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8일 삼호읍 종합복지회관에서 ‘2011 무화과 동해방지 및 재배방법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교육에서 고품질 무화과 생산의 선결과제로 노지재배에서 시설재배로 재배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지역 재배농가의 증가에 대응한 영암지역 재배농가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무화과시험장이나 연구소 등 전문연구기관의 설립이 절실하다고 지적,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하지만 무화과연구소 설립을 위해서는 무화과 재배방법을 전환하고 품질향상과 산업화를 촉진할 조례 제정이 먼저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군의회 김철호 의원은 “영암 무화과는 대표 작목이자 특화 작물인데도 이를 집중 육성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법률적 토대는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올해 가장 심각하게 발생한 무화과 냉해를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95호2011. 09.02김 군수, “징계할 권한 없다…토론회서 진상 밝힐 것”기자협회, “유 의원 특별교부세 확보업적 밝히라”요구 영암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민주당 장흥강진영암 지역위원회가 논란의 책임이 김일태 군수에 있다며 상무위원회를 열어 ‘경고’ 의결을 했는가 하면, 당사자인 김 군수는 이에 강력 반발하며 사회단체 등이 개최할 예정인 토론회에 참석해 군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선언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것.<관련기사 2,3면>민주당 제2기 장흥강진영암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오후 강진 궁전예식장에서 제3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김 군수에 대한 자제촉구를 경고하기로 의결했다.지역위원회는 그 배경에 대해 “김 군수가 지난해 민주당 공천과 지역민의 노력 때문...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95호2011. 09.02농업을 화폐가치로 평가하면 총생산액 35조원, 부가가치 21조원에 해당한다. 나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도 채 안 된다. 웬만한 대기업 매출액에 불과하다. ‘반도체와 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으로 식량은 수입해 먹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고 믿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다.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협상에 임했을 때나 한·미 FTA협상을 진행하면서 우리 정부가 주목했던 것도 농업의 이 외형적 가치였다. 우리가 쌀을 제외한 식량작물재배를 포기한 결과 1965년 93.5%였던 식량자급률은 25% 이하까지 떨어졌다. 지금 96%의 높은 자급률을 유지하고 있는 쌀도 정부는 그 재배면적을 줄이라고 강권하고 있다. 실제로 고령의 영세 농업인 상당수는 휴경보상을 받고 있다. “생계형 농업은 자원의 오용을 부추기고 환경을 망칠 뿐&rdqu...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새 주소사업이 지난달 말 전국적으로 일제히 고시됐다. 당분간은 종전 주소를 함께 쓰지만 2014년부터는 현재 지번 주소 대신 도로명 주소만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도로명 주소사업’에서 알 수 있듯이 새 주소사업은 기존의 지명을 모두 도로이름으로 대체했다. 영암읍 한대리는 ‘각동길’, 역리는 ‘갈무정길’, 개신리와 장암리, 농덕리 등은 ‘개신율산길’, 회문리는 ‘교동로’ 또는 ‘구룡동길’, 동무리는 ‘군청로’로 바뀌는 식이다. 이처럼 새 주소사업의 시행으로 영암지역 읍면의 마을이름은 대부분 사라진다. 전국적으로 모두 4만 여개의 동과 리가 삭제된다고 한다. 당초 내년부터 전면시행예정이던 새 주소사업이 2년 더 미뤄져 다행한 일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산수뮤지컬사업이 심상치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투융자심사가 내년으로 연기된 상황에서 군이 중앙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마스터플랜 중간보고서가 저작권을 무시하고 베끼기로 작성됐다고 민간투자자가 폭로했다. 이에 맞대응이라도 하듯 군은 민자 유치에 실패한 민간사업자로 인해 행정의 공신력이 실추되고 국비를 반납해야 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인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상태라면 새 민간투자자를 물색해 내년 초 투융자심사를 받겠다던 군의 계획은 벌써 틀린 일 아닌지 싶다.작금의 산수뮤지컬사태를 바라보는 군민들은 매우 혼란스럽다. 산수뮤지컬사업은 영암군의 최대현안이자 군수가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이기 때문이다. 전남도로부터 사상 처음으로 주민감사청구에 의한 감사를 받았고, 그 결과 중앙투융자심사를 이행하면 사태는 일단락될 줄로만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간투자자의 투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소방관은 수시로 삶의 가장 끔찍한 순간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구조 요청을 받는다. 가장 괴로운 상해 중에 한 가지는 심각한 화상이다. 그 밖에 소방관은 위험한 화재 현장에 들어가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 임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화상 피해자가 되는 위험에 노출된다. 때문에 화상을 입었을 때를 대비해 화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화상이란 피부와 피부 아래에 있는 조직들의 손상을 말한다. 주로 열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전기나 햇빛, 화학물질, 마찰에 의해서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사람의 피부는 크게 표피와 진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는 세균 등의 외부 침입을 막고, 체온 조절, 체내의 수분 증발 방지 등의 역할을 한다. 화상을 입은 경우 이러한 피부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화상은 피부 자체의 손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차적인 감염 발생, 체액 손실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무엇을 하는 국회의원 인가? 8.12(금)자 영암군민신문 2면 “ 유선호의원의 의정보고서에 영암군 특별교부세 자신업적 홍보논란 ”을 보고 어떻게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란 사람이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이 고박정희 전 대통령의 5공화국도 아니고 6공화국도 아닌데 국회의원 몫의 특별교부세가 하늘아래 어디에 있단 말인가 유의원은 역사를 뒤로 돌려 5공화국 시절 국회의원으로 착각하고 사는 그래서 권위적인 국회위원 이란 말인가? 군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상대로 발로 뛰고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본인의 업적으로 소개한 의정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내년이 총선 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업적을 속여 군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의 성과가 탐이 난다면 평상시 국회의원으로써 역할과 책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삼정KPMG 부회장 2003년 이후, 우리나라는 10년 가까이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산층의 비중은 OECD기준을 적용할 때 국민의정부가 끝난 2003년에 60.4%에서 참여정부 말기인 2007년 56.4%로 감소했다. 그리고 2009년 현재, 55.5%로 떨어졌다. 국민 총소득에서 중산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3년에 54%에서 2007년 49.4%, 2009년에는 48.1%로 줄어들고 있다. 안정된 국가, 선진국 일수록 사회적 안전판 ...
오피니언 김명전194호2011. 08.26여기서 도선비기(道詵秘記)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창업한 왕건이 고려를 세우는 데 중요한 도움을 준 사람 가운데 한사람이 바로 도선국사다. 고려사 첫머리에 보면 왕건이 고려를 세우게 된 내력에 대해서 적고 있는데 여기에도 도선국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도선은 왕건의 아버지에게 왕건이 태어날 집터를 정해주었다고 한다. “내년에 귀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 그 아이의 이름을 왕건이라고 지으시오. “ 이렇게 왕건의 출생과 고려건국을 예언하는 그런 내용을 담은 책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예언...
보류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군, 댄스·컴퓨터 등 3개월 코스 31일까지 모집 군은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교육과 여성 대상의 취업·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5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댄스, 가죽공예, 작문교실 등 10개 과정의 재활교육프로그램과 뜨개질, 통기타, 컴퓨터, 요리 등 총 9개 과정의 여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과정 당 10-20명을 모집하며 장애인 교육의 경우 관내 등록된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군청소년수련관, F1 개최지 영암 자긍심 고취 2011년 여름방학캠프 ‘청소년 F1 아티스트’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에서는 특히 자동차 관련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시스템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공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미래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위해 목포대 F1 in schools 자동차기술연구소와 연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F1 아티스트’ 캠...
보류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군 청소년지원센터, 초중학생 대상 추억만들기 군 청소년지원센터(강병연 소장)는 지난 13, 14일 초4-중3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최고의 가족 두근두근 캠프’를 개최했다. 모두 10가족 41명이 참가해 ‘가족의 협동과 화합 그리고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캠프에서는 티셔츠 리폼대회, 학습유형검사, 가족미술치료, 요리경연대회, 바베큐파티와 레크리에이션,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 청소년지원센터는 가족의 단합과 추억 만들기 캠프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1달간의 달콤한 휴식기간을 마치고 26-28일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경주장에서 12차전이 열린다. 휴식기동안 12개 팀이 경주차 성능을 향상시킨 만큼 후반기 예측 불허의 대결이 기대된다.벨기에 스파-프랑코샹 경주장은 7,004km를 44바퀴 돌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는 고속 경주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저차도 심하고 추월 구간이 많아 재미요소가 많으며 갑작스런 날씨 변화도 중요 변수로 작용한다.이런 가운데 지난 독일대회에서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루이스 해밀턴이 2년 연속 벨기에 대회 정상을 노리는 가운...
보류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군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9월2일까지 10일간 특별위생점검에 나선다. 추석절 다소비 식품인 떡이나 한과류, 다류 및 제수용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총 53개소가 그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신고 제품 식품제조 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허위·과대광고 행위 및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여부, 추석 성수식품 수거 및 검사, 위생적인 취급기준위반 여부 등이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새마을운동 영암군지회(지회장 최인옥)가 주최한 ‘2011 영암군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가 25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훈훈한 지역 만들기’를 주제로한 특강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어울마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또 이날 행사를 통해 변화·도전·창조의 새 시대정신을 더한 새 모습의 SMU 뉴새마을운동 적극 추진으로 풍요롭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94호2011. 08.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