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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에는 조광운 회장을 비롯해 강경연 고문, 김응철 명예회장, 나옥순 감사, 강경례 재무국장, 홍오금 홍보국장, 김순미 홍보차장, 이미순 대장을 비롯해 25명의 향우들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계산역에서 만나 계양산성박물관-솔밭공원-장미원 등의 둘레길을 걸으며 인공폭포를 반환점으로 다시 계산역으로 향하는 코스로 산책을 마무리했다.
조광운 회장은 “날씨도 덥고 먼 거리임에도 함께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걸으니 무거운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