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우울증 많고 교통안전의식은 낮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담은 ‘2010년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책자를 발간했다.이번 조사결과는 영암군민 800여명 등 전남도민 2만여명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 및 253개 시군구의 지역별 인구구조를 반영한 표본 22만여명을 추출, 보건소의 조사요원들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요 항목별 조사결과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흡연율전남도민들의 흡연률은 23.5%로 전국 평균 25.4%에 비해 약 1.9% 낮았다.흡연율은 ‘평생 5갑 이상 흡연한 자로 현재 흡연하고 있는 사람의 분율’을 뜻하는 것으로 영암군민들의 흡연율은 전국 평균 및 전남 평균보다도 낮은 20....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76호2011. 04.08시종면농민회(회장 정운갑)의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2011년 영농발대식이 2일 시종터미널 옆 천변주차장에서 농민회원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영농발대식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함께 해고노동자에 대한 격려의 쌀 전달과 농민회 탄압에 대한 농민회 입장을 설명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영암군지역농협인사관리위원회(위원장 문병도)는 지난 6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인사위원회를 열고 읍ㆍ면농협 5급이상 직원들의 승진 및 이동에 따른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이번에 단행된 인사에서는 월출산농협의 배형원씨가 3급에서 M급으로 승진했으며, 금정농협 박찬직 상무가 도포농협으로, 도포농협 김덕수 상무가 금정농협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또 영암농협 김수현(3급)씨가 학산농협으로, 학산농협 전용석(3급)씨가 영암농협으로, 군서농협 추혜정(5급)씨가 삼호농협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이밖에 영암농협 하재남씨를 비롯한 10명이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으며, 도포농협 김영욱씨를 비롯한 7명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했다.<상무인사 >▲박찬직(3급 도포농협) ▲김덕수 (3급 금정농협) <3급승진>▲하재남(영암농협) ▲양승훈(영암농협) ▲신규숙(덕진농협) ▲김상민(금정농협...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화합과 열린 면정을 추진해 온 김행중(54·행정사무관) 군서면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 김 면장은 5일 오전 군서면사무소에서 노제를 지낸 후 학산면 용산리 선영에 안장됐다.유족과 경찰에 따르면 김행중 면장은 토요일인 지난 2일 오전 광주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택을 출발해 3일 새벽 1시경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늦어서 광주에서 숙박하고 가겠다”고 알려 온후 모텔에 투숙, 3일 오후 3시 50분경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김 면장은 평소 혈압과, 심장, 갑상선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가족에게 가...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6호2011. 04.08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어머니 연합회원 50여명이 지난 5일 전남 제1의 친환경 고장인 영암을 찾았다. 영암군생활개선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삭막해지는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암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6일까지 1박 2일간 영암에 머물며 친환경농업체험관과 영암통합RPC를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직접 접하고 기찬랜드와 왕인박사유적지, 기찬묏길 등 영암의 유명 관광지를 견학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주민 영업보상 요구, 시공사측과 이견인근 용두마을은 2월말 보상협의 완료 삼호읍 산호리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3공구에 인접한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생활권 침해 등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11월경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3공구 인근 동암마을과 용두마을 주민들은 공사중 발파로 인한 소음, 진동과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권 침해, 환경 파괴, 건강 저해를 호소하며 시행사인 SK건설 측에 이에따른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은 인근 장계산을 깎아내는 공사중 발파 작업시 굉음과 진동 때...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6호2011. 04.08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 직원일동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으로 신뢰받는 환경 속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영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일 월례조회 때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선서를 했다.이날 청렴결의는 김인숙 교육장이 밝힌 “어느 누구의 명예가 아닌, 나 자신의 명예를 위해 각자 맡은바 소임을 청렴하고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 결과물로, 작게는 공직생활과 크게는 영암교육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및 관내 유·초·중 교장(원장), 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유선호 의원(장흥·강진·영암)이 오는 5월 실시될 예정인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까지 민주당내에서 원내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주자들은 유 의원 외에 김진표, 강봉균 의원 등 세명. 당초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던 김부겸 의원은 손학규 대표의 분당을 보궐선거출마에 따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3선인 유선호 의원의 이번 원내대표 도전은 그의 정치적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펼쳐진 최고위원 예비경...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군은 봄이 다가옴에 따라 영암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 거리 조성을 위해 읍면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과 화단 등에 봄꽃을 식재한다. 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3천여만원을 투입해 봄꽃의 전령사인 팬지 5만8천여본을 주요 도로변에 오는 14일까지 식재할 계획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마을주변에 형형색색의 꽃길을 조성해 봄의 생기를 선사할 복안이다. 아울러 봄맞이 도로변 꽃길 조성으로 곧 만개할 100리 벚꽃길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향연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 작업이 완료되면 영암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외지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영암 만들기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제62회 ‘21영암포럼’이 지난달 31일 군청 낭산실에서 열려 윤생진 교수가 ‘파괴와 창조가 개인과 조직의 운명을 바꾼다’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21영암포럼에는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한편 포럼에 앞서 (주)아텍 박준범 대표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와 사회단체, 뜻있는 인사 6명이 1천30만원을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하는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영암군이 구제역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지켜낸 가운데 지역축산농가들이 봄철 한우 질병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회장 이양수)은 지난달 덕진농협,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매력한우TMR공장에서 방제단 발대식을 갖고 사업비 800만원을 투입, 3대의 소독용 차량을 가동해 매력한우 회원농가 및 사료이용농가 전체 축사에 대한 방역활동에 들어갔다.방제단은 이,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은 물론 세균성 곰팡이 소독 등 깨끗한 축사환경관리에 앞장섬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예방과 함께 고급육 생산에 앞장서 회원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양...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영암은 8,9등급 비율감소 등 ‘부끄러운 성적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에 대한 분석결과’ 영암군의 경우 외국어 영역을 제외한 전 과목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나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2011학년도 수능성적 분석결과’ 전남에서는 장성군이 전 과목에서 전국 최고의 실력을 과시한 것을 비롯해 담양군과 해남군, 나주시 역시 전국 최상위급의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였다. 또 진도, 신안, 고흥, 함평, 장흥, 영광, 보성, 곡성 등의 경우 수능 고득점자인 1,2등급 비율이 과목별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영암군은 외국어 표준점수 평균이 향상된 상위 30개 시군구에 겨우 포함됐고, 수리나 8,9...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76호2011. 04.08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의 회기로 제196회 임시회를 연다.올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영암군의회 임시회는 군정현안업무에 대한 보고와 집행부가 낸 조례 등을 처리하게 된다.특히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집행부로부터 미암면 한정마을에 건립중 어류용 사료공장 문제(3월11일자 본보 보도)와 신북면과 시종면의 상수도 확충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본보가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영암-순천 고속도로 영암IC’ 개설문제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들을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군의회는 지난 2월 2011년 군정 주요업무 청취와 조례안 처리 등을 위해 예정되었던 임시회를 서면보고로 대체한데 이어 3월중 예정된 임시회 역시 개최하지 않기로 내부결정하면서 올들어 임시회가 2개월 연속 불발되는 사태가 빚어졌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전남도는 지난 6일자로 담양과 고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내 전 지역에서 AI 발생과 관련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됐다.이에 앞서 영암에서는 지난 1일 삼호, 개신, 신북, 금정초소 등 방역초소 4곳 모두를 완전철거하는 등 비상방역활동을 끝냈다.전남에서는 지난 1월 5일 영암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한 이후 그동안 8개 시군에서 23건이 발생했으며 이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은 물론 발생 농장 주변에 위치한 158농가 324만여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했다. 영암에서는 지금까지 닭과 오리 등 130만마리가 살처분됐고,공직자와 사회단체 등 1천600여명이 방역활동에 나서기도 했다.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살처분 등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살처분 보상금, 생계안정자금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군은 내년 1월1일부터 도로명 주소의 체계가 전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6일부터 도로명 주소(새주소)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주소가 바뀌는 건물 등의 소유자와 점유자 4만8천여명에 대해 각 마을이장이 직접 방문해 종전의 주소에서 새롭게 바뀌는 도로명 주소를 알려주는 방법으로 법정고지를 실시하고 있다. 또 두 달 동안의 고지 기간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후 오는 7월 말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주소의 제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의 사용과 활용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새주소가 정착되게 되면 특히 화재나 범죄발생으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수송 간편화로 인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경제적 효과도 크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6호2011. 04.0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