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은 지난 3월5일 공무원, 제3함대사령부 무기지원대대 장병,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불주거단지 인근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삼호읍에 따르면 대불주거단지 주변에 상습적으로 불법투기된 쓰레기는 주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도 위협하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번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날 정화활동은 원룸주변 공한지에 방치된 불법 쓰레기(약 15톤)를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 50여개소를 집중 정비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신북면 모산리 선애마을 주민 25명은 지난 3월1일 신북면 시가지에 소재한 삼포천에 버려진 일반쓰레기와 부유물질 등을 일제수거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선애마을 장인선 대표는 “삼포천 정화활동으로 보다 깨끗한 주거환경정비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마을주변 청소, 노인요양시설 자원봉사 활동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애마을은 지난 2010년에 생태적 삶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자립으로 조성한 마을(16세대, 40여...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회장 최재갑) 제33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28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노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학산면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이 지난 3월5일 학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려 최홍주 단장이 이임하고 김경완 단장이 새로 취임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은 지난 3월6일 농협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모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영암농협은 매년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대학생 자녀 2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6·25전쟁 국가유공자에 대한 무공훈장 전수식이 지난 2월28일 영암읍사무소에서 열려 고 문순조씨와 고 박동환씨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증이 전수됐다.고 박동환씨는 육군 이등중사로 6·25전쟁 당시 제6보병사단에서 복무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1953년8월 수여된 무성화랑무공훈장이 60여년만에 아들인 박윤섭씨에게 전달됐다.또 고 문순조씨는 육군 하사로 6·25전쟁 당시 제2보병사단에서 근무하며 혁혁한 전과를 올려 1954년4월 수여된 금성화랑무공훈장이 역시 60여년만에 아들인 문두...
영암in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5·16’은 명백하게 쿠데타(coup d’Etat), 즉 ‘군사정변’이다. ‘명백하게’라고 표현한 까닭은 국내외 정치학자들 사이에 그 성격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혁명으로 미화된 때는 있었다. 다름 아닌 폭압(暴壓)의 정치가 한창이던 박정희시대 때다. 군부통치(軍府統治)가 끝난 뒤 이른바 ‘문민정부’라 일컫던 김영삼 정부 이래 ‘5·16’은 권력에 눈먼 일부 부패한 군인들에 의해 자행된 ‘국가에 대한 일격’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박근혜 정부의 정홍원 국무총리는 인사청문회에서 “5·16이 군사혁명이냐 군사쿠데타냐”는 물음에 “군사정변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영암군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센터(기찬장터) 민간위탁 운영자로 (사)영암군 농·특산물 판촉단이 선정됐다. 군이 최근 ‘농·특산물 판매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판촉단을 운영자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기찬장터는 이로써 명실 공히 영암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이자 홍보센터로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판촉단도 그동안 어정쩡한 위치에서 벗어나 공식적인 기찬장터 민간위탁 운영자이자 영암 농업인들의 소득창출에 앞장서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기찬장터는 영암읍 남풍리 111-2에 한옥절충식 2층 건물로 지어진 영암군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 겸 관광홍보센터다. 총사업비 19억8천100만원이 투입된 기찬장터에는 선별장, 창고, 중·소형저온저장고, 화물차량, 농산물건조기 등이 갖춰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사업이 실태조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주택에 달린 부속건물(창고, 헛간)은 사업대상에 포함되지만 주택이 아닌 단순창고나 축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더구나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어도 실제 처리과정에서 추가비용이 소요될 경우 건축물 소유주들이 자부담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되어 있다. 환경부가 국민건강 위협요인 제거차원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하지만 본보 취재결과 농촌지역에 슬레이트 건축물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는 실태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각 시군에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실태조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국민건강 위협요인을 제거하는 사업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일본 후쿠오카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주최 94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어제 돌아왔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돌아왔다. 재일동포 1세들도 많았지만, 상당수가 일본에서 태어난 2세들이었고, 3세들까지도 민단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감사하고 경이로웠다. ‘민족학급’에서 한국어를 배워서 일 테지만, 어렵게 어렵게나마 한국어를 구사하는 70대∼50대의 2세들을 보면서 가슴 뭉클한 감격을 느꼈다. 대화 중에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르고 있는 모습들도 잊혀지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영암의 배가 돛을 높이 올리고 넓은 바다로 항해하고 있다.영암의 배는 큰 대양으로 진출하는 게 꿈이다. 넓은 바다에서 만선(滿船)을 하고자 한다. 돛을 높이 펼쳐 올리고 닻을 들어 올려 어여차! 이여차! 하며 노를 젓고 파도를 헤치고 나아간다.넓은 바다로 나아가다보면 높고 거친 파도도 만날 수도 있다. 강한 바람도 맞게 된다. 변화무쌍한 자연기상으로 인해 배의 순항(順航)은 순조롭지는 않다.영암에는 ‘민선5호(號)’가 있다. 민선5호의 선장은 영암고을의 수장인 군수다. 배를 이끌고 넓은 바다로 나아가고자 하는 선장은 한시라도 긴장을 아니 할 수가 없다. 바다의 일기가 시시때때로 변화기 때문이다. 민선5호의 이전에는 민선4호를 이끌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민선4호는 많은 것을 잘 개척하고 이루며 임무를 훌륭하게 마쳤다. 원활하게 수행했던 민선4호를 리모델링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새롭게 출범한 박 근 혜 정부가 정부조직법이란 암초를 만나 정상적으로 출발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여당은 야당의 국정의 발목잡기로, 야당은 박 근 혜 정부가 정치가 아닌 통치를 하고 있다고 상대를 비난하고 있다. 이에 정치와 통치가 무엇인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사전적 의미의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로서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역할이라고 하고 있다. 현대의 자유 민주국가에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영암군보건소(소장 이두섭)는 올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초에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새해 건강 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보건의식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보건소는 학산보건지소 리모델링 공사와 보건기관 8개소에 자동화학검사기 등 5종 15대의 장비보강을 위해 2억6천만원을 확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특성, 건강수준, 건강행태 분석을 통...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월출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문경기)은 지난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서호면 태백리 백운동마을을 시작으로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2013년 영농회 보답대회를 가졌다.월출산농협은 이번 보답대회를 통해 2012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6억3천100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의 건전결산내용을 설명하고 출자금에 대한 배당금(출자액의 6%)을 출자자 개개인에게 현금 지급했다. 또 지난해 태풍피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합원들에게 2012년 영농자재 구입실적에 따라 영농자재구입 상품권을 최하 1만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차등지급...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학산농협과 미암농협이 합병한 통합농협인 ‘서영암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4월1일자로 출범해 4월2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두 농협의 통합에 따라 흡수된 미암농협은 ‘서영암농협 미암지점’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학산농협은 ‘서영암농협 본점’이 됐다. 또 통합농협인 서영암농협 조합장은 학산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2015년까지 맡기로 되어 있다. 지난해 서영암농협 출범으로 영암 관내에서는 월출산농협에 이어 두 번째 통합농협이 탄생했다. 자산규모 1천60억...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68호2013. 03.08