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7월1일자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까지 열람기간을 통해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사된 필지는 총 2천여 필지로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와 담당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조사 산정됐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영암소방서 관내서도 구조출동의 63%차지 태풍 및 장마가 추춤한 가운데 비가 그치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가운데 119구조대에 벌집 제거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 말까지 벌집 관련 출동건수는 총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33건)에 비해 약 27%가 늘었다.특히 최근들어 도내 하루 평균 50-60건씩 벌집 제거요청 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이는 추석이 지나고 10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소방당국이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로 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 관내에서도 벌집제거를 위한 출동건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들어 8월 중 구조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출동은 367건에 40명을 구조했으며, 368건의 구급활동으로 405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작년 동기간에 비해 구조활동은 처리건수가 102.8%나 폭증한데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각 읍면 노래자랑·체육대회 열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월출산 기찬랜드와 각 읍면단위에서 노래자랑과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잇따라 개최된다. 월출산 기찬랜드 공연장에서는 11일 오후 7시 영산강의 밝은 달빛 아래 월출산의 만월(滿月)을 배경으로 ‘월출산 달맞이 한가위공연’ 행사를 개최한다.지역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 공연으로,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전승하며 현대적 계승과 창작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9일 영암을 비롯한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이날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0일에는 남부지방으로까지 이어져 추석 당일인 1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린 후에는 기온이 다소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제14호 태풍 ‘쿨랍(KULAP)’이 느린 속도로 북상하면서 추석날이면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된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성화대·초당대·명신대도 포함…신입생 선발 비상 대불대가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하위 15%에 포함된데 이어 내년도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이는 기업의 경우 ‘1차 부도’나 다름없는 사태로, 앞으로 강력한 자구노력을 통한 구조개혁이 없을 경우 퇴출될 수도 있는 위기상황을 맞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5일 대학구조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2012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하위 15%) 평가결과 및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평가결과 전체 346개 대학(대학 200, 전문대 146) 가운데 43개교가 재정지원 제한대학(대학 28, 전문대 15)으로 선정됐고, 이 중 17개교가 학자금 대출제한대학(대학 9, 전문대 8)으로 선정됐다.광주·전남에서는...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96호2011. 09.09탐방객 보다 관광객 200만명 이상 기준 관철도 촉구키로개정 가이드라인 모두 부합 ‘본보기’…범 군민운동 나서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는 영암지역 사회단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환경부가 국립공원 삭도(케이블카) 설치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국립공원위원회를 또다시 개최했으나 결론을 못 내리는 등 지연되고 있는데다, 일각에서 ‘관광객’이 아닌 ‘탐방객’을 기준으로 한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사회단체들은 이에 따라 월출산 케이블카가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비춰 볼 때 전국적인 모델케이스인 만큼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에 따른 기준을 ‘국립공원 탐방객 200만명’이 아닌 ‘관광객 200만명&r...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96호2011. 09.09만화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
요즘 우리사회에서 ‘포퓰리즘(Populism)’은 마치 욕설(?)처럼 쓰인다. 군사독재 때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몰아 처단했던 상황을 연상하는 이들도 많다. 노인문제, 양극화 심화에 따른 빈부격차 등이 국가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복지문제가 부상하고 있지만 여기에 집요하게 뒤따르는 용어 역시 이 단어다. 그 결과 반대세력들은 당연한 복지정책에 대해서까지도 타당성에 대한 논의자체를 실종시킬 뿐 아니라 그 정책을 내세운 이들을 ‘인기영합주의자’로 매도하는 일도 다반사다.그러나 원래 포퓰리즘은 이런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사전적(辭典的)으로 ‘보통사람들의 요구와 바람을 대변하려는 정치사상이나 활동’을 뜻한다. 대중의 뜻을 따르는 정치행태인 점에서 결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닐뿐더러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때 아닌 특별교부세 논란이 한창이다.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에 대해 지역출신 국회의원인 민주당 유선호 의원이 의정보고서를 통해 이를 자신의 업적으로 소개한 것이 발단이다. 유 의원은 뒤늦게 특별교부세와 관련해 군 공무원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했다. 또 개인의 성과로만 홍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도 했다.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모든 사업비 확보는 지역민과 군과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는 설명도 덧붙였다.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신의 업적으로 홍보한 유 의원을 비판하는 독자투고가 이어지고, 심지어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는 특별교부세 논란을 포함한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까지 계획하고 나섰다. 유 의원 쪽에서는 상무위원회를 열고 이 모든 논란이 김일태 군수에게서 비롯됐다며 급기야 경고 조치까지 했다. 이를 두고 군민들 사이에서는 단체장과 지역 국...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본보가 창간 4주년 특집으로 ‘무화과연구소‘ 설립에 긴급동의(緊急動議)했다. 영암의 대표 작목이자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무화과도 보성의 녹차나 고흥의 유차처럼 산업화를 서둘러야할 때라는 당연하고도 시급한 현실 인식 때문이다. 과육에서 잎과 줄기에 이르기까지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연구소 설립은 당연한 일이다. 해마다 기상이변이 심각해지면서 자칫 영암이 무화과 주산지인 지위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급한 일이기도 하다. 다른 곳이 아닌 군 농업기술센터가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고, 재배농민들이 전폭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만큼 필요한 절차를 착실하게 밟아나가야 한다.아쉽게도 올해 영암지역의 무화과 농사는 사상 유례가 없는 ‘흉년’이다. 냉해에 두 차례의 태풍, 그리고 최근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 때문이다. 하지만 2004년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추석이 다가오면서 미리 벌초하는 이들이 많다.하지만 벌초 도중에는 예초기에 의한 부상, 뱀 물림, 벌쏘임 등 여러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고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안전의식이 중요한 것이다.벌초 시에 조심해야할 일과 사고를 당했을 때 대처요령을 살펴본다.우선 뱀 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벌초 시 두꺼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지팡이나 긴장대로 미리 헤쳐 안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벌 쏘임 예방을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벌초를 시작하기 전에 벌초할 곳을 미리 둘러보며 지형을 익히고, 지팡이나 긴 막대 등을 사용해 벌집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작업을 강...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정찬열LA남부한국학교장 군서면 도장리 출신 토요일 아침, 차 한 잔을 들고 창가에 서서 뒤뜰 매화를 바라본다. 꽃망울이 톡톡 피어나는가 싶더니, 참새 혀처럼 돋아나던 이파리도 어느새 떡잎이 되었다. 꽃 이파리가 파르르 떤다. 바람이 스쳐 가는가 보다. 바람, 바람... 하다가 문득, 아버지 얼굴이 떠올랐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바람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향 산자락에 누워계신 아버지가 아들이 보고 싶어 태평양 건너 내 집 뒤뜰까지 와 꽃 이파리를 흔들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아버지가 바람으로 오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김재철현, 대불대 석좌교수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필자가 지난여름 6월 중순부터 두 달여 기간 미국의 서부 살기 좋다고 소문 난 씨애틀에서 비교적 오랫동안 소중한 기회를 보내고 왔다.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그곳에 살고 있는 딸 가족들과 여름을 보내면서 워싱턴 주립대학교(UW:University of Washington)를 방문하여 필요한 자료를 챙기기 위함이었다.에버그린 스테이트(Evergreen State)라고 불리 울 만큼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도시 주변과 3,000m가 넘는 ...
오피니언 김재철195호2011. 09.02도, 9월부터 2달간 사진공모전 ‘친환경 녹색의 땅 전남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사진 속에 담아보세요.’전남도는 친환경 녹색 전남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생태환경 보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1 제1회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응모작은 전남의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디지털 카메라(휴대폰 촬영 포함)로 촬영한 1,280×960 픽셀 이상의 사진이면 된다. 출품비는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홍보 활용성 등의 심사를 거쳐 11월 16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상(1명)은 30만원, 우수상(2명)은 20만원, 장려상(3명)은 10만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농특산물 판매·홍보 견인차 역할할 것” 영암 출신의 국민가수 하춘화씨가 지난달 29일 영암을 찾았다.추석을 맞아 부친과 함께 성묘를 위해 고향을 찾은 하춘화씨는 영암지역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는 농특산물판매센터인 기찬장터를 찾아 달마지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춘화씨는 또 김일태 군수와 함께 장터를 둘러보며 김 군수로부터 지역 친환경 특산품의 종류와 관리 및 판매현황 등을 듣기도 했다. 특히 전국 10대 브랜드에 선정된 달마지쌀골드의 인기비결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한편 하춘화...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