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포에 거주하며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대불공단 메인도로는 의례적으로 연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도로라는건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통상 출근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이기 때문에 교통혼잡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7시30분사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혼잡한 도로인데 최근들어서는 보도를 점거한 차량 노점상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김밥, 토스트, 커피 등등을 파는 노점상은 처음엔 하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늘어서 중앙해양 앞 1대, 성창중공업 앞 1대, 한영 건너편 1대, 대불역 앞 1대 등이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앞으로도 늘 것이고, 기존에도 많은 교통사고가 있었던 만큼 더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노점상 당사자들의 이득을 위해 타인의 물적 손해 및 목숨을 담보로 통행해야 하는건지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따뜻한 봄, 농사철이 가까이 왔습니다. 한 해 농사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이지만 그에 따른 사고 또한 많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농약, 특히 제초제에 의한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고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농약 중독에 의해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았고, 인체 내부기관 손상과 화상, 안구 및 시력손상 등의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주목할 것은 최근 4년간 접수된 농약 관련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가장 사고가 많은 연령은 60대 이상의 고령자와 10세 미만의 어린이였다는 사실입니다.농약 중독 사고는 농약 용기가 음료수나 의약품 용기와 잘 구분되지 않아 농약인지 모르고 마셔서 일어나는 사고와 작업을 하던 중 농약에 노출돼 발생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살포하고 남은 농약은 안전보관함에 넣은 후 잠금장치를 해 안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논어의 첫째 장에 쓰여 있는 말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문답론으로 공자의 언행을 수록한 책이며 공자의 사후 그의 제자들이 논의하여 편찬하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자는 중국 춘추 시대의 저명한 사상가로 오늘날까지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공자의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로 춘추시대 노(魯)나라 사람이며, 유가의 시조이다. 논어는 학이편(學而篇)으로 시작하여 요왈편(堯曰篇)까지 7권 20편으로 되어있다. 본래 논어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남송의 주희(朱熹 즉 주자)가 사서(四書 즉 논어,맹자,중용,대학)의 하나로 채택하고, 논어집주(論語集注)를 저술함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공자사상의 요체는 ‘인(仁)’이다. 공자는 중용과 인을 유가의 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6호2012. 04.19더욱이 광개토대왕 비문의 논란의 중심인 이른바 신묘년(서기 391) 기록을 보면 ‘왜가 신묘년 이래 바다를 건너와 백제를 파하고, 00와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而倭以辛卯年來 渡海破百殘00新羅以爲臣民)’의 비문을 만약 필자의 주장처럼 왜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면 ‘바다를 건너와서(渡海)’의 구절을 어떻게 해석 할 것이냐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여기서 일본의 비문 조작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渡海의 글자가 유난히 선명하다는 주장은 차치하고 신묘년 당시의 4세기 후반에는 일본이 통일국가를 형성...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요즘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의 매니저나 멘토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 역할을 맡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데 보살펴 주고 관심과 사랑을 심어주는 멘토 제도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멘티를 두고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였는지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과연 나의 멘토는 누구인가?멘토르의 어원을 먼저 알아보자. 이 어원은 언제부터 사용하였는가? 멘토르는 트로이 전쟁 영웅인 그리스의 이타카왕 오딧세우스가 전장에 나가기 전 자신의 친구인 멘토르에게 아들 테레마쿠스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은 지난 4월2일부터 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광주 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야생화 동호회인 ‘영암들녘회’(회장 조승우·영암읍사무소 근무)가 마련한 제9회 야생화 전시회가 영암청소년수련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막한 지난 4월6일부터 5일동안 열린 영암들녘회의 야생화 전시회에는 왕인축제를 보러온 관광객들이 들러 수수하지만 청초함 가득한 갖가지 야생화의 자태에 흠뻑 빠져들었다.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월출산국립공원관리공단, 영암농협, 도포농협, 군서농협, 광주은행, 영암신협 등 영암군기관사회단체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보류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를 실시해 되살린 공로를 인정해 강지영, 장만호 소방교를 ‘하트세이버’로 선정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덕진면청년회 제18대 회장에 박찬(51·운암리)씨가 취임했다. 4월12일 덕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일태 군수와 조갑수 덕진면장등이 참석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농협중앙회의 ‘농협축산대상’ 농가에 한우부문에서 신북면 선산농장 임정균(55) 대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농협축산대상’은 생산성과 사양관리 등에 있어 우수한 경영사례를 발굴해 전파할 목적으로 해마다 축종별로 농가들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농협축산대상에는 ▲한우부문에 선산농장(영암 신북면, 대표 임정균)을 비롯해 ▲낙농부문 진주목장(수원, 대표 박응규) ▲양돈부문 동화농장(진주, 대표 정해옥) ▲양계부문 에그린농장(무안, 대표 김병언) 등이 수상의 영예를 ...
영암in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아버님이 설립하신 ‘융성장학회’를 이젠 ‘충효(忠孝)장학회’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투자할 생각이지만 뜻을 같이 하는 각계각층으로부터도 기부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인재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재단법인 융성장학회(隆成奬學會) 전종배 이사장은 요즘 거의 서호면 장천리 융성도서관에 머문다. 사업 때문에 주로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온 그가 고향에 주로...
영암in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관광객 직접 참여해 즐기는 ‘명품’ 인문축제 자리매김사상 첫 벚꽃없는 축제…향후 축제 때 연계대책 세워야■ 인문축제(人文祝祭)의 원조 자리매김 폐막공연 ‘영암아리랑’을 끝으로 4일간의 화려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를 추모하기 위한 ‘춘향대제’와 왕인박사의 탄생부터 도일까지의 과정을 그린 메가 퍼레이드 ‘왕인박사 일본가오!’ 등 대표 프로그램들이 역사성과 무게감을 더하며 국내...
보류 이춘성 기자225호2012. 04.13군은 지난 4월6일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된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대구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이재만)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 7월 제1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에서 두 지자체가 공동 수상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김 군수와 이 구청장은 이를 계기로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정보공유와 협력에 상호 인식을 같이 한 것.앞으로 두 지자체는 서로 간의 이해증진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상생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황 당선자, “중앙당에 해당행위 보고 안해” 귀추 주목민주통합당 황주홍 후보의 당선으로 의원 9명 중 8명(1명은 최병찬 의원으로 입원 중임)이 민주통합당 소속인 영암군의회의 속내가 복잡해졌다. 박영배 의장과 김연일 부의장, 김영봉 운영위원장, 김점중 경제건설위원장, 그리고 유호진 의원 등 5명이 선거운동 기간 드러내놓고 무소속 유인학 후보를 지지하고 다녔기 때문이다.민주통합당 소속 다른 두 의원인 김철호 의원은 황 당선자의 연설원으로, 비례대표인 유영란 의원은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형식으로 자당 소속 후보를 지원했다. 이보라미 자치행정위원장은 통합진보당 박형기 후보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지원했다.일단 선거가 끝난 지금 예상은 영암군의회의 위상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 같다. 황 당선자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삼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황...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5호2012. 04.1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