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자영)은 농촌이라는 지역적인 불리함으로 인해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교육’을 실시한다.<표 참조>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위해 삼호읍을 비롯한 5개 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제 여성들의 희망률이 높은 프로그램인 요가, 에어로빅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을 2월 8일부터 4월 1일까지 2개월간 읍면사회복지관에서 주 2회 2시간씩 진행하기로 했다. 오자영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
보류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해적이란 해상에서 배를 습격해 재물을 빼앗는 강도를 일컫는다. 국제법(國際法)에는 ‘공해(公海)상에서 국가 또는 정치단체의 명령 또는 위임에 의하지 않고 사적인 목적으로 다른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행위를 하는 자’로 규정되어 있다. 해적선에 대해서는 ‘인류의 공적’으로 간주해 어느 나라의 군함도 이를 나포해 재산을 압류하고 해적들을 자국의 법(국내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해적들 가운데 국제사회에 가장 골칫거리가 바로 소말리아 해적이다. 이들은 90년대 초 내전과 함께 발생했다. 무정부상태로 소말리아 해역에는 불법어선들이 많았고, 초기에는 이 불법어선들로부터 자기지역을 지키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사업가와 군벌이 개입하면서 그 성격이 변해갔다는 것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소말리아에는 최소 5대 갱집...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영암의 관문이기도 한 영암읍버스터미널이 ‘춥고 어둡고 썰렁한’ 곳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는 소식은 마치 갈수록 쇠락해가는 영암읍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자가용 승용차가 늘고, 최근 들어서는 버스회사가 파업하면서 배차간격이 늘어난 것이 썰렁한 버스터미널을 낳은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1천㎡에 달하는 드넓은(?) 대합실에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TV는 물론 엄동설한에 추위를 피할 난로 하나도 비치되어 있지 않은 현실은 버스터미널 측의 ‘무성의’이자 군의 ‘무책임’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버스터미널은 외지인들에게 영암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본지 취재결과 영암읍버스터미널에는 매표소에 정규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고, 이밖에 건물관리를 위해 관리담당(정규직)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설날은 역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답게 온정으로 가득했다. 영암군은 전남도와 도의원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 관내 영애원을 비롯한 10여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어르신을 보호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에는 도에서 지원한 위문품과 군 위문품인 생활용품이 지원됐고,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에는 소고기와 속옷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 지원됐다고 한다.민간단체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영암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록)은 지난달 22일 구제역과 AI방역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들은 방역초소에 꼭 필요한 연탄과 화덕, 연탄집계, 이불, 담요 등을 직접 전달했다고 한다. 또 삼호읍의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28일 독거노인 20세대를 방문해 배추물김치, 김, 감 등 90만원상당을 전달하면서 가정 내 정리정돈, 집안청소 등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오늘 처가인 강진에 다녀왔습니다.이동 경로는 강진 성전을 지나 영암을 경유하여 신북에서 세지 방향으로 남평을 지나 진월동으로 들어오는 경로입니다. 월출산 휴게소 근방에 가니 차가 많이 막혀 구도로로 내려가는 길로 우회하여 가다보니 구제역인지 AI 인지 방역을 하고있더군요.그렇게 구도로로 400여m쯤 가다가 다시 신도로로 올라타서 신북쪽에서 세지쪽으로 돌아 위에서 언급한 경로대로 이동했는데, 강진군 군동면부터 목적지인 광주까지 들어오는데 단 한번의 방제 현장도 거치지 않고 들어왔습니다.분명 저만이 그 경로로 이동해서 광주로 들어온것이 아니고 꾀나 많은 차량들이 이 경로로 이동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월출산 휴게소앞 방역초소에서는 구도로로 내려갔다가 방제초소 지나 400여m쯤 지나서 다시 올라오는것을 분명히 보이는 상황인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많은 차량들이 그냥 빠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박재택시종면 농민회장신묘년 정월 초닷새가 한 시간쯤 지나도 잠을 이룰 수 가 없어 큰 잔에 소주를 부어 마셔보았습니다. 하지만 30분이나 지나도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까닭은 백주대낮에 도둑을 맞은 듯해서 입니다. 이번 설 명절에 영암군청 앞에 ‘영암군농민회가 만든 백서는 허위사실입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게첨되었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농민회가 만든 백서는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전라남도의 행정감사, 군민제보, 내 눈앞에서 벌어진 일들로 만들어진 것이 확실합니다.‘...
오피니언 박재택168호2011. 02.11김명전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원 초빙교수 삼정KPMG부회장필자는 어릴 적 우(牛)시장으로 팔려가는 우리 집 누렁이의 고삐자락을 붙들고 제발 보내지 말라고 울부짖었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 황소는 내가 꼴을 뜯어 쇠죽을 끓여 먹이고 풀을 먹였던 친구였다. 누렁이는 팔려 가면서도 그 큰 눈망울에 눈물 가득 담은 채 작별이 서러워 애절하게 울어 댔다. 그 추억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2011년 1월31일 현재 3백만마리에 가까운 소, 돼지가 살 처분 또는 생매장되었다. 우리나라 전체의 소·돼지 사육두수의 20%를 넘고 있다. ...
오피니언 김명전168호2011. 02.11“지역의 각종 방범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지난달 31일 전남경찰청 인사에서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으로 발령받은 김종득 경정(44·사진)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기초질서 단속 및 풍속업소, 가정폭력, 청소년 선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 과장은 순경 출신으로 전남청 경비작전 전경계장, 영산지구대장 등을 역임했다. 경정까지 줄곧 시험을 통해 승진한 실력파다. ■이기완 경무과장 ...
영암in 변중섭 기자168호2011. 02.11도포면 원항리 원목마을 출신인 손기채(49) 대구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이 2011년도 경찰청 인사에서 경정으로 승진했다.손 경정은 조선대 법대를 졸업한 뒤 경찰간부후보생 38기로 경위로 임용, 그동안 주로 대구지역 경찰서에서 근무해왔다.손 경정은 대구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 주임인 장복순 경위가 부인인 부부경찰로, “그동안 타지 근무를 많이 해 더 늦기 전에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갖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영암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손석채 교류협력담당은 손 경정의 동생이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회장 최인옥)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이의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구제역 방역 이동초소 근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을 위로 격려했다.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회장 이만호)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림) 회장단, 읍면회장 15명은 지난달 20일 2개조로 나누어 영암관내 11개초소를 방문, 추위속에서도 구제역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호박식혜와 컵라면, 귤 등 100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지난 AI 가금류 가축 매몰현장에도 183명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영암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지역인재 육성과 영암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이래 군민과 향우회원, 기업체 등으로부터 끊임없는 관심과 출연이 이어져 출범한지 3년만에 장학기금 40억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장학기금 기탁은 최근까지도 이어져 지난 2월 1일 군청 왕인실에서는 직원 정례조회에 앞서 4명의 기탁자가 1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삼호교회(목사 이형만)는 2020년까지 매년 1천만원씩 모두 1억원을 기탁키로 협약했다.또 자유총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금정면 신유토마을 촌장이자 토종약초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박말녀(54세) 회장에게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잡초들이 모두 약초다.숙성실에서 토종약초 효소가 담긴 수 십개의 독을 가리키며 약초의 효능을 일일히 설명하는 박 회장. 그는 “독초(毒草) 일지라도 6개월 이상 숙성시켜 효소를 만들면 몸에 이로운 불로장생 약(藥)이 된다”고 말한다.8년전 경기도 성남시에서 귀농, 금정면에 정착. 사라졌던 옛마을을 개발해 신유토마을을 가꾸어 온 박 회장과 회원들은 곰보배추, 우슬, 황금 등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연구하고 이를 이...
영암in 변중섭 기자168호2011. 02.112011년 새해를 맞아 영암군은 ‘희망찬 미래를 위한 중단없는 발전’을 지속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창조적 농업정착’과 ‘성장기반 확충’, ‘희망공동체 조성’ 등을 새해 군정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해 놓고 있다. ‘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매진한 영암군정의 1월 한달 성과를 돌아본다. /편집자주 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유망축제 선정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서 4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구랍 29일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강진청자축제, ‘최우수축제’에 함평나비축제를 선정한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168호2011. 02.11군은 열악한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미래의 선진농업에 주력할 수 있도록 농촌의 영·유아 양육 어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에 영·유아 양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5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배정했다.또 출산으로 인해 중단될 수 있는 농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출산 전후 90일 안에 30일간 이용할 수 있는 농가도우미사업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농업인의 자녀, 손자녀 등을 위해 농업뿐 아니라 학업에도 열중할 수 있도록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할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68호2011. 02.112002년 사회단체연합회 주도, 7만군민 서명운동 전개각계에 7차례 넘게 건의 불구 ‘업-다운 램프’로 변질군·도로공사 간이진출입로 협약 신규개설론에 ‘발목’ 완공이 임박해 있어 ‘물 건너 간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냈던 목포-광양 고속국도 영암 나들목(IC) 신규 개설 문제가 점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다.지난 2002년 3월 정부 관련 부처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을 찾아다니며 영암 나들목(IC) 신규 개설을 요구했고, 7만 영암군민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던 순수 민간사회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있다.이들은 본보의 기획보도가 잇따르자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군청 관련 부서와 의회, 사회단체협의회 등을 찾아 공감대 확산과 함께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는...
기획특집 김명준 기자168호2011. 02.1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