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5년만에 재추진 2018년 완공예정 목포(임성)-보성간 철도공사가 중단 5년만에 재개될 전망이다.도는 무안군 삼향면 임성리역과 보성역을 잇는 총연장 79.5km의 철도건설(단선)공사가 올해 설계변경작업이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을 잇는 간선철도망인 목포-보성간 철도공사는 7개 공구로 나누어 총사업비 1조2천979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철도가 개통되면 경남과 순천을 거쳐 보성으로 이어지는 경전선이 광주로 우회하지 않고도 목포와 곧장 연결될 수 있으며, 영암지역도 철도노선이 통과하게 됨으로써 교통망이 한층 확충되게 된다.도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는 올해 설계비 10억원을 투입해 장기간 공사중단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설계기준변경에 나섰으며 올 연말 완료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목포-보성간...
농업경제 장장대181호2011. 05.20제1회 세계 뱀장어 축제가 개최된다.양만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대)은 민물장어양식에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인 한국 양만수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요리방법을 다양화해 건강식품인 민물장어의 효능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1회 세계 뱀장어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양만수협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때문에 해양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면서 역으로 맑은 지하수와 하천수로 양식하는 민물장어(뱀장어)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또 민물장...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181호2011. 05.20지역내 유일한 유리온실무농약 천적농법 경쟁력으로日대지진 후 시세 잠시 주춤수출다변화로 가격 재상승세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빨강, 노랑 화려한 빛깔의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농부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파프리카는 소비자들에게는 웰빙과 건강을, 농가에게는 고소득을 안겨주는 효자품목으로 각광받을 뿐만아니라 수출 작물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빨강, 노랑, 주황, 녹색 등 형형색색의 파프리카는 다양한 색상 만큼이나 맛과 영양도 풍부해 ‘온실 안의 보석’이라 불린다.학산면 광암마을 진현농장(대표 윤영본...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기초생활환경 정비·개발사업 활발원예·특용작물 재배 노하우 풍부광역친환경농업 육성 메카로 부상 ■일반현황도포면은 조선 말기까지 북일종면으로 불리다가 1932년 가장 중심지이자 번화가였던 도포리의 명칭을 따서 도포면으로 개칭했...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연간 탐방객 50만명 육박, 지역경제 활력소 되기는 역부족적극적인 보존 전환…‘월출산으로 먹고사는 영암’ 만들 때 월출산(月出山)은 영산(靈山)이다.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이 ‘택리지’(擇里志)에서 한 표현대로 ‘한껏 깨끗하고 수려하여 뾰족한 산꼭대기가 하늘에 오르는 화성조천(火星朝天)의 지세’다. 산의 제왕처럼 모든 산을 다스리는 듯 하늘의 기운을 내뿜는다. 훨씬 거대한 지리산(智異山) 정상이 ‘천왕봉’(天王峯)인데 월출산...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지역인재 육성 차원 지역민 온정 필요 영암읍 출신 초당대학교 농구선수 김준범(20·남풍리 김상조씨 子) 군이 대학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하지만 김군은 오는 6월 필리핀서 개최되는 ‘아시아 대학농구 챔피언전’에 출전이 예정됐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개인이 부담하는 왕복항공료를 마련하지 못해 출전을 포기할 위기에 놓여있어 지역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김 선수는 광주고 농구선수 시절 전국대회 우승 등 혁혁한 성과와 뛰어난 실력을 보였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일류대학 농구팀에 진학하지 못해...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군은 연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인 7월부터 8월까지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도로시설물 점검을 오는 6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방도 7개 노선 173㎞를 비롯해 군도, 농어촌도로 등을 대상으로 노면보수와 표지 정비, 가드레일이나 방호벽에 대해 체계적인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도로 길 어께가 높아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구간의 노견토 제거와 함께 도로 빗물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L형 측구의 퇴적토나 부유물 제거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도로노면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시설된 구조물들을 정비해 장마나 폭우 시 도로침수 예방과 물고임을 방지함으로써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을 통해 나타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며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지난해 영암한우 1등급 이상 출하율이 86.17%로 전국 자치단체중 ‘2위’를 기록하며 영암한우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평가에서 2010년 1등급 이상 출하율에서 강원도 횡성 86.28%에 이어 영암이 86.17%로 평가대상 전국 203개 자치단체에서 2위를 차지했다.영암은 지난해 총 3천877 두를 출하했으며, 이중 1등급 이상이 3천341 두 86.17%를 기록했다. 또 1+이상 출하율도 2천360 두 60.87%를 기록해 1위인 경남 김해(61.3%)에 이어 2위 달렸다.영암축협 서도일 조합장은 “영암 축산농가들이 우수한 종축 관리와 계통출하, 사양관리의 선진화 등을 위해 힘쓴 결과”라고 평가하고 “영암축협은 올해도 미등록된 송아지의 기초등록비를 지원,인공수정료...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도는 정부 벼 보급종자의 발아불량 피해 발생에 대해 피해 보상을 중앙에 건의한 결과가 반영돼 시군과 읍면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농가별 피해상황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내에서는 국립종자원을 통해 보급종자로 호품벼 581톤, 동진2호 118톤, 온누리벼 570톤 등 총 4천448톤을 공급받았으며 이중 발아 지연, 불균일 등의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 종자대, 상토(모판흙)비용,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조사 대상 농가는 호품벼 등 보급종을 공급받아 이미 침종(씨담그기)했으나 육묘에 실패한 농가로 피해 발생 신고를 받아 시군 관계자의 사실 여부 확인을 받으면 보상해준다.도는 또 피해농가의 종자 소요량을 파악해 독농가(모범농가) 보유종자 알선, 탑라이스 수매벼 및 정부비축 매입벼 등을 대체종자로 공급하고 이후 볍씨 침종 및 못자리 관리요령에 대한 영농지도를 지속 추진함으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 F1대회 개최 등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준도시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삼호읍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앞당겨진다. 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12억여원을 들여 대불산단에서 해군 제3함대까지 총 3.3㎞구간에 대한 도시가스 배관매설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해군 제3함대에서 현대삼호중공업간 5.1㎞의 도시가스 배관매설을 위해 총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 이달 말이면 착공에 들어가 8월말 완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삼호읍의 신외항 개발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추진 등으로 LNG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이 지역민들에게는 연료비 절감과 함께 지역업체 등에도 큰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삼호읍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장장대181호2011. 05.20군은 농촌지역의 마을주민들이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애용하고 있는 대중버스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버스승강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사전 수요조사와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올해에는 총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해 총 30여개소에 대한 신규 승강장 설치와 보수를 이달 말부터 들어간다. 특히 승강장이 없어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17곳에는 신규로 설치하고, 기존 승강장의 노후와 함께 붕괴위험에 처해있는 승강장 12곳에 대해서는 교체하는 등 탈색이나 정비가 필요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3일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과 직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예정지인 사자 저수지에서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농업인에 대한 물관리 서비스로 공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청정용수 공급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농업인의 참여형 물관리 의식 고취와 시설물의 안전관리 기원을 목적으로 열렸다.하상수 영암지사장은 “군과 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영암아리랑 산수뮤지컬은 월출산과 사자제의 환상적인 컨셉으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암지사는 저수지139개소, 양수장64개소, 배수장8개소 등 총263개소의 수리시설물과 수혜면적1만3천581ha를 갖고 있는 대규모 지사로 전국에서 5번째 많은 면적을 관리하며 청정...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이 자질이 우량한 우수 암소한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개량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영암축협은 농협 축산연구원과 지난 13일 신북 한우프라자 2층에서 암소집단 개량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축협과 농협 축산연구원이 영암의 암소한우에 대한 자질평가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이후 추진되는 추진되는 암소 개량사업은 초음파 진단과 자료조사, 교육, 화상판독, 유전능력평가 등 7천600만원(3,800두) 예산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생후 18개월이지난 혈통등록우 이상 3천800두를 대상으로 하고,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주민·관광객 고려 없이 행정편의 위주” 비난 “영암읍 터미널에서 영암여자중·고등학교를 찾아 갈려면 월출산 천황사 방면으로 가라?”이렇듯 새주소홍보 안내판의 방향표시가 잘못되어 주민들은 물론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암군이 관내 11개 읍·면 소재지에 설치한 새주소(도로명주소)홍보 안내판의 일부 주요시설물 방향 표시가 지역민들 조차 알아보기 어렵다며 주민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위의 예처럼 영암읍 터미널 앞 동문로에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은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동안 본점 창고 앞에서 관내 연막방역기 소유 축산농가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상작동여부에 대한 무상점검 및 무상수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8년 전부터 연속사업으로 해마다 실시해온 것으로 이날 70여기에 대해 소모품 무상교환 등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