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자문화관광해설사 영암에 사는 사람들이 월출산은 알아도, 덕진면 선암마을은 알아도, 그 마을로 들어가면 월출산을 마주하는 ‘비밀의 정원’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곳은 다름 아닌 녹차 밭, 덕진면에 있어서 ‘덕진 차밭’이라 불리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바로 이곳입니다.자, 영암이 숨겨놓았다는 비밀의 차밭 속으로 꼭꼭 숨어 볼까요?고샅길 돌담길을 따라 올라가면 초록빛 녹차 밭으로 들어가는데, 영암이 자랑하는 거대한 바위산 월출산이 눈앞에서 더욱더 선명하게 여러분을 반길 것입...
보류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서호면 출신으로 행정안전부에 근무하는 오현문(44) 주무관이 미국 공학 및 측량시험위원회(the National Council of Examiners for Engineering and Surveying:NCEES)가 주관하는 기술사보(FE: Fundamentals of Engineering) 시험에 행정안전부 공직자로는 최초로 합격했다. 오씨는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미국기술사들이 쏟아져 들어올 것을 예상, 토요일은 스터디모임, 일요일은 도서관, 평일에는 1-2시까지 책과 씨름하는 등 2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청소년수련관, 28일 마술쇼 등 프로그램 다채 군 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청소년주간을 맞아 28일 ‘가족과 함께하는 매직 쇼(Magic Show)’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 마술쇼, 벌룬쇼, 시네마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오전에 열리는 체험부스를 통해서는 펄러 비즈, 가죽공예, 폼 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오후행사 1부에서는 2011년도 모범청소년으로 선발돼 영암군수 표창을 받은 조의영(영암여고 3)양을 비롯한 군내 중·고교 모범청소년 4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진다.또 본격적인 2부 행사에서는 광주 ‘신디 매직’에서 신비하고 화려한 마술쇼(부채마술, 지팡이 마술, 카드마술 등)를 선보이며, 풍선문화예술연합회 풍...
보류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대한주부클럽연합회 영암지부(지부장 김애란)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범학생들에게 8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주부클럽 영암지부는 지난 2004년부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영암여고를 방문,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모범학생 2명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있다. 김애란 지부장과 회원들은 지난 20일에도 영암여고 최은선(3년), 황다훤(2년)양 등에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휼륭한 여...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봄학기이 9일부터 수시…내달 1일 개강 군 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올들어 지난 3월7일부터 봄 학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5월31일까지 총 12회기로 실시해온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하게 진행된 봄 학기 프로그램에 이어 새로운 여름학기 교육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여름학기 강의시작일은 6월1일이며 강의종료일은 8월31일로 모두 총 12회기로 강의가 실시된다.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4개 영역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유치부는 벨리댄스ㆍ스포츠댄스 등 8개 분야, 초등학생 및 중학생은 뮤지컬ㆍ포토ㆍ축구ㆍ드럼 등 11개 분야이다.청소년수련관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중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청소년들의 소질계발과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
보류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영암솔문학동인회(회장 공보영)가 주최하는 제17회 여성백일장 공모전이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여성들의 시, 수필, 소설, 편지글을 접수받는다.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의 후원으로 주최하는 여성백일장은 여성들의 문학작품 공모를 통해 문학에 대한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그 참여의 폭을 넓히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된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꼭 닮고싶은 사람’, ‘너와 함께라면’, ‘다시 태어나도’, ‘행복의 조건’, ‘네잎 클로버’, ‘‘외국인 여성의 영암생활기’, ‘편지글’이며, 영암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과 타지역 거주 영암출신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최우수상 1인, 우수상 2인, 장려상 3인을 선정하고 입상자는 6월말 개...
보류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괴물’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이 만들어 1천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다. 한강에 괴 생명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사건과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이 영화는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특수효과로도 화제를 모았었다. 제44회 대종상영화제 등 그해 열린 여러 영화제에서 대상을 휩쓸기도 한 이 영화의 주인공(?)인 ‘괴물’은 2000년 어느 날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연구실에서 엄청난 양의 독극물이 한강에 흘러 보내지고, 그것을 먹은 물고기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결과물이다. 이 때문에 영화 ‘괴물’을 보면서 팬들은 진한 가족애 뿐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간이 되돌려 받게 될 잔혹함까지 느꼈을 것이다.퇴역한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라는 사람이 지난 1978년 국내 미군기지인 캠프캐럴에 베트남전에서 사용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양만수협(조합장 김성대)이 오는 7월 제1회 세계뱀장어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뱀장어 완전양식부화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과 요리경연대회가 매인이벤트다. 뱀장어를 소재로 한 각종 축제행사도 기획되고 있다. 축제일정은 중복 전후로 잡혀 있다. 복날이면 으레 개고기를 먹는 식으로 인식된 우리의 식문화를 바꿔보자는 의도다. 널리 인증된 보양식품인 뱀장어의 소비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시도다.양만수협이 뱀장어축제를 기획한 가장 큰 뜻은 일본이 가진 뱀장어 완전양식 종주국의 지위를 탈환하자는 것이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해양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상황도 감안됐다. 원전사태로 해양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져 가는 반면 지하수와 계곡수를 활용한 수산물은 그 안정성을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양만수협은 가장 중요한 행사인 국제심포지엄을 유치하는데 이미 성공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산수뮤지컬사태에 대한 군수와 공무원노조의 대 군민 사과(謝過)의 글이 잇따라 나왔다. 하지만 두 글은 사뭇 다른 느낌이다. 특히 노조의 입장표명은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영암을 사랑하는 이들이면 누구와도 함께 가겠다는 상생의 의지도 엿보였다. 군정 핵심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감사를 청구한 초유의 사태와 감사결과 공직사회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기에는 도무지 부끄러운 불·탈법 행정행위에 대한 자성과 각오도 느껴졌다.사과의 글이 ‘성명’으로 발표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군민이 함께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하며 공감해야할 대목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노조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읽어보면 군수 사과가 노조의 끈질긴 요구에 의해 나온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노조가 산수뮤지컬사태에 대해 대 군민 사과를 요구하자 군수는 되레 공무원들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서 기 봉민주노동당 영암지역위원회 위원장 영암하면 딱히 떠오르는 것 하면 월출산과 왕인박사인데 그 외에 무엇이 있을까요.내가 살고 있는 고장 영암이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로 드는데 이미 친환경 이미지를 선점한 나비의 고장 함평군 그리고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과 심청의 설화를 간직하고 승화시킨 곡성군, 춘향의 고장 남원 등은 그 지역에 처해있는 환경과 역사 지리적 여건을 감안하여 문화로 승화시켜가는 중요한 견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영암 또한 영암하면 떠오를 수 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김 창 민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사무국장 요즘 월출산이 존재하는 영암땅은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계획 때문에 시끄럽다. 월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사자저수지에 초대형 실경 야외 산수뮤지컬을 개발해 공연한다고 한다. 영암군은 산수뮤지컬 사업 추진과정이 현행 법령에 위반된다는 전라남도의 감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필자는 민간 환경단체 간부로서 활동해오며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국립공원 인근 대형 토목 건축공사가 가져올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한다. 특히 영암군의 계획대로라면 산수뮤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간신(諫臣) 다섯만 있으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이는 효경(孝經) 간쟁장(諫諍章)에 나오는 구절이다. 바른말로 직언하고 목숨을 걸고 직간하는 신하의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조선시대에는 감찰활동을 하는 사헌부와 대신이나 군주의 잘못을 바로잡는 간쟁(諫諍)을 담당하는 사간원을 두어 이를 양사라 칭하였다. 사헌부의 대신(臺臣)과 사간원의 간신(諫臣) 을 합쳐 대간이라 하였다.양사는 군주나 대신들의 견제기능을 가진 기구로 오늘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출향한 향우회원 ‘1일 고향사랑의 날’ 운영에 다른 ‘1일 명예면장제’가 지난 19일 도포면에서 재경영암향우회 총무를 지낸 김화영씨가 명예면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실시됐다.김화영 명예면장은 이날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도포면 현황보고 청취에 이어 도포농협 등 기관단체 방문과 금성농장 등 영농현장, 사업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바쁜 면정을 수행해냈다.김 명예면장은 “도포면은 초·중학교까지 다녔던 고향으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면장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영암읍 출신 대학농구선수 김준범(20·초당대) 선수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역 인사들의 후원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다.초당대학교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준범 선수가 항공료가 없어 국제대회 참가 포기를 고민하고 있다는 본보 기사(5월 20일자 신문)를 접한 지역 독지가들이 후원금을 모아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생활체육 전남골프협회장을 역임한 임기산씨(영암읍)와 전 영암여 중고 황용주 교장,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익명의 독지가(영암읍)가 각각 30만원씩을 출연해 25일 영암읍 남풍리에 사는 부친 김상조씨를 찾아 격려하고 후원금 9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광주은행 영암지점 김성룡 지점장도 김씨를 찾아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으며 26일에도 익명의 독지가가 5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을 전달한 임기산 전 회장은 “지역출신 훌륭한 선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는 지난 18일 대불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영암왕인대학 노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공감 남도문화가 어우러진 월출산국립공원 기행’ 무료 바우처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무료 바우처 생태관광은 월출산국립공원의 정보 및 동식물 관련 체험프로그램과 쉽게 산에 오를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케이블카를 이용한 두륜산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월출산국립공원은 지난해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전남 녹색기업 및 일반기업과 바우처 후원협약을 맺어 후원금을 지원 받고, 지역의 사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