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곶감 생산, 새로운 소득자원으로매년 설명절 인기리 판매…고소득 올려 금정친환경대봉감영농조합법인(대표 박춘홍)이 자체브랜드화 하여 농가소득사업 일환으로 개발한 ‘대봉곶감’이 올해로 4년째 대박을 터뜨리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금정친환경대봉감영농조합법인은 천혜의 청정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봉감의 주산지인 금정면. 대봉감 재배농가 중 2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이다.법인 구성원들은 ‘대봉 곶감’의 상품 가능성을 간파하고, 곶감 생산을 위해 곶...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내린 눈이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빙하기가 찾아왔나’ 싶을 정도다.기상전문가들은 요즘 혹한에 대해 기후변동으로 인해 북극지방의 냉기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까지 치고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최근 북극의 기온이 예년 평균(영하 35도 안팎) 보다 섭씨 10-15도나 치솟는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잘 알려진 빙하가 녹는 등의 피해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온도차가 크게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됐다. 이는 평소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던 제트기류(지표면에서 10km 정도 상공에서 빠른 속도로 부는 편서풍)를 남쪽으로 처지게 만들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까지 유입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어제가 대한(大寒)이었다. 24...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영암 인구 6만명’이 완전히 무너졌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 잠정집계결과다. 이에 따르면 영암 인구는 남자 2만9천865명, 여자 2만7천540명 등 모두 2만2천905가구 5만7천405명이었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인사말 등에서 관례처럼 언급해온 ‘7만 영암군민’은 옛말이 된 지가 이미 오래다. 그런데 이젠 ‘6만 영암군민’조차도 쓸 수 없는 말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영암 인구는 2010년 1월 기준으로 6만45명이었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말 기준으로 5만9천762명으로 줄어들더니 지난해 말 실시된 인구센서스에서는 1년 전(2010년 1월)보다 무려 2천640명이나 줄었다. 인구 6만명이 ‘완전히’ 붕괴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목포-광양 고속국도 건설공사가 내년 완공 예정인 가운데 영암 나들목 개설요구가 물거품이 될 지경에 처했다고 한다. 전남도나 여수시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전 완공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일이 너무 촉박한데다 나들목 개설을 위한 지역민의 열망을 한데 모으려는 노력조차도 시들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고속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에 나들목 설치 여부는 해당 지역의 발전에 직결되는 문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운전자들은 고속국도를 이용하면서 지나게 되는 나들목의 명칭을 보며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관광지를 떠올리게 된다. 나들목 개설은 관광 및 지역개발 활성화는 물론 해당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이자 인지도를 높이는 일인 것이다.이 때문에 고흥군은 고속국도가 0.8km만 통과하는 지역에 불과함에도 군민대책위까지 만들었다.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등 &l...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저는 관내 구제역 백신접종 자원봉사 축산농가 입니다.2010년 11월 29일부터 시작된 구제역 대 재앙이 다행히 우리지역까지 오지않아 안도하고 있었으나 느닷없이 AI가 관내 시종지역을 엄습하여 불가피하게 닭,오리축산농가와 행정, 축산관련 단체의 어려움이 가중 되었습니다. 구제역 이나 AI로 피해를 본 농가들의 사연을 담는 신문지상을 차마 다 읽어내려갈수 없을 만큼 안타까운 사연들로 지면을 채우고 있는 현실이 정말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을 즉시하지 못하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한다는 생각에 날마다 뉴스와 신문을 꼼꼼히 보지만 마땅히 구제역이나 AI가 종식 될 기미는 아직 찾아보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현재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시,군 보다 발빠르게 자율 백신접종 체계를 구축하여 축산농...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이순오(주)서광축산 대표 구제역 발생에 따른 피해가 사상 초유 수준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다행히 전남이나 영암은 구제역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16일부터 백신접종이 실시되면서 ‘구제역 청정지역’의 지위는 사실상 상실한 것이나 다름없게 됐다. 축산업에 있어서만큼은 ‘친환경 청정 전남’의 지위가 백신접종을 계기로 흔들리게 된 것이다.구제역이 호남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축산업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두 가지를 꼽고...
오피니언 이순오166호2011. 01.21김재철현) 대불대학교 석좌교수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며칠 전 ‘영암군 백서’라는 책자를 우편으로 받았다. 고향 소식이 배달되어 왔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으로 펼쳤다. 황당했다. 목차에서부터 나열된 단어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책자가 백서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으며 어떤 경로로 내게까지 배달되었을까 궁금했다. ‘협박, 보복, 편 가르기, 특혜, 불법과 탈법 사례 등.’ 단어 하나하나가 모두 끔찍하기에 페이지 넘기는 게 겁이 났다. 격려사, 발간사...
오피니언 김재철166호2011. 01.21영암군 여성자치대학 제4기 일반과정과 제3기 심화과정 수료식이 지난 19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여성자치대학은 정보화, 지식화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21세기 여성지도자 양성과 지역사회 참여확대를 통한 여성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개설, 운영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난해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동안 여성리더십, 스피치, 인문사회, 문화관광 등 60여회에 걸친 이론교육, 현장체험학습 및 통합특강 등을 통해 다양...
보류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도포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곽명철)는 관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 40여가마를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도포면 농업경영인회 곽명철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고 외로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그마한 사랑을 전하고 싶어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면서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도포면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1회 이상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불우이웃을 위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기록적인 대설피해가 나자 자발적인 제설작업과 함께 AI 차단방역을 위한 방역초소근무를 하는 등 각...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유승렬 귀농·귀촌인협회 회장 “협회를 창립한 것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던 우리 귀농·귀촌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친목을 다지고 마음과 정보를 나누며, 푸른 대지와 더불어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자 함입니다”11일 영암군 귀농·귀촌인협회 유승렬 회장(58세)은 협회 창립 목적을 이같이 밝혔다.유 회장은 또 “영암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설레고 벅차다”며 “새내기 농촌생활이 어렵겠지만, 같은 처지로 모인 우리들이 서로 힘을 합쳐 도와 나간다면 못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금 우리 농촌의 현실은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고 꿈을 실현시키기에는 그리 만만치 안다”고 말하고 “하지만 젊음과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군서면 학암마을 출신 최규철씨(57ㆍ전남대 예술대 교수)가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제8대 회장에 당선됐다.최 회장은 지난 14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예총 차기 회장선거에서 대의원 94표 중 67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최 회장은 “4년의 임기동안 광주예총회관 건립을 비롯해 예술꿈나무 육성을 위한 청소년공연예술단 창단ㆍ시민예술대학 상설ㆍ예총 위상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성화ㆍ지역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예술시장 확대” 등을 약속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정보를 타인과 함께 공유한다는 기쁨순박함 간직한 문화가 더욱 각광 받아관광-경제적 부가가치 연계시스템 필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일상생활을 탈피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보는 수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수행하는 것이 해설사의 역할입니다”영암군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박광자씨(52세)가 말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다.한여름 폭염과 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단 한 사람의 관광객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소방사’ 같은 이웃이...
영암in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전남도가 비교우위 자원인 섬의 정확한 통계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섬 위치, 이름, 통계를 일원화해 다양한 정보를 전산화한 ‘섬 관리시스템’을 개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섬 관리시스템은 도가 2천여개가 넘는 도내 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성영상지리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섬 이름과 토지지번으로 검색이 가능토록 했다.섬과 해양을 테마로 한 휴양·레저 관광지 조성에 다양한 정책 결정 지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 구역 범위 설정의 면적, 필지수, 소유자(국공유지 및 사유지), 지목별로 다양한 통계를 게재했다.또 섬 지역에 대한 다도해해양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특정도서, 갯벌정보, 도서개발 등 주제도를 항공사진과 중첩해 제공한다.도내 섬은 총 2천219개 1천867㎢에 달한다. 전남 면적(12,247㎢)의 15%를 차지하고 있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무형문화재 정윤석씨 등 다양한 작품 선봬 영암도기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까지 국내외 현대도예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60여점을 2층 현대도자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도자를 테마로 한 전시회(연2회)와 기획전 등을 운영해오면서 전시에 초대된 도예가의 기증품 가운데 초대작가 기증품 위주로 선별해 이뤄졌다. 박물관 관계자는 “현대 도자예술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예술을 위한 의도로 기획된 전시로 일반인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끼는 예술에 대한 이...
보류 영암군민신문166호2011. 01.21축제기획 대행사도 선정 프로그램 질 높이기로 올 축제는 4월 1일부터 4일간 개최군은 지난 17일 낭산실에서 4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해 10월 왕인문화축제 학술세미나를 시작으로 4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왕인문화축제만의 차화된 프로그램을 돌아보고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교육적,학술적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인물축...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6호2011. 01.2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