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도 상위권 교통안전대책 절실 영암군이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중상자 수’에 있어 광주·전남지역 ‘최다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같은 통계수치는 대불산단 인근을 중심으로 교통량이 몰리면서 과속 또는 난폭운전사례가 크게 늘고 있고, 사고가 났다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어서 특단의 교통사고 방지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미래희망연대 김정 국회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79호2011. 04.29용역결과 여전히 비공개…사전 여론수렴 절실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이 설립된다.군은 기(氣)건강센터, 가야금테마공원, 작은골유원지, 낭산기념관 등 영암군 문화시설의 관리와 문화예술 진흥사업, 문화예술 관계자료의 수집 등을 맡게될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그 근거가 될 조례 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의 출연금 및 기타 수입금으로 설립될 ‘영암문화재단’은 군수를 이사장으로 10명 내외의 이사와 감사 2인을 두게 되며 영암군 문화시설의 관리를 주로 맡게 된다.‘영암군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내달 열리는 영암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통과될 전망이다.한편 군은 관내 문화시설관리를 맡을 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의뢰해 ‘영암군 문화시설관리 재단법인 타당성 검토용역&...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79호2011. 04.29올봄 배추, 양파, 무 등 농산물값이 심상찮다. 4월 들어 배추를 비롯한 채소류 산지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기타 농산물값이 동반 하락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출하를 시작한 조생양파값이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고, 봄배추도 낮은 값에 거래되는 등 채소류 전반이 하락장세가 지속되자 농가들 걱정이 커지고 있다.채소값 하락세는 배추가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배추값은 10㎏ 상품은 5,361원으로 월 초인 1일의 8,304원 보다 35.4%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때의 1만2,986원에 견주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다. 또 3월 한달 평균가격인 9,732원에 비해서도 32.3%나 낮은 값이다.양파도 비슷하다. 지난주 가락시장에서는 1㎏ 상품이 588원에 거래돼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 같은 때의 2,0...
농업경제 변중섭 기자179호2011. 04.292014년 말 준공 소재지권 활성화 기폭제 될 듯 영암읍 망호지구에 새 농공단지가 조성된다. 군은 “영암읍 망호·역리와 덕진면 덕진리 일원에 20만㎡(6만평) 규모의 새 농공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 1월 농공단지 지정신청을 목표로 주민의견 수렴, 입주희망업체 수요조사,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새 농공단지 조성에는 부지매입비 90억원과 개발비 100억원 등 모두 1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군은 이 가운데 30억원은 국비로 조달하고 6억원은 지방비, 나머지 154억원은 지방비 융자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새 농공단지는 계획대로라면 오는 2014년 12월 준공 및 분양돼 2015년이면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특히 군은 입주희망업체 수요조사 결과와 기업 투자유치...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179호2011. 04.29제50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영암군이 종합7위(군부 2위)를 달성, 종합 7위까지 시상되는 우승기를 획득해 명실공히 전남 서남권의 스포츠 강군으로 우뚝섰다.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전남체전에서 영암군은 종합점수 2만5천550점을 얻어 6위인 순천시(2만5천750점)에 이어 7위를 차지했다. 8위는 영광군이 차지했다.이번 전남체전에 영암군은 20개 경기종목에 선수단 220명 등 총 330명이 출전해 종합6위를 목표로 선전했으나 순천시와의 접전 끝에 불과 200점 차이로 아쉽게 목표달성에는 실패했다.하지만 지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9호2011. 04.292011년 예산 처리는 ‘유보’… 관련 공무원 8명 문책 군이 최대역점을 두고 있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에대한 도 감사결과 2010년 공연장 부지매입비(2억원) 예산편성에서부터 투융자심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업무추진이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부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도는 27일 주민감사청구에 따른 감사결과를 ‘산수뮤지컬 저지 군민대책위’에 통지하고 군에 중앙(행정안전부) 투융자심사를 이행할 것과 주무과장을 비롯한 8명의 공무원을 문책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도는 중앙 투융자 재심사 없이 편성된 2011년도 사업예산 취소요구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은 예산편성이라도 그 취소는 군과 의회의 고유권한’이라며 “다만 관련법에 따라 도지사가 관계 중앙 행정기관의 장에게 당해 사...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79호2011. 04.29지난 나흘동안 영암청소년수련관 1층 전시실은 야생화의 향기로 가득했다. 백리길 벚꽃에 취해 잠시 들른 방문객들은 어린시절 추억이 담겨있고, 정겨운 산과 들의 정취가 느껴지는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취에 눈을 떼지 못했다.영암들녘회(회장 조승우·영암읍사무소 근무)가 마련한 제8회 야생화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동안 영암군기관사회단체 후원으로 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만든 작품 120여점이 출품됐다. 새우란, 흰금낭화, 삼지구엽초, 앵초, 산마늘, 애기도라지, 할미꽃 등등. 당연히 모든 작품들...
보류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무채색으로 남겨진 미완의 작품 종이조형물. 그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가 칼라를 넣어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작가와 관객과의 공유가 형성된다.왕인전통종이공예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오석심(54) 관장의 개인전 ‘종이조형 3과 1/2’에서는 그렇게 덜 채움의 미학을 볼 수 있다.작가 작업의 일부분을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완성하게 함에 그 뜻을 담고 있다. 관객을 참여시키는 예술, 즉 ‘참여와 소통’을 지향하는 예술적 단면을 볼수 있다.종이 물고기, 오리, 항아리에 보는 이들 나름대로 예쁜 ...
보류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지난 13일 가마에 불을 지핀 영암요는 3일간의 소성을 거치고 3일간 열을 식힌 후 19일 오후 도기작품을 출요했다. 도기박물관의 위금량 작가가 도기의 소성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보류 변중섭 기자178호2011. 04.22일본 원전사태가 그 원인이 된 지진이나 쓰나미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전분야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일본이 이번 사태에 속수무책인 점에서도 그렇다. 현재 각국이 운전 중인 원전은 모두 27개국에 443기. 미국(104기), 프랑스(58기), 일본(55기), 러시아(32기)가 가장 많고, 우리가 21기로 그 다음이다. 또 62기의 원전이 건설 중에 있고, 158기가 계획(또는 확정)단계에 있다. 바야흐로 세계 곳곳에 원전이 있게 되는 셈이다. 폭발한 후쿠시마원전이 안정적으로 냉각되려면 최소 반년 넘게 걸린다고 일본 당국이 밝혔다.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이내에 후쿠시마 제1원전을 안정화하고 방사성 물질의 방출을 억제하겠다는 전략이다. 1단계로 방사선량 감소에 3개월이 걸리고, 2...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는 ‘친환경 식물영양제 공급사업’을 확대 시행해달라는 농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지고 있다. 식물영양제를 사용할 경우 벼는 낟알 여문상태가 매우 좋아지고, 채소는 병해충에 강해질 뿐 아니라 품질까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수작물 역시 병해충과 심지어는 냉해에도 강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농업인들의 설명이다. 이제는 농민들 스스로 식물영양제를 찾을 정도가 됐다는 마을이장들의 설명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농업인들은 한결 같이 현재 3억원인 사업비 규모를 확대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친환경 농업은 군이 가장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는 업무이기도 하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무려 7천700ha에 이르는 것만 보아도 군이 얼마나 친환경 농업정책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식물영양제 공급사업 역시 군이 친환경 농업 육성차원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군이 추진하고 있는 낭산 김준연 선생 생가복원사업이 ‘반쪽‘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인 지금 사업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었어야할 사당(祠堂)건립이 누락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본지의 보도에서도 주장했듯이 완공시기를 조금 늦추더라도 사당건립을 추가해 완벽한 사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 사업 완료와 함께 생가를 찾게 될 언론인 등 관광객들이 사당에 참배도 해야 하고, 때가 되면 제사도 모실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야 한다.함평에 건립된 김철 선생 생가와 견줄 수 있을 만큼 낭산 선생 생가는 영암이 자랑할 만 한 문화유산이다. 그는 일본 동경대학과 독일 베를린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언론계 최초로 해외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또 항일운동과 건국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역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국가보훈처나 군이 그에 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지난 3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사업자 마케팅교육을 받았습니다.농산물 가공사업자의 전자상거래의 기초인 블러그제작과 마케팅기법, 식품 인·허가 관련에 대해 강의해준 영암군청 민원실 나은실 주사님, 사회복지과 위생계 신미영 주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 등 짧은기간에 알찬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해주신 박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전자상거래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경제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영암 농업기술센터 김배중 소장님, 이운기 과장님, 박선미 계장님께도 감사합니다..좋은 교육에 맛있는 간식까지 주셔서요.이런교육들이 더 많이 주어진다면 좋겠습니다./박미숙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박갑동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 지난달 일본 대지진 피해는 바로 옆 나라인 우리에게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대재앙을 태어나면서부터 준비해온 일본인들도 인적·물적 피해를 어찌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해마다 이맘때쯤 빈번히 발생하여 인명피해나 산림자원의 소실, 그로인한 동·식물 서식처 변동 등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주는 산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산림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은 논·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경우가 44.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
오피니언 박갑동178호2011. 04.22□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