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어르신들의 서예모임인 ‘시묵회(始墨會)(회장 錦坡 전달만)가 주최하는 ‘제12회 시묵회전’이 지난 4월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종면민복지회관 2층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4월18일 제10회 시종면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시묵회 서예원은 지난 1995년8월22일 회원 28명이 ‘새마을서예원’으로 개원했다. 2000년 시종면민복지회관으로 이전해 시묵회 서예원으...
보류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제10회 시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가 4월18일 시종초등학교 체육관인 태산관에서 김일태 군수와 강삼봉 시종면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향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종면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종면청년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으로 아름다운 시종’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와 기념식, 경로잔치 순으로 성대하게 진행됐다.정동정호제 시연으로 시작된 식전행사는 사물놀이와 시종초교 어린이들의 가야금병창으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
보류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지방세를 담당하는 영암군 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에 대한 업무연찬과 다양한 회계관련 법 등 습득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광주 한울직업전문학교 권극모 대표를 초빙, 지난 4월4일부터 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전산회계 교육을 내달 말까지 2개월에 걸쳐 군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으로 업무연찬은 물론 법인의 회계처리 과정과 방법, 법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각 계정별 원장, 세무조정계산서 등 분석 및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 참가생들은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는 신규 채용되거나 전입 직원에 대해서도 전산회계교육 과정을 필수적 이수하게 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세정 분야에서 타 시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군은 지난 4월13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왕인문해학교의 제5기 수료식을 갖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왕인문해학교는 지난 2007년 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평생학습과 평생복지를 추구하며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정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문해학교는 현재까지 5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수료와 함께 글을 깨우쳤다. 이날 수료식에서 90세가 넘은 나이로 백일장 대회에서 최고 으뜸상을 받은 신양덕 할머니는 &lsq...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재단법인 영암군장학회(이사장 장동연 영암교육장)는 지난 4월12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2012학년도 대학입학생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재단법인 영암군장학회는 영암의 인재육성을 위해 1971년 대한교육보험(주) 신용호 회장의 출연으로 설립, 그동안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부모에 효도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해 대학에 입학한 영암고 김준수(울산과기대), 영암낭주고 천병민(평택대), 구림공고 한해(대불...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선대위 해단식 참석요청에도 불참 지구당 강경론 팽배황 당선자 “함께하기 어렵다” 판단한듯 징계수위 주목 황주홍 국회의원 당선자가 “중앙당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혀 불문에 붙여지는 듯 했던 영암군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무소속 후보 지지행위에 대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황 당선자를 비롯한 영암지구당 관계자들 사이에 ‘징계해야한다’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면서 이른 시일 내에 모종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 징계의 범위와 그 파장이 주목된다.‘해당행위’를 한 것으로 분류된 영암군의원은 박영배 의장과 김연일 부의장, 김영봉 운영위원장, 김점중 경제건설위원장, 그리고 유호진 의원 등 5명. 이들은 황 당선자가 소속 정당 지역구 후보로 공식 지명된 상태임에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4·11 총선이 남긴 상처가 깊다. 선거기간 분출됐던 갈등과 대립은 점점 수면 아래로 잦아드는 느낌이다. 하지만 ‘내편’, ‘네편’ 확연히 구분된 특정의 진영논리는 하나 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다. 정치도의도 보이지 않는다. 패배에 깨끗이 승복하는 느긋함도 사라졌다. 지역 전체를 송두리째 갈등의 회오리 속에 몰아넣는 선거가 과연 필요한 제도인지 생각하게 만들 정도다. 갈라선 ‘내편’ ‘네편’ 4·11 총선이 영암 지역사회에 떠안긴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내편’과 ‘네편’이 서로 증오하듯 갈라서 있다는 점이다. 시간은 그 정도만 덜어줄 뿐, 다시 선거철이면 언제든 떠올려질 만큼 증오는 깊고 깊다. 정당공천과 국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군서면 왕인촌 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관광 대표명소 ‘Rural-20프로젝트’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Rural-20프로젝트’는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농어촌 체험관광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ural-20프로젝트’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왕인촌마을에는 국내 여행사와 연계한 테마별 여행코스 개발과 대사관과 어학당 등을 통한 국내 체류 외국인을 모집해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Rural-20 체험단’ 및 홍보 기자단 운영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총 4개 국어의 홍보물 제작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 등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Rural-20 프로...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226호2012. 04.19민간전문위원회 위원 어제 이어 오는 27일 2차 현장실사6월부터 국립공원위도 현지답사…시범사업 선정 ‘초읽기’ 환경부가 오는 6월까지 국립공원 삭도(케이블카) 시범설치 대상지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민간전문위원회의 월출산 국립공원 케이블카에 대한 현장실사가 4월19일 오후 실시됐다. 민간전문위원회는 오는 4월27일에도 2차 현장실사를 벌인 뒤 내달 중순쯤 환경부에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6월부터는 국립공원위원회의 현지답사가 예정되어 있어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 작업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특히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개설에 따른 정부 각 부처의 검토 움직임을 종합한 결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경우 대부분의 부처가 별다른 이견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환경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기에는 규모가 다소 작다는 일부 의견이 걸림돌...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6호2012. 04.19‘2012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4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중국과 일본 등 국내외 51만3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한다. 왕인박사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는 매가퍼레이드 ‘왕인박사 일본 가오!’를 비롯해 기(氣)의 고장 영암을 신명나는 민속놀이로 풀어낸 ‘기찬들 대동놀이’ 등 다양한 체험·전시·투어 69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군의 자체평가도 내려지고 있다.반면에 이번 축제는 사상 처음으로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가운데 열렸다.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 수가 50여만명에 그친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과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2만여명을 포함해 무려 105...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해마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지방세 체납액도 수십억원씩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영암도 예외가 아니어서 2011 회계연도 이월체납액은 모두 19억5천900여만원이나 된다. 다행인 것은 이런 이월체납액 규모가 2010 회계연도에 비해 32%나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이는 군이 지난 1년 동안 지방세수의 확충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납세자 위주의 편익시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여서 박수를 받을만한 일이다. 전남도가 201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영암군에 최우수상을 준 것도 이런 차원이었음은 잘 알려진 바이다.늘어나는 지방세 체납액은 열악한 지방재정형편을 감안해서라도 결코 좌시해선 안될 일이다. 군이 지난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를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과년도 체납액의 50...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현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유시민은 ‘대한민국은 ‘아직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다’고 역설한다. 할부금을 다 치르지 않은 채 타고 다니는 승용차처럼 우리는 아직 민주주의를 온전히 우리 것으로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다 치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름 하여 ‘후불제 민주주의’다. 그에 따르면 우리의 헌법 제1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는 그 ‘당위’만을 선언한 것일 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온전한 민주주의로 현실화 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아니다. 즉 민주공화국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 불과하다는 주장이다.유시민은 ‘대한민국은 ‘성숙한’ 민주공화국으로 진화하는 중’이라고도 말한다. 역사적으로 그 진화는 때로 매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저는 목포에 거주하며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대불공단 메인도로는 의례적으로 연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도로라는건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통상 출근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이기 때문에 교통혼잡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7시30분사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혼잡한 도로인데 최근들어서는 보도를 점거한 차량 노점상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김밥, 토스트, 커피 등등을 파는 노점상은 처음엔 하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늘어서 중앙해양 앞 1대, 성창중공업 앞 1대, 한영 건너편 1대, 대불역 앞 1대 등이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앞으로도 늘 것이고, 기존에도 많은 교통사고가 있었던 만큼 더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노점상 당사자들의 이득을 위해 타인의 물적 손해 및 목숨을 담보로 통행해야 하는건지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따뜻한 봄, 농사철이 가까이 왔습니다. 한 해 농사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이지만 그에 따른 사고 또한 많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농약, 특히 제초제에 의한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고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농약 중독에 의해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았고, 인체 내부기관 손상과 화상, 안구 및 시력손상 등의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주목할 것은 최근 4년간 접수된 농약 관련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가장 사고가 많은 연령은 60대 이상의 고령자와 10세 미만의 어린이였다는 사실입니다.농약 중독 사고는 농약 용기가 음료수나 의약품 용기와 잘 구분되지 않아 농약인지 모르고 마셔서 일어나는 사고와 작업을 하던 중 농약에 노출돼 발생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살포하고 남은 농약은 안전보관함에 넣은 후 잠금장치를 해 안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논어의 첫째 장에 쓰여 있는 말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문답론으로 공자의 언행을 수록한 책이며 공자의 사후 그의 제자들이 논의하여 편찬하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자는 중국 춘추 시대의 저명한 사상가로 오늘날까지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공자의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로 춘추시대 노(魯)나라 사람이며, 유가의 시조이다. 논어는 학이편(學而篇)으로 시작하여 요왈편(堯曰篇)까지 7권 20편으로 되어있다. 본래 논어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남송의 주희(朱熹 즉 주자)가 사서(四書 즉 논어,맹자,중용,대학)의 하나로 채택하고, 논어집주(論語集注)를 저술함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공자사상의 요체는 ‘인(仁)’이다. 공자는 중용과 인을 유가의 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