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예술제 일환으로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공연이 7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0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국립민속국악원팀 초청공연으로 마련된 것으로, 수준높은 민속음악과 국악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국악을 국민 속으로, 민속음악의 향연’ 이란 주제로 열린 국악연주단의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심상남 악장 외 32명의 연주단이 참여해 흥겨운 가락과 춤을 선보여 지역민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선보인 프로그램은 기악합주 ‘신 뱃노래’, 민속무용 ‘살풀이’, 민요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민속무용 ‘부채춤‘, 단막창극 ‘심청가 중 황성올라가는 대목&rsqu...
보류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지역의 예술문화를 승화시키고 문화적 자긍심을 갖게하는 영암민속예술단(단장 한정희)의 열번째 정기공연이 7일 영암문화원 공연장에서 펼쳐졌다.이번 공연은 특히 제13회 영암군민예술제 일환으로 마련되어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순수한 농촌아줌마로 구성된 민속예술단 단원들이 한해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이번 공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단의 문화예술적 역량이 성숙되어감을 느끼게 했다.마을훈장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공연은 웅장하고 경쾌한 관현악 연주와 더불어 모듬북 장단을 곁들인 &lsq...
보류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도갑사(주지 월우스님)가 지난해 10월 15일 개강한 제1기 영암불교대학은 지난달 25일 유상태 목사의 ‘무례한 기독교- 보살 예수’ 특강을 끝으로 2학기를 종강했다.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세상의 정토 구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명사초청 강의와 봉사활동을 통해 불교의 가치관을 세상에서 실천하는 열린 장으로 승화시켰다.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도갑사 불교대학을 찾아본다. /편집자주 지난해 3월 제1기 개강으로 문을 연 도갑사의 영암불교대학은 매회 강의 때마다 40-50명이 참석해 수행 정진하...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총사업비 600억원이 투입되는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과 함께 군의 최대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난관에 봉착하기는 두 사업이 마찬가지 상황이다. 특히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국비나 도비지원의 ‘지렛대’인 토지매입이 지지부진하다. 군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야 하나 그리 녹녹치가 않기 때문이다.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어디까지 추진됐고 직면해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부지매입에만 100억원 소요, 예산 조기확보 기대난산수뮤지컬 사...
기획특집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지난 1일 개막 테이프를 끊었던 제13회 영암군민예술제는 다양한 작품전시·공연·출판기념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호응 속에 10일 막을 내린다.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주최하고 열 세번째 맞는 2010영암군민예술제는 영암군민예술제는 1일 전시행사와 영암문학, 솔문학동인지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7일 영암민속예술단 정기공연, 마을훈장 연수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 국립민속국악원 연주단 공연 등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1일 여는마당 공연으로 낭주...
보류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30만명 ‘대성황’ 불구 유료입장객은 5만여명수익은 3억원도 안돼…경제적 축제 전환 절실 2010 왕인국화축제가 ‘일억송이 국화향이 어우러진 낭만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료했다.군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왕인국화축제에 전국에서 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관광객 20만명을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또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 12개 상설행사장을 운영한 결과 모두 2억여원의 판매수입을 올렸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번 축제는 전체 관람객이 30만명에 달했다는 추정에도 불구하고...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는 10일 우수대학 등에 입학해 재학중인 8명의 학생에게 2010년 하반기 장학금 1천250만원을 전달한다. 이번 장학금은 2010년도 입학생인 서울대 정진미, 김희연씨, 연세대 김솔, 정성인씨, 공주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과수석 이나라, 이보람씨, 한국교육대 정동운씨 등에게 각각 150만원이 지급되고, 2009년 서울대에 진학해 재학중인 정다정씨에게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이들은 지난 4월 영암군민장학회 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장학회는 상반기에 입학금과 장학금 2천450만원을 지급한바 있으며 미래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키로 했다.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지역인재 육성과 영암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출범, 지금까지 군민과 향우회원 등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356건 37억원을 모...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수도권 영암인의 한 마음 잔치인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이종대·사진) ‘제 2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재경향우회원과 김일태 군수, 유선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향의 기관사회단체장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재경영암인의 큰 잔치로 열릴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건강과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종대 회장은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회원님의 건승과 가정의 화...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미암화훼법인 내세워 납품물량 거의 독차지무화과 시범단지에 꽃재배 관리소홀 지적도 농업보조사업 특혜시비로 도마 위에 올랐던 K씨(56 미암면 채지리)가 영암군이 발주한 또 다른 사업인 ‘계절 꽃 납품’에서도 납품물량을 독식한 것으로 밝혀져 특정인에 대한 특혜의혹이 계속되고 있다.‘계절 꽃 식재사업’은 군이 매년 가로화단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시설과 도로변에 계절에 따라 다른 종류의 꽃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미암화훼영농조합법인 소속 회원인 K씨가 지난 2년간 거의 대부분의 꽃을...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영암중·고 동문회(회장 조희삼) ‘2010년 송년의 밤‘과 재경 영암중·고 동문회(회장 김성남) ‘정기총회’가 지난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동문들의 화합과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와 재경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조희종, 나영수, 박석남, 홍정석 고문을 비롯해 영암에서 하태현 고문, 이도재 영암고 교장, 박홍열 영암중 교장, 유호진 의원과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희삼 영암중·고 총동문회장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영암군이 지난 3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2010 광주·전남 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 2010년의 대미를 장식했다.군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과 함께 그동안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과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2006년 1천900억원대였던 재정규모가 2009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4천억원대에 육박하는 등 확고한 지역개발기반을 마련했다.2차례의 평가에서 군은 경제활성화부문에서 대불산단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영암의 산업 및 경제동력을 이끌 기반을 마련, 호평을 받았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민주당 유선호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장흥·강진·영암지역위원회의 영암지역협의회 읍,면회장 전원이 지역위원회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최근 일괄 사퇴서를 제출, 파장이 일고 있다.영암 관내 11개 읍면 지역협의회 읍,면협의회장들은 8일 회장직 사퇴서에 연대 서명해 이를 지역위원회에 접수시켰다.한 지역협의회 회장은 이에 대해 “2년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구두로 사퇴의사를 표시해도 되지만 민주당과 지역위원회에 대한 지역협의회 회장들의 애정과 발전을 염원하는 뜻을 담기 위해 사퇴서에 연대 서명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다른 지역협의회 회장도 “지역위원회가 지난 6년 동안 단 한번도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지 않는 등 사실상 유명무실한 조직이 되어 있다”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영암 관내 중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률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이 발표한 ‘2011학년도 학교별 중학교 졸업생 고교진학 희망현황’에 따르면 영암관내 12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희망자는 졸업예정자 총 660명 중 441명으로 66.8%로 나타나 지난해 617명 중 393명 64%에 비해 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따라서 관외 고교 진학희망자도 지난해 223명(36%)에서 올해 217명(32.8%)로 크게 줄었다.이같은 결과는 삼호지역 2개 중학교 졸업생들 중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삼호고등학교(가칭) 지원자가 크게 유입된 점이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또 관내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희망한 학생수가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도 눈여겨 볼만한 변화다. 이처럼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여론조사, 의회 반대 탈피용 잘못된 관행 낳을 뻔국비 포함 예산… 전액삭감엔 의회도 부담 클 듯 산수뮤지컬의 해법으로 집행부가 여론조사를 생각한 것은 지난달 30일 열린 군민대토론회 후인 것 같다. 당시 토론회 좌장을 맡았던 영암 출신의 조재육 교수는 지자체가 특정 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주민 다수가 찬성할 것’과 ‘정부 지원이 있을 것’ 등을 들었다. 이 때문인지 토론회가 끝난 뒤 방청객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여론조사를 해보자”는 주장이 이곳저곳에서 나왔던 것. 여론조사 백지화 배경그 뒤 여론조사 문제는 정광덕 부군수가 의회를 직접 찾아가 박영배 의장에게 제안함으로써 수면 위로 부상했다. 정 부군수 개인의 아이디어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집행부는 여론조사를 군 차원에서만 실시할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영암군농민회(회장 조광백·이하 농민회)가 농업예산을 69억원이나 삭감하고 산수뮤지컬사업을 강행하려는 영암군을 강력히 규탄하고, 농업예산 증액·재편을 촉구하는 한편 군의회 의원들에게 찬반 여부를 묻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농민회는 8일 영암군청 앞 광장에서 농민회 간부와 회원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군농민대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의 농업예산 삭감안 철회, 증액·재편성을 촉구했다.농민회는 이날 성명과 공개서한을 통해 군 친환경농업과가 농업예산 삭감에 대해 해명한 신문기사를 반박하고 내년 예산안 중 농업관련 예산에 대해 조목조목 분석하며 집행부가 주장한 국·도비사업 폐지, 축소에 따른 예산 감소 등의 이유를 규탄했다.또 사상 유래 없는 흉작과 나락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외면하고 불·탈법 점철과 타당성...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