무조건 의회 개회론’에 비중이 실리는 분위기여서 귀추가 주목된다.의회는 일단 군정 질문답변 방식에 대한 군수의 태도변화가 있어야 제207회 임시회를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1호2012. 06.01사흘 뒤면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이다. 사월초파일(四月初八日) 또는 초파일이라고도 한다. 석가는 BC 563년 4월8일(음력) 해 뜰 무렵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의 왕 슈도다나(Suddhodana)와 마야(Maya)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석가가 태어난 날을 두고는 다소의 이견이 있다. 경(經)과 논(論)에는 석가가 태어난 날을 2월8일 또는 4월8일로 적고 있다. 자월(子月:지금의 음력 11월)을 정월로 치던 때의 4월 8일은 곧 인월(寅月:지금의 정월)을 정월로 치는 2월8일이므로 음력 2월8일이 맞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불교 종주국인 인도 등에서는 음력 4월8일을 석가의 탄신일로 기념해 왔다. 우리나라도 음력 4월 초파일을 석가탄신일로 보고 기념한다. 다만 1956년11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대회에서는 양력 5월15일을 석가탄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0호2012. 05.25삼호읍민들이 때 아닌 식수고통을 겪었다. 배수관로가 노후화 돼 일부가 파열되면서 일주일 가까이 급수가 중단되거나 수돗물에 시뻘건 녹물(적수) 또는 이물질이 섞여 나왔기 때문이다. 읍민들은 급수가 중단된 일보다 뒤이은 적수 또는 이물질 때문에 더 힘들었다고 한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들은 물탱크의 멀쩡한 상태인 물을 버리고 수도관에서 적수까지 흘려보낸 뒤에야 맑은 물을 채워야 하는 등 큰 고통을 겪기도 했다. 사고가 나자 군 수도사업소가 소장과 직원 모두 총 동원되어 신속한 보수와 적수 제거 작업에 나섰다. 직원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전을 폈다 한다. 노고를 격려하고 칭찬할 일이다. 하지만 파손된 배수관로가 노후상태가 심해 언제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노후 관로의 교체에 드는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전액 군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0호2012. 05.25박준영 전남지사가 지난 5월16일 오후 영암을 방문해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민과의 만남’을 가졌다. 도정보고와 함께 군정현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들과 대화를 나눈 것이다. 박 지사는 “영암은 대불국가산단과 세계 4,5번째 규모의 조선소가 있고, 도가 추진하는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F1대회 등 복합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동북아의 신산업, 문화, 관광, 물류거점 도시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대폭 줄어만 가던 인구 감소폭이 크게 둔화된 것에서 알 수 있듯 전남은 희망이 있는 도시로 바뀌고 있다”며 특히 영암지역 영농법인의 주식회사 전환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월출산과 영산강 활용방안, 산림자원의 활용을 통한 소득증대방안 등에 군정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을 강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0호2012. 05.25어느덧 봄이 지나 벌써 뜨거운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은 뜨거운 기온과 잦은 에어컨 사용 등으로 차량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첫째,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배치하여야한다. 승용차의 경우 소형 소화기를 조수석 하단에 비치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음주 후 차량 내에서 잠을 자는 행동은 절대 지양해야한다. 세번째, 담배꽁초는 차내 재떨이가 가장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부탄가스, 카페인트, 가스라이터는 차량전소의 원인, 운전자는 항시 트렁크에 인화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김태현(영암소방서 소방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0호2012. 05.25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