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전 영암농공단지 9개업체 입주 확약홍보 및 다양한 유치전략 주효 귀농·귀촌 최적지로 부상 군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살림 늘리기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살림 늘리기 프로젝트는 군이 기업유치, 인구증가, 인구유입 여건개선, 유동인구 확대, 지방재정확충, 지방교육 육성 등 총 6개 분야에 45대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시책으로, 현재 실천과제별로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것. 지역살림 늘리기 프로젝트의 현재까지 성과를 분야별로 점검했다. <편집자註> ■ 기업유치분야 기업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고충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 기업의 재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토지와 건축물 지적도 등 보유 부동산에 대한 재산관리부를 제작, 37...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1호2011. 12.30녹색생명농업·미래지향 성장기반·소통과 화합에 매진 “지난해 말 환경부가 발표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설치 대상지역에 월출산이 선정된 것은 영암군의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매우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군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기필코 케이블카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12년 영암군정에 대한 설계를 듣기위해 찾은 기자에게 김일태 군수는 월출산 케이블카 개설문제를 주저 없이 꺼내들며 군민들의 여론을 결집시켜 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월출산 케이블카는 영암군이...
기획특집 편집국장 기자211호2011. 12.30희망이 샘솟고 웅비하는 전남박 준 영전남도지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전남이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를 펴고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께 인구 200만 시대를 회복해 ‘희망이 샘솟는 전남’, ‘웅비하는 전남’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인구늘리기와 농수축산업의 자생력 제고, 관광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도정을 운용하고자 합니다.지역의 경쟁력은 사람입니다. 젊은이와 우...
영암in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온 누리에 서기(瑞氣) 가득한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독자와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지난 한 해 영암군민신문에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 올 한해도 변함없이 지도편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신묘년 발자취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7만 영암군민 여러분.돌이켜 보면 신묘년(辛卯年) 지난 한 해도 다사다난 했습니다. 연초부터 40cm에 달하는 사상 유례 없는 폭설과 한파가 몰아쳤고,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농업인들을 괴롭혔습니다. 군이 역점을 두어 추진해온 산수뮤지컬사업과 관련해서는 군정 사상 처음으로 주민감사청구가 이뤄져 전남도로부터 감사를 받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영암을 대표하는 두 작물인 무화과와 금정 대봉감이 사상 최악의 냉해를 입어 수확량이 크게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영암in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군은 4급 직제인 본청 기획감사실장에 오수근 문화관광실장을 기용하고, 역시 같은 4급 직제인 문화관광실장에는 현종상 지역경제과장을 승진발령하는 등 정기인사를 1월1일자로 단행했다. <관련기사 6면>이번 인사에서 군은 본청 자치발전과장에 김철호 종합민원과장, 종합민원과장에 김재봉 자치발전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에 문점영 서호면장, 환경보전과장에 김종현 삼호읍장, 도시개발과장에 채일석 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에 나기문 주민생활지원과장을 각각 기용했다. 또 삼호읍장에는 김준일 시종면장, 지역경제과장에는 김영일 환경보전과장이 기용됐다.사무관으로 승진한 강삼봉 해양수산담당과 이영안 체육시설담당은 시종면장과 서호면장에 각각 임명됐고, 농업기술센터 소장에는 이운기 농촌지원과장이 기용됐다.6급 이하에서는 산림축산과 조영란씨가 승진과 함께 군서면 담당요원으로 발령되는 등 4급 1...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11호2011. 12.30환경부, 삭도 시범사업 대상 월출산 등 7곳 선정모든 조건에 적합…오는 6월 최종 선정결과 주목 환경부가 구랍 21일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삭도) 시범사업 검토대상을 전국 7개 사업으로 확정하면서 이에 월출산을 포함시켜 오는 6월까지로 예정된 최종 선정결과에 온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월출산 케이블카는 환경부가 정한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에 가장 부합하고 있는 등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설악산과 지리산 등 다른 국립공원 케이블카와는 달리 환경단체 반발도 거의 없어 군민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관련기사 8면>환경부는 이날 제93차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열고 향후 진행될 삭도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검토대상, 기준, 방법 및 절차 등을 담은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1호2011. 12.30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자 충북 청주시민들은 성금을 모금해 그를 추모하는 표지석을 만들었다. 지름 1m 가량의 반원형 좌대 위에 높이 75㎝, 폭 60㎝ 크기의 자연오석으로 제작됐다. 표지석 앞면에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 그림과 ‘당신의 못다 이룬 꿈 우리가 이루어가겠습니다’라고 적힌 추모의 글, 뒷면에는 어록과 추모제 등이 기록돼 있다. 하지만 이 표지석은 세워둘 곳을 찾지 못해 수난을 당해야 했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성당에 설치된 표지석에 대해 청주시와 보수단체들이 반발하면서 정처 없는 떠돌이 신세가 됐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렸는가 하면 충북 청원군의 한 예술가의 공방에 방치된 채 발견되기까지 해 광주의 한 단체가 이를 모셔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생전에도 표지석과 관련해 논란이 된 일이 있다. 재임 중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과 남북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영암 중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률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영암지역 중학교 졸업생은 모두 566명으로, 이 가운데 431명이 관내 고교에 진학해 76%의 관내고 진학률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관내고 진학률 66.8%나 2009년 64%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특기할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내 고장 학교 보내기’의 성과물이자, 군의 교육에 대한 집중투자의 결과물로 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학생들의 진학률 집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올해도 역시 관내 모든 고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수한 인재들의 역외유출 또한 개선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림공고의 경우 정원 130명에 79명을 모집하는데 그쳤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내년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전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후보자들은 명함을 배포하거나 선거사무소를 내는 등 사실상 선거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에서도 국영애(51), 김영근(52 이상 민주당), 김성일(48), 유인학(72), 황주홍(60), 김태형(56 이상 무소속)씨 등 모두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즉 출마의향을 밝힌 김명전씨도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니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에서는 모두 8명의 입지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은 명함배포나 선거사무소 개소 등만 가능하다. 현역 국회의원의 활동반경과 비교해볼 때 이들은 활발한 선거운동에 여전히 큰 제약이 뒤따른다. 선거운동은 공정한 경쟁과 이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요즘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전국에 많은 사고가 나고 있다. 빙판길 사고에는 나 또한 결코 예외일 수 없다.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이에 따라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운전시 준비물과 안전운행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우선 겨울철 운전은 왕도가 따로 없다. 무조건 조심하고 저속으로 운행하는 것이 첩경이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겁을 먹거나 소극적인 운전은 오히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잃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방어운전이 필요하다.겨울철 안전운전은 운전자의 준비와 노력에 의해서만 지켜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겨울철 안전운행의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첫째로 눈길 운전의 기본이다. 급출발, 급가속, 급회전, 급정지를 하는 것은 차량이 눈길이나 빙판위에서 제멋대로 미끄러져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또한 눈길 또는 빙판길에서 운전을 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앞...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장천초등학교에 다닐 때 소풍을 가게 되면 언제나 도갑사로 갔다.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도 알맞았지만 당시에는 그만한 소풍 대상지도 있지 않았다. 이십리 길인 도갑사로 가는 소풍은 대게 봄철에 있었다. 소풍날이 정해지면 전날 밤은 잠을 설치기 마련이었다. 생활권역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는 것처럼 틀에 박혀 있었다. 나는 서호면의 경계를 벗어난 경우가 많지 않았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십리 거리에 위치한 독천 장날 장터를 구경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 가급적 자주 따라 다닌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하기 때문에 기회만 주어지면 생활권역...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삼정KPMG부회장전EBS부사장전 청와대 비서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청암 故 박태준 전 국무총리의 사회장이 진행되었다. 필자는 장례위원회 대변인을 맡아 빈소를 지켰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빈소에는 기라성 같은 인물에서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안학교 초등학생, 촌로에 이르기까지 분향하고 국화꽃을 바쳤다. 남녀노소에서 종교와 이념의 벽을 넘어 분향의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은 근래에 보기 드문 풍경이었다. 청암 박태준, 그는 신의의 삶을 살았다. 그를 선택해 소임을 맡겨준 박정희 전대통령과에 대한 의리...
오피니언 김명전210호2011. 12.23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회장 최인옥)는 지난 16일 오전 영암군민회관에서 김일태 군수와 박영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새마을지회 이사,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영암군새마을평가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함께가는 공생발전 더 큰 대한민국, 뉴새마을운동으로’ 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SMU뉴새마을운동 4대중점운동 추진에 대한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결의와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5일 군의 추천을 받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영암지사는 사랑의 김치 150kg을 금정면 신선례 할머니 등 10명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