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을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는 본보의 지적에 대한 정부 당국의 첫 반응이 나왔다. 본보의 기획보도에 공감한 영암군의회가 국회를 찾아 민주당 소속 유선호 국회의원과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IC 개설을 강력 촉구했고, 이에 정부 당국이 개설 필요성 검토에 나서는 등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아직 IC를 개설하겠다는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한 달 이상 계속된 본보의 보도에도 모두가 꿈쩍도 않던 상황에 비하면 큰 진전이 아닐 수 없다.군의회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둔 성과는 영암IC 개설을 위한 공론화를 시작했다는 점과 매우 시의적절 했다는 점에 있다. 박영배 의장도 간담회 뒤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하마터면 시기를 놓칠 뻔 했다”고 지적했다. 영암IC 개설을 위한 본보의 기획보도가 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마삼진영암군농민회 농협개혁위원장 지난 3월 11일자 기고란에 최정철씨 명의로 ‘농민회의 본분은 무엇인가’ 라는 글이 실렸다. 어떤 이유로든 농민회의 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주요 골자는 농민회가 자신의 본분인 농산물의 생산, 판매, 유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산수뮤지컬 반대운동을 펼치고 백서를 발간하는 등 마치 시민감시단체인 듯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정철씨는 농민회의 본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거나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하다. 한 단체의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배용태고려대 행정학과 졸업전 영암군 부군수행정안전부 지방분권지원단장재경 영공회(영암출신 공직자 모임) 회장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세계화 지방화시대, 지방이 자체의 노력과 자원으로 작으나마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 영향으로 성장의 축에서 멀어진 소외·과소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여건은 더욱 취약해 가는 반면, 상대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개선욕구와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급격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핵가족화에 따른 가족단위의 공동생활 양식의 ...
오피니언 배용태173호2011. 03.18영암읍 소재 류근섭 법무사 사무소의 류근섭 법무사는 지난 11일 삼호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삼호읍 서창마을 이인례씨 등 생활이 어려운 30여세대에 쌀을 전해달라며 일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광주경영자총협회 제13대 회장에 유희열(74) 세화IMC 회장이 취임했다.유 회장 11일 오전 광주 호텔무등파크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31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신임 유 회장은 광주일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금호산업 총무·영업이사를 거친 뒤 지난 1988년 세화기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현재 세화IMC 대표이사 회장과 ㈜영암관광개발 아크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우리나라 산업화의 영웅이었던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0주기를 기리는 사진전이 영암과 목포지역에서 열린다.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암과 목포지역에서 故 정주영 명예회장을 추모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는 현대삼호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영암군민회관에서 사진전이 열리는 등 순회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특히 아산의 젊은 시설부터 자동차와 건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11일 조합원들의 자녀인 초·중·고·대학생 등 44명에게 모두 23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호농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자부심과 조합원 자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농촌사회의 우수학생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서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삼호농협은 이밖에 임직원이 하나되어 2010년 10월 산물벼 2천300톤을 수매해 가격 인상분인 5천600만원을 환원해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전남도는 중국에 F1대회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충칭의 별’로 불리는 이장수 프로축구 감독을 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 기간은 오는 2013년 3월 10일까지 2년간이며 이 기간동안 중국과 관련한 F1대회 홍보, 관광객 모객, 투자유치 활동 등 도정 핵심사업에 대해 홍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 감독은 지난 1998년부터 중국으로 건너가 충칭 리판, 칭다오 피지우 감독을 역임하는 동안 중국 FA컵 2회 우승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중국 내에서는 선망의 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농업컨설팅, 친환경농업교육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농업회사법인(주) 氣天地의 김영곤(55) 대표. 현재 동아인재대학 평생교육원 친환경농업 강사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까지 영암군 친환경농업관 전임교수를 담당해 지역 농업인들이게 잘 알려진 이웃이다.각종 농업교육기관에 출강하며 친환경미생물 농업을 강의하고 있는 그는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귀농인들 뿐만아니라 지역 농업인들에게 친환경농업 교육과 농업기술 전파를 하고 있다.농업인들에게서 ‘친환경미생물농업 전문가’란 말을 듣고 있지만, 그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터...
영암in 변중섭 기자173호2011. 03.18전남도는 논에 타 작물 재배 및 한계농지 생산단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ha당 300만원을 지원해 노화 방지 등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검정콩 재배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검정콩은 노화 방지와 갱년기 장애 개선을 위해 쓰이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다른 콩에 비해 10배 이상 많이 들어있고 탈모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검은콩 요리는 신장뿐만 아니라 몸이 잘 붓고 체력이 떨어져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들과 자주 체하고 입 냄새가 많이 나는 등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다.허준의 동의보감에는 감두탕(감초와 검은 콩이 주원료)을 복용하면 인체에 있는 독이 해독되고 검은 콩에 소금을 넣어 삶아 먹으면 보신(補腎)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이때문에 검정콩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국내산 공급이 적고 수입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이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100억원 조성목표, 이경수 명예총장 10억 기탁 대불대학교(총장 이승훈)가 지방 주요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한 ‘대불대 발전기금조성위원회’를 발족했다.대불대는 지난 15일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4년 개교 20주년을 앞두고 당진 캠퍼스 설립과 제2의 건학을 위한 지방 주요 거점 대학으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불대 발전기금조성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백선복 교수가 위원장에 위촉됐으며, 김재원 교수 등 6명이 위원도 함께 위촉됐다.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승훈 총장이 1억원, 설립자인 이경수 명예총장이 10억원을 각각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이승훈 총장은 “그동안 국내외 우수 교원과 학생 확보, 외국 유학생 유치, 첨단 교육시설 확충...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조직위, 2천946개소 5만9천실 확보 숙박편의 총력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 총 3천946개소 5만9천269실을 확보하고 숙박예약 정보시스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올해 숙박시설은 관광호텔 및 가족호텔 등 고급형 숙박시설 59개소, F1호텔 147개소, 일반모텔 1천879개소를 비롯해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크루즈선, 캠핑촌 등 체험형 숙박시설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홈스테이는 남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정형 체험시설로 외국인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던 점을 감안, 15일부터 홈스테이 가정 모집에 나섰다. 조직위는 F1 경기 관람의 편의성을 감안해 경주장 인근 목포, 영암 및 해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0여가정을 모집할 계획이며 가정의 수용자세 및 시설 수준 등을 고려해 오는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군은 지난 11일 시종면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영암읍, 덕진면 등 동부권 7개 게이트볼 팀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주관한 시종면 게이트볼지회 나판권 회장은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동부지구 게이트볼 지회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대회가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서부권 대표 산업단지인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조선기자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시설용지 등을 분양한다.전남개발공사(사장 김주열)에 따르면 최근 대불국가산단 내 2011년 용지분양 공급계획을 확정하고 조선기자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의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에 공급하는 택지는 산업시설용지를 비롯해 상업·주차장 용지 등 총 20필지 32만8천230.3㎡로, ㎡당 가격은 최저 16만원, 최고 45만원에 달한다. 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하게 된다.경쟁입찰은 대불주거단지 내 마지막 남은 상업용지 9필지 8천002.4㎡와 주차장용지 3필지 1만1천201.0㎡이며, 수의계약 대상인 산업시설용지는 신재생에너지단지 4필지 16만3천385.6㎡, 조선기자재단지 4필지 14만5천641.3㎡이다.분양대금 납부조...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전남도내 봄배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 본격 출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지난해 9월 이후 지속됐던 배추 공급 부족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도에 따르면 도내 봄배추 재배 면적을 조사한 결과 4월부터 6월까지 출하되는 봄배추 재배면적이 384.9ha로 지난해(209.2ha)보다 84%이상 늘어났다.또 한국농촌경제연구 농업관측센터의 표본조사 결과 전국 재배면적도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1만1천533ha에 달했다.특히 4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시설봄배추 재배면적이 30%이상 증가했고 작황도 양호해 생산량이 45%이상 늘어난 22만7천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봄배추 재배면적 확대는 배추 공급량이 부족할 것을 예상한 김치업체, 산지 유통인들이 봄배추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전년 3.3㎡에 6천-8천원이던 매입가격을 하우스 배추는 40% 높은 8천-1만2천원에 노지배추는 3.3㎡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3호2011. 03.1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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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