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2 영암사랑 아이사랑’ 후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빈곤아동과 취약아동 등을 돕기 위해 실시 중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0년 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영암사랑 아이사랑 협약식과 빈곤아동 지원 약정 후 2010년에 180여명에 1억7천여만원을, 지난해는 160여명에게 1억5천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했다.또 구순구개열, 치조열 골이식 등 수차례의 수술과 장기적 치료를 요하는 아동들에게 3천400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완치할 수 있는 기쁨을 안겨 주기도 했다.이번 2012 영암사랑 아이사랑 후원 캠페인은 오는 4월7일까지 군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출향인사, 의료기관, 자영업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전개된다.특히 오는 4월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동안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위기가정...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3호2012. 03.30월출산 도갑사(주지 월우스님)는 다음달 5일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도선국사와 수미왕사로부터 영명한 은총을 구하는 두 성인의 추모 고유제를 봉행한다.오는 4월5일 오전 11시 도갑사 국사전에서 개최되는 고유제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도·군의원, 실과소장, 향토축제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삼귀의례에 이어 반야심경 봉독, 종사영반 순으로 진행된다.또 지혜당에서 있을 오찬에는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선식을 공양하며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보류 이국희 기자223호2012. 03.30박 지사 24억2,701만원 시장·도지사 가운데 두 번째김 군수 17억7,311만원 3억2천여만원 늘어 전남 최다배용태 부지사 112억7,900만원 광주·전남 최고 부자강우석 7억7,935만원 손태열 6억2,736만원 각각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23일 ‘2012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남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일태 영암군수 등 재산변동 신고자 82명의 평균재산은 10억9천949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김 군수 등 공개대상 가운데 53명(64.6%)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 주요공직자들의 재산공개 내역을 들여다 보았다. <편집자註>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3호2012. 03.30월출산농협 이어 두 번째…통합농협 조합장에는 이재식씨 학산농협과 미암농협이 합병한 통합농협인 ‘서영암농업협동조합’이 4월1일자로 출범, 4월2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서영암농협에 따르면 3월31일자로 미암농업협동조합이 해산하며, 4월2일 오전 9시 학산농협에서 현판식과 함께 통합농협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두 농협의 통합에 따라 흡수되는 미암농협은 ‘서영암농협 미암지점’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며, 학산농협은 ‘서영암농협 본점’이 된다.또 통합농협인 서영암농협 조합장은 학산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2015년까지 맡게 되며, 미암농협 홍재선 조합장은 30일 퇴임식을 갖는다. 서영암농협의 출범으로 영암 관내에서는 월출산농협에 이어 두 번째 통합농협이 탄생하게 됐으며, 자산규모 1천60억원대의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3호2012. 03.30후보들 정책·공약 다양…실현가능성엔 의구심4·11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3월29일 0시를 기해 시작, 총선 전날인 4월10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적인 유세전에 들어갔다. 장흥·강진·영암선거구에서도 새누리당 전평진(50) 후보, 민주통합당 황주홍(60) 후보, 통합진보당 박형기(57) 후보와 무소속의 유인학(72), 김태형(56) 후보 등 모두 5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표밭갈이에 나섰다.특히 이들 후보들은 유권자와 지역개발을 위한 나름의 정책·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으나 상당수의 정책·공약들이 기존 계획을 베껴놓은 것이거나 실현가능성이 없는 경우도 많아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정책 정보시스템에 게재된 후보자 공...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3호2012. 03.302012 영암왕인문화축제(4월6∼9일)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축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메인 축제장인 군서면 구림리 왕인박사 유적지 정문에 왕인형상을 하고 있는 꽃탑이 설치되어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223호2012. 03.30투표는 ‘공정’, 호텔모임은 ‘대책회의’ 황당한 주장 난무영암경찰 ‘돈봉투’ 수사착수, 조합원들 “입찰서류 공개를” 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이하 매력한우)의 앞날이 첩첩산중이다. 사료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돈봉투가 오갔다는 주장에 대해 영암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사회가 선정 취소한 사료업체의 대리점 업주가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 매력한우 대의원 둘이 버젓이 동석하는 기막힌 광경도 목격됐다. 뿐만 아니라 비상대책위 구성을 위해 열린 이사회가 파행하는 등 이대로 가다간 매력한우 이미지 실추는 걷잡을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매력한우 사태의 첫 번째 본질은 ‘공개입찰’방식으로 하기로 된 사료 값 절감을 위한 사료업체 선정이 ‘대의원 투표’로 이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3호2012. 03.30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의 사상가로, 오늘날 정치학의 고전인 ‘군주론’을 쓴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는 흔히 권모술수의 대명사처럼 불린다. 그의 진면목이 반드시 권모술수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설명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그가 남긴 어록을 읽어보면 오늘날의 현실과도 딱 맞아떨어질 때가 많아 무릎을 칠 때가 많다.‘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두 방법이 있다. 첫째는 법률이요, 둘째는 힘이다. 첫 번째 방법은 인간의 것이고, 두 번째는 야수의 것이다. 더구나 첫 번째 방법만으로는 많은 경우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므로 두 번째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요컨대 군주는 인간적인 것과 야수적인 것을 가려 쓸 줄 알아야 한다.…’마키아벨리가 온갖 술수가 난무하는 곳으로 꼽은 정치 현장에 한바탕 눈물바람이 지나갔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영암군의회 의원들이 유럽으로 해외연수를 가기 위해 매월 10만씩 적금을 들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며 쓴웃음을 감출 수 없다. 이는 비단 의원들이 얼마나 유럽여행을 하고 싶었기에 그들의 월급인 의정활동비에서 일정액을 갹출할 생각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에서 뿐이 아니다. 이 보다는 의원들의 해외연수비 규모가 비현실적인 것은 지방의원들 스스로 자초한 면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전해진 바로는 현재 지방의원들의 공무국외여행규정상 해외연수비는 의장·부의장의 경우 250만원, 의원은 18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 여행사들에 따르면 이 정도 액수면 주로 동남아 국가 3∼4개국 정도를 4박5일 정도 방문하는데 쓰면 빠듯하다. 그것도 대도시 보다는 물가가 저렴한 대도시 외곽지역과 쇼핑위주, 그리고 한국식당이 포함된 일정으로 짜야 가까스로 수지를 맞출 수 있을 액수라는 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 총선을 앞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이 이제 마무리 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모두 20명의 현역의원 가운데 공천과 이번 국민경선 등을 통해 8명(40%)이 교체되는데 그쳤다고 한다. 현직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위해 떠난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는 황주홍 전 강진군수가 압도적인 표차로 국령애 후보를 이기고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제 3월22, 23일 양일간 실시될 공식 후보등록과 본격적인 선거운동,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모두 5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공천경쟁을 벌이며 시작된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구의 국민경선은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 2명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데서 보듯 갈등이 격화하고 상호비방만 난무했다. 공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어느덧 기나긴 겨우살이에서 벗어나 온 세상의 만물이 새싹이 돋듯이 움츠렸던 사람들도 기지개를 켜는 따스한 봄날이 왔다. 아직까지 겨울의 추위의 여운이 남아있지만, 그 추운 겨울을 뒤로 따뜻한 봄을 알리는 3월 삼삼오오 가족단위의 여행객과 산악회 및 각 단체에서 봄나들이 여행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을 것이다. 모든 생활 패턴이 활동적으로 바뀌면서 가족단위의 여행을 할 때면 우리는 항상 자동차를 이용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장거리 여행을 한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따스한 봄볕에 나른함과 피로로 인하여 많은 교통사고가 도처에서 야기되고 있다.특히 고속으로 달리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에는 피곤함을 느낄 때 가장 가까운 휴게소에서 쉬어가거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하여 나른함과 피곤함을 풀고 차량을 운행해야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내가 소를 키우면서 처음으로 얻은 송아지는 미국산 홀스타인종 316호를 어미로 둔 송아지 우정 1호였다. 1979년 3월초에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송아지가 나를 따라 다녀서 당시에 세퍼트가 있었는데 그 개가 송아지 뒤에서 따라다닐 정도로 이곳저곳을 다녀서 참 귀엽다는 생각을 하였다. 너무 잘 따라다녀 잠자리를 같이 하려고 초가집 방문으로 들어오고 틈만 나면 몸을 지탱하면서 발등을 밟았다. 얼마 못가서 홀로 두게 하였다.그 후 4월에 태어난 송아지는 노란색을 띈 송아지였는데 그 송아지를 젖소 전문가들은 건언지종이라고도 하고 저어지종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미 FTA가 국론의 격심한 분열 속에 지난 3월 15일 0시를 기해 발효되었다.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농·축산업을 희생시키고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수출을 늘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를 개선하여 국가 전체적으로 통상이익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농업의 특수성을 무시한 지극히 경제적 논리에 입각한 것이어서 이로 인하여 지금도 열악한 우리의 농업은 더욱 피폐해지고 농업의 기반은 뿌리째 무너져 내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더욱이 우리 전남은 전국 제일의 농도로서 한미 FTA...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2호2012. 03.23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