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차질없이 추진할 사업”… 적극 개입 주목 무산위기에 처한 ‘친환경 쌀 제분공장’이 중대한 고비를 맞게 됐다.오는 20일 전남도의 주선으로 김일태 군수와 (주)예다손(창억떡집)측이 면담을 갖고 사업 추진을 계속할지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특히 군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영암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친환경 쌀 제분공장 설립문제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유보해 이날 면담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북면 모산리 539일대 1만8천396㎡에 설립될 계획인 ‘친환경 쌀 제분공장’은 2012년까지 국비 3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등 60억원을 투입하기로 되어 있다. 또 (주)예다손은 전남도·영암군과 체결한 MOA를 통해 2015년까지 216억원...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5호2011. 06.17“대회 치르자” 공감대 오늘 본회의 심의 주목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올해 대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4,15일 찬반 논란 끝에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를 통과, 오는 17일 본회의 최종심의를 남겨두게 됐다.이날 통과된 예산은 ▲중계권료 160억원 ▲대회운영비 76억원 ▲개최권료에 따른 세금(원천세) 50억원 ▲PF대출금 1980억원에 대한 금용비용(이자) 40억원 ▲런오프지역 디자인 2억원 등이다. 런오프 디자인은 F1 서킷 주변 안전지대(노면)에 대한민국과 전남을 홍보할 수 있는 도안을 그리는 사업이다.이밖에 국가지원금으로 내려온 F1 경주장 추가 건설비 200억원(체육기금)과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40억원 등 국비 240억원도 의결됐다.상임위는 또 올해 대회 미지급 개최권료 437억원(약 3976만 달러·지급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개최여부 아닌 성공개최 힘 모아야 시장군수협도 성명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개최와 관련된 논란과 반대주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영암지역민과 단체의 목소리가 높다. 삼호읍번영협의회(회장 이만구)와 영암군민, 목포지역 일부 숙박·요식업체, 택시업계 관계자 200여명은 지난 14일 전남도청 앞에 모여 결의대회를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를 촉구했다. 이들은 도 추경예산 본회의 심의가 이뤄지는 오는 17일에도 도청 앞에서 집회를 ...
지역사회 장장대185호2011. 06.1711일 회원 30여명 참가 예정 영암문인협회(회장 강우석·사진)는 11일 2011년도 문학기행으로 청산도를 방문하기로 했다.문학기행은 회원 상호간 서로의 작품을 설명하고, 시낭송 및 습작한 작품들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역에서 느끼는 정취를 창작활동의 기회로 삼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영암문인협회 최인숙 사무국장은 “이번 문학기행에는 해남 김남주 시인 생가, 슬로우시티 완도 청산도, 완도수목원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회원 3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면서 “영암문인협회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보류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영암문화원 문화학교 사군자반 수강생인 구정희씨가 제24회 광주시 미술대전에서 문인화부문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제24회 광주시 미술대전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광역시지회와 (사)한국건축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 공동주관으로 지난달 13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또 시상식은 지난 3일 오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다.이번 미술대전에서 문인화부문 입선의 영예를 차지한 구정희씨는 영암읍 영흥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공무원인 남편 김전호(56)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한편 영암문화원 문화학교 사군자반은 20여명의 회원이 ...
보류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금정 출신 문인화가 이자 현 문인화협회 전남지회장인 아정 정현숙 화백이 제47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이하 도전) 문인화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정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지만, 도전에서의 심사위원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 화백은 그동안 도전 추천작가 6년, 초대작가 5년을 지내고 11년만에 심사위원에 위촉됐다.첫 도전 심사위원을 맡은 그는 도전 출품작 심사에 임하는 각오로 “문인화 정형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창작성이 두드러지고, 작가의 내면이 심도있게 표현되는 작품성에 심사의 중...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김도연 작가 초청 강연회·작은음악회 개최 학산면 독천 달터아이도서관(운영자 김선희)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소설가 김도연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회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문학도서선정,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4곳에서 열리는 ‘모니터링 문학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펼쳐진다.한국도서관협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분기 발간되는 국내 신간 문학도서 중 심의를 거쳐 총 30종의 우수도서를 선정 구입하여 전국의 문화소외지역 ...
보류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농어촌희망재단, 16일 영암문화원서 순회공연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순회공연인 ‘新 연 희극 ‘토끼 스캔들’ 초청공연’이 16일 영암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다.농어촌희망재단의 문화순회공연은 농어촌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지역과의 문화향수격차를 해소하며, 문화예술공연을 통한 주민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영암문화원과 농어촌희망재단, 연희단 버들소리가 주관하고 KRA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류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옛날식 전통 순두부 전문이다. 매일 순두부를 직접 만들어 내니 자연의 맛, 콩 맛이 생생하게 살아있다.사골뼈 우려낸 진한 육수에 순두부를 말았다. 바지락, 홍합, 새우를 곁들인 해물순두부가 대표 메뉴다. 얼큰하고 구수한 육수가 순두부, 해물을 만나니 그 맛이 사뭇 깊다. 무더위 탓인지라 이마의 땀방울 훔쳐내며 정신없이 먹다보면 어느새 숟가락은 뚝배기 바닥을 긁는다. 이 맛은 분명 옛날 시골집 순두부 맛이렷다.다음은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모두부에 3년 묵은 묵은지 얹어 한 잎 먹어보라. 사근사근 씹히는 묵은지에 곰삭은 깊은 맛이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4호2011. 06.10‘미국 남북전쟁 직후 소년 어니스트는 어릴 적부터 큰 바위 얼굴을 보고 자란다. 그 얼굴은 장엄하고 인자하며 자비스러운 얼굴이었다. 이 동네 예언에 따르면 언젠가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사람이 이 마을에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어니스트는 그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백만장자, 장군, 정치가를 만났으나 큰 바위 얼굴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시인을 만났는데 그는 바로 어니스트를 보며 소리쳤다. 당신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오….’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 쓴 ‘큰 바위 얼굴’의 줄거리다.영암의 월출산국립공원에도 이 ‘큰 바위 얼굴’이 있다. 공식명칭은 구정봉 ‘장군바위’다. 2009년 한 사진작가가 이를 ‘큰 바위 얼굴’로 부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이 공식출범했다. 지난해 11월 법인 설립 움직임을 보인지 5,6개월 만에 이뤄진 초고속 조치다. 특히 군은 지난달 23일 오전 군수실 옆에 딸린 소회의실인 낭산실에서 발기인 및 임원 취임 예정자 12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여기서는 발기인 구성 및 대표 선임에서부터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직제 및 정원규정 제정 등의 안건을 그야말로 벼락치기로 모두 처리했다고 한다.군의 설명대로라면 영암문화재단은 산재된 문화시설을 통합 관리해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시설 및 문화서비스에 대한 통합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군민들의 축하 속에 출범해야 할 조직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마치 누가 알면 안 되기라도 하듯 급조한 것은 항간에 나도는 비판 또는 비난여론이 결코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영암의 특화작목이자 삼호읍민들의 고소득 작목인 무화가가 지난 겨울 심각한 언 피해를 입었다. 삼호읍내 곳곳의 무화과나무 태반이 초여름인 지금도 앙상한 가지 그대로다. 재배농민 대부분은 수확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우려한다. 이는 특히 전국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의 특화·고소득 작목이자 지리적표시제(제43호) 품목으로 등록된 전남지역 대표 브랜드인 영암 무화과의 위상 추락을 뜻한다는 점에서 여간 걱정이 아닐 수 없다.농식품부와 도가 정밀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그 결과가 곧 집계될 것이다. 하지만 농민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수확량이 얼마나 줄어들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무화과나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앙상한 무화과나무에 곁가지가 난 경우 관계당국은 수확 가능하다고 보는 반면 농민들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요즘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장염 등의 여름철 질병에 주의를 기울일 때가 되었다.최근 유럽에서 시작된 시가독소대장균(STEC) 식중독으로 전 세계에서 24명이 사망한 가운데 슈퍼박테리아의 오염원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는 시점이라 여름철 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여름철에는 기간이 경과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냉장보관을 소홀히 해 상한 음식물을 무심코 먹은뒤 복통과 설사, 고열을 동반하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또한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끓이지 않는 물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장에 지장을 초래해 급성장염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같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이나 과자류를 구입해 먹을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한다.또한 동시에 곰팡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4호2011. 06.10정 찬 열LA남부한국학교장 군서면 도장리 출신 독자 여러분께서 혹시 유서를 써 본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다. 지나간 세월들을 회상해 보던중 불현듯, 어김없이 다가올 내 생의 마지막 날이 생각났다. 그래서 조금은 엉뚱한 유서 얘기를 묻게 됐다. 필자는 유서를 써 본 적이 있다. 오래 전, 2박 3일 일정으로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진행된, 성당에서 주관하는 피정에 참석했다. 두 째날 저녁이었다. 진행자가 내일 아침까지 완성해 오라고 하면서 “당신은 내일 죽게 됩니다. 배우자에게 유서를 쓰십시오“. 하는 주제를 벽...
오피니언 정찬열184호2011. 06.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