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3단계 나눠 집중 지원키로 전남도교육청은 3월말까지 거점고 대상 학교를 확정하고 오는 2014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거점고 선정 대상은 고교 평준화 지역인 목포, 여수, 순천과 학교수가 적은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전남도내 14개 시군이다.일반계 고등학교는 시군별로 1곳씩, 14곳 안팎이, 특성화고는 6-7곳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사립학교는 통폐합이 관련법상 법인 이사회 권한인 만큼 일단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도교육청은 이달말까지 대상학교 등이 결정되면 2014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집중 지원한다.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위원장 황용주)는 영암고와 삼호고 등 두곳을 거점고로 지정해줄 것을 도교육청에 건의해놓고 있다. 반면에 도교육청은 영암고에 대해서는 영암여고와의 통폐합을 거점고 지정 선결요건으로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전날엔 업체직원과 호텔서 ‘특별한 만남’ 의혹 증폭 ‘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이하 매력한우)에 여러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결산보고와 사료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열린 정기총회를 느닷없이 비공개로 하겠다며 농협 관계자와 취재진을 내쫓는가하면, 사료공급업체는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체를 투표로 선정했다. 소 값 하락과 사료 값 폭등으로 인한 축산농민들의 고충을 일부 대의원들 스스로 외면해버렸다.특히 사료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 전날 업체 관계자와 전임 회장, TMR사료공장장,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등이 월출산관광호텔 객실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사전 담합의혹은 물론 금품이 오갔을 수도 있다는 조합원들의 입방아가 이어지고 있다.매력한우는 지난달 25일 오전 우정회관 2층에서 2011년 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자주 쓰는 고사성어 가운데 환골탈태(換骨奪胎)라는 말이 있다. 본래는 선가(仙家)에서 나온 말로, 연단법(鍊丹法)에 의해 새로운 사람이 되는 뜻한다. 신체의 균형을 깨트리지 않고 인체를 건강하고 무병장수하게 하는 양생(養生)의 방법론이 연단법인데, 내공(內功)과 외공(外功)으로 나뉜다. 각설(却說)하고, 환골탈태는 남송(南宋) 때 승려 혜홍(惠洪)이 쓴 ‘냉제야화(冷齊夜話)’에 있는 얘기다. 이에 의하면 소식(蘇軾:호는 동파(東坡))과 함께 북송(北宋)을 대표하는 시인이었던 황정견(黃庭堅:호는 산곡(山谷))은 박학다식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박식(博識)을 자랑하며 함부로 인용하는 일이 없었다. 또 다식(多識)을 완전히 소화시켜 내 것처럼 자유롭게 쓰는 등 독자적인 세계를 이뤘다 한다. 이런 그의 시작(詩作)기법을 선가의 용어를 빌려 표현한 것이 바로 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 운영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제기 파장이 확산일로다. 재산관리 부적정 논란이 일더니 급기야는 사업단이 만든 주식회사에 대한 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유권해석이 의뢰되고 회신내용을 철회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더구나 사업단측은 문제를 제기한 지방의원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영암경찰서에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다간 무화과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불 보듯 한 것이다.사업단의 재산관리 부적정 논란에 뒤이은 유권해석을 둘러싼 문제는 ‘해프닝’에 가깝다. 군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사업단이 삼호무화과작목회영농조합법인과 합병해 영암녹색무화과(주)가 설립 등기되어 생산자단체형태에서 주식회사형태로 법인 전환된 바 있다’는 잘못된 전제 아래 재산관리 적정여부를 질의했고, 따라서 회신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공천심사가 한창이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만 5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도 잇따라 공개되면서 특정후보의 독주와 다른 후보들의 추격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광주지역 11개 일간신문·방송사가 합동으로 전화면접조사방법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황주홍 후보는 25.5%의 지지율로 2위 유인학 후보(15.7%)를 오차범위를 넘어 압도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 달 전 조사에서 8.0%의 지지율로 꼴찌였던 유인학 후보는 지지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사실 황 후보의 독주는 전화ARS방식으로 실시한 다른 조사에서도 똑같은 상황인 만큼 새로울 것은 없다. 그러나 수많은 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따뜻한 햇살을 따라 산에 오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해빙기는 등산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유난히 안전 사고가 많기도 하다.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등산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될 사항으로 가고자 하는 산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체력수준에 맞추어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을 선택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등산로가 통제되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산행에 소요되는 시간, 위험구간,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산행일정 계획을 세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방수 방풍이 되는 옷과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도 초봄 산행에서는 필수이다. 상의는 남방셔츠나 긴팔 티셔츠에 조끼만 걸치고 산행하다 쉬는 동안 방수 방풍의로 체온의 저하를 막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짐은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고, 산행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기옥서영암여중 교감 우리는 모든 것을 쉬이 잊어버린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 그런 것 같다.2004년.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내 고장에서 고등학교를 보낼 순 없다고 여고로의 통합을 원해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발기대회를 여는 무더운 여름날 군청 앞 아스팔트에 하얀 마스크에 X표를 붙이고 영암고의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연좌해 침묵시위를 하고 있었다. 통합반대 피켓과 깃발을 휘날리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이것이 진정한 교육의 현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군민들은 모든 것은 접었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월우스님도갑사 주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계절의 풍향계가 바뀌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한사온은 먼 옛날이야기로만 들린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도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터지는 학교폭력 사건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기에 미쳐 피어보지도 못한 채 무엇보다 소중한 자기 목숨을 포기했을까?얼마 전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이 벌어졌을 때, 언론 보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반응은 분노와 경악이었다. 대체로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잔인하고 뻔뻔하다’는 고발과 ‘이런 나쁜 이들로부터 착한 아이들을 지킬 방법이 없다’는 이분법적인 분석이 주를 이뤘다.분노에 찬 고함에 가려 대한민국의 학교가 어쩌다 서로를 잡아먹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로 전락했는지를 반성하는 목소리는 ...
오피니언 월우스님218호2012. 02.24인터뷰 이 두 섭 소장“양질의 의료서비스…군민 건강 지킴이 만전” -관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개·보수를 3년이나 앞당겼는데.▲도시지역에는 사는 곳곳마다 의원이나 개인병원, 종합병원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농촌지역에는 보건진료소나 보건지소를 통해 한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을 좀더 세밀하게 보살피고 더욱 더 편한 공간에서 더욱 좋은 시설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삼호읍 ‘자족명품도시’ 만들 것 ○…김명전(민주통합당) 후보는 22일 삼호아파트 2, 3, 4차 동별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쾌적한 주거 및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복지시설 등 레저 스포츠 문화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쾌적한 자족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 후보는 또 “교육전문가로서 삼호읍에 특성화고를 유치하는 등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목포 등 외지로의 인구 유출을 막겠다”며 “삼호는 물론 영암 전체를 주거 및 정주환경이 완벽히 갖춰진 행복마을로 가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농민 피해 최소화 대책 촉구 ○…김명전(민주통합당) 후보는 22일 정부가 오는 3월15일 한미FTA 발효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군은 우수한 민족문화와 학문을 일본에 전한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 발전시키고 후학들의 문예진흥과 건전한 문화풍토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22회 왕인박사 추모 전국한시지상백일장을 개최한다.백일장은 그동안 전국한시동호회 및 한시 애호가의 많은 참여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한시가 응모, 왕인박사의 위대한 업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왔다.올해의 시제는 성기동 유감(聖基洞 有感)으로 압운은 추(秋), 유(流), 루(樓), 주(州), 유(遊)이다.한시는 오는 3월12일까지 우편 접수하며 특히 올해는 많은 한시애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상자 및 상금을 대폭 늘려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등 총 41명을 선정, 시상하기로 해 전국의 많은 한시동호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시지상백일장 응모작은 올 상반기에 한시작품집으로 제작해 참가자 전원에게 배...
보류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처음엔 부인 파문일자 “지금은 인식 바뀌었다” 민주통합당 황주홍 예비후보가 2003년 한 일간지에 게재한 칼럼이 노무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고, 지나친 인신공격이라는 지적까지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민주통합당 김영근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본사가 주최한 ‘제19대 총선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2003년10월21일자에 실린 황 후보의 ‘대통령부터 달라져야’라는 칼럼은 취임 8개월 후인 노 대통령을 비하는 글로, 비판이라기보다는 자연인의 가치조차 인정 안한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졌다.이에 대해 황 후보는 “(다른 사람과)착각한 것 아니냐. 제가 썼다는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8호2012. 02.24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7일까지 장애인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내달 5일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주 2회씩 실시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지침, 컴퓨터, 문해교실 등 재활·사회교육프로그램 10개 과정도 운영된다. 또 지역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댄스, 드럼 등 취업교양프로그램 등 총 8개 과정이 개설되어 운영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각 과정 당 10-20여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현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
보류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영암도기박물관, 한·일 도예가 기증·소장품 전시 군은 오는 3월말까지 한국과 일본의 현대도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한·일 현대도예 기증·소장품전’을 도기박물관 2층 현대도자실에서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된 도예작품은 우리나라의 도기와 청자, 분청사기 등을 계승한 전통도자와 현대의 조형도자를 비롯한 일본의 도자작품들이다. 특히 양국 도자문화의 유사성과 함께 각 문화만의 독특한 감성적 차이를 담고 있어 양국 도자조형의 색다른 감각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라도와 제주옹기에서 느낄 수 있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나타내는 전통옹기와 현 시대의 작가들이 옹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점에 따라 개성있게 표현한 현대옹기의 작품도 볼 만하다. 이번 전시전에는 일본의 가메이...
보류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